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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2007년 첫 대회 여수를 다녀와서..
박세규 추천 0 조회 257 07.01.08 17:0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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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8 17:13

    첫댓글 재미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추워서 달리기는 고사하고 집에서 꼼짝도 안한 사람으로서 언제 선배님처럼 될런지...

  • 07.01.08 18:00

    글만 읽어도 힘이 들어가고 흥분되네요! 모두 수고했습니다.

  • 07.01.08 18:06

    어제의 맛바람이 얼마나 셌는지 집사람도 안됬다는 표정으로 반겨주네요. 세찬 바람과 연속된 언덕길이 달림을 방해했지만 자연풍광과 시골의 넉넉한 인심 그리고 재미있는 분들과의 여행길이 다음을 기약하게 만듭니다. 우팀장! 덕분에 잘뛰었고 간고등어 잘 보관중이오.

  • 07.01.08 18:51

    고통의 맛이라니... 달콤하게 들릴 정도네요... 후기가 탁월 하네요... 축하하고요...국어샘인가요?..자랑스럽네요.. 호호 ^^

  • 07.01.08 20:09

    고수만이 이런 글을 쓸수 있나봅니다~ 한줄한줄 베어있는 생생한 느낌이 마치 동영상을 보는듯 합니다~ ^^ 박-최-정-안-유 선배님 힘!!!

  • 07.01.08 21:41

    오랫만에 들어보는 갖난 아이의 울음소리 같은 후기 이네요....악천후 난코스에서 올해의 마라톤 첫 개시를 했군요.

  • 07.01.09 00:05

    수고하셨습니다. 저 처가에서 보이는 코스로, 여름에는 달릴만합니다.내년에는 함께 할 수 있도록 여수경찰서에 근무하는 처남에게 연락해 단속 확실히 하겠습니다. 감칠맛나는 후기....잘 묵었습니다.

  • 07.01.09 01:49

    빡샘 담에 나도갈련다. 요즘 공부할끼 넘 넘 만아서... 머리가 지근지근.. 맞난후기 버스속의 주로 good!!!

  • 07.01.09 09:16

    마라톤여행을 실감나게 느끼는 글입니다.

  • 07.01.09 09:18

    박-최-정-안-유 대단하다? 일달가니까 바람과 추위가 장난이 아니던데..

  • 07.01.09 09:37

    박선상님요... 진짜로 멋진 여행하셨네요... 징한글 잘 읽었습니다... "고통의 맛" 오늘의 어록으로 챙겨두겠습니다

  • 07.01.09 10:36

    난 코스 속에 피어난 마라톤 꽃 "박-최-정-유-안".....힘!!!

  • 07.01.09 13:24

    칼바람에 고바이, 힘든 만큼 발 맛도 대단했겠습니다. 내년에 옆지기랑 동반주하고 싶어지는 후기... 추워서 은지가 자봉 할 수 있을지..

  • 07.01.09 14:40

    박샘! 부상병 또한번 쥑이네~독수리 5형제 새해 뚜껑 잘 열고 높이 비상하기를 비나이다.

  • 07.01.10 09:59

    진정한 매니어, 프로의 모습이보입니다. 박+최+정+안+유,,,힘!!!!

  • 07.01.10 17:04

    내직업이 선생님이었더라도 썹3는 못했을 거라는 점을 이글을 읽고 이 이후로 인정합니다-박셈

  • 07.01.10 17:22

    이번 여수대회에서는 황당했어요..밀어내기 한판위해 줄을 15분선 후 내차례인데 휴지가 없어요..뒷사람도 냉정하게 안빌려줘요..할수없이........................ 휴지 구한후 20분 줄을 다시 섰어요..추운데 에고.

  • 07.01.10 17:25

    최봉익선배님 .00모자 제가 보관중입니다

  • 07.01.11 07:52

    잘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후기다운 후기를 보는것 같습니다. 담에는 지도 참가해 보고 싶어집니다. 박쎄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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