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딥 스테이터, 군사재판에서 자신에 대해 증언 - 교수형 예정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30일
지난 수요일 미국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은 유엔 주재 미국 대사인 린다 토마스-그린필드(Linda Thomas-Greenfield)에게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내리고, 그녀에게 교수형을 선고했습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토마스-그린필드는 지난달 곧 해체될 바이든 정권에 유엔 "평화유지군"이 2024년 선거일에 경합주의 투표소를 감시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권고한 뒤 체포되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유엔 평화유지군 담당 사무차장인 장-피에르 라크루아에게 이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그는 이 문제를 "고려"했습니다.
JAG는 토마스-그린필드의 "제안"은 사실, 보수층 유권자들과 전쟁을 벌이기 위해 무장한 유엔 "푸른 헬멧"을 미국 땅에 들이려는 조직적인 음모라고 말했습니다. 토마스-그린필드는 장-피에르 라크루아에게 MAGA가 의심할 여지 없이 푸른 유권자(민주당 지지자)들을 위협할 것이기 때문에 바이든은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국제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MAGA와 트럼프 대통령을 민주주의에 대한 "경험적 위협"이라고 불렀습니다.
일단 구금되자 허풍쟁이 짐승은 소심해지고 고양이로 가득 찬 방에 있는 쥐처럼 두려워했습니다. 그녀는 온순하게 자유를 위한 정보로 사법거래를 요청했습니다. 그래도 JAG는 국가주의보다 세계화를 중시하고 건국의 아버지들이 미국을 세운 기본 가치를 훼손하는 데 삶을 바친 정권 충성파들과 협상할 동기가 없었습니다.
심문 중에 그녀는 속삭였습니다. "조셉 바이든이 대통령이고, 그는 나를 도울 것입니다. 나는 미국 시민입니다."
"틀렸어요." JAG 심문관이 반박했습니다. "바이든은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겁니다, 수감자."
한 달 동안의 독방 생활은 그녀의 수감자 신분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GITMO 소식통 한 명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캠프 델타 경비원들이 토마스-그린필드를 비인도적으로 대했으며, 그녀의 결심이 무너질 때까지 식사를 보류했고, 그녀는 자신을 "이 수감자"라고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경비원들은 그녀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그녀는 인간 이하라는 타락한 생각을 심었습니다.
"이것은 승인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의지를 깨뜨려 그녀가 자신의 빌어먹을 재판에서 스스로에게 증언할 의향이 있게 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그녀가 가능한 결과를 이해했는지 확인했지만, 그것은 그녀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7월 24일 수요일, 토마스-그린필드는 증언대에 서서 크랜달 제독이 그녀에게 누군가가 증언하도록 강요하거나 위협했는지 물었을 때 "아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진실, 모든 진실, 그리고 진실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수감자 토마스-그린필드, 당신은 사무차장 장-피에르 라크루아에게 2024년 11월 5일에 투표 장소를 순찰할 유엔 평화유지군, 고문단, 푸른 헬멧 등 당신이 원하는 대로 부르는 것을 요청했습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이 수감자는 그랬습니다." 그녀는 최면을 거는 듯이 대답하며, 제독의 어깨 너머 어딘가에 시선이 고정되었습니다.
"왜요?" 크랜달 제독.
"우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MAGA를 막아야 합니다. 그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실존적 위협입니다." 토마스-그린필드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은 그걸 꼭 봐야 합니다. 그것은 당신 얼굴에 있는 코처럼 분명하거든요."
"그게 당신의 생각이었나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 당신을 시켜서 한 일이었나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그것은 이 수감자의 생각이었습니다." 토마스-그린필드는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조는 나에게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조는 조셉 R. 바이든을 말하는 건가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유일무이한 존재"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그에게 직접 유엔군을 보내 선거를 감시할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어요."
"난 전화로 그에게 말했어요. 바이든 대통령을 직접 볼 수는 없어요. 그는 매우 바쁜 사람이거든요. 그는 결국 미국 대통령이에요." 토마스-그린필드가 천천히 말했습니다.
"그 목소리가 바이든의 목소리이고 인공적인 게 아니라는 걸 어떻게 압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어리석은 소리 하지 마세요, 크랜달 씨. 난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를 들으면 알아요."
"그렇다면 수감자 토마스-그린필드, 정확히 무슨 계획이었습니까? 당신의 푸른 헬멧 친구들이라면 무엇을 했을까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물론 MAGA를 막아야 합니다. MAGA가 공정한 선거에 간섭하고 우리 유권자들을 공포스럽게 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습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우리 유권자들요?”
"예, 크랜달 씨, 바이든의 대통령직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유권자들입니다." 그녀가 대꾸했습니다.
제독은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당신이 고리에서 벗어났다는 걸 잊었군요. 보세요, 바이든은 물러났고 해리스가 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그게 더 좋아요." 토머스-그린필드가 말했습니다. "우리 차례입니다."
"누구 차례?" 제독이 물었습니다.
"우리요, 그리고 당신이 말했으니 MAGA가 우리를 막을 수 없을 겁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에게 일어나는 일은 중요하지 않아요. MAGA는 제거되어야 합니다." 그녀는 비꼬는 듯이 웃었습니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수감자?"
"이 수감자는 반역, 선동적 음모, 국가 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듯합니다. 크랜달 씨 당신의 의무는 명확해 보이지만, 제 목숨을 끊는다고 해서 무언가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는 실수는 하지 마세요." 그녀는 침착하게 대답했습니다.
“마지막 질문 하나: '후회는 없습니까?'
"아무것도."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제독은 토마스-그린필드의 증언을 듣는 3인 장교 배심원에게 형량 선고를 요청했고, 그들은 그녀를 유죄 선고한 후, 그녀의 범죄에 대해 교수형을 권고했습니다.
크랜들 제독은 평소처럼 판결을 받아들였고, 토마스-그린필드의 처형 날짜를 8월 5일로 잡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loony-deep-stater-testifies-against-self-at-military-tribunal-gets-scheduled-to-hang/
첫댓글 소식감사합니다.^^
깔끔하게 자기의 본심을 얘기하고 바이든에게 충성을 맹세했으니 깔끔하게 갈 일만 남았네요. 본인도 죽을 준비가 된 것 같으니 예정대로 형이 집행될 것 같습니다.
울나라 권성동 같은 2찍이군요! 절대 같이 갈 수 없다면 정리해야지요!
그래도 딥스 재판 치고는 간만에 깔끔하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욕하고 재갈 물리고 그런 과정이 없으니 좀 심심하기도 하지만요. ㅎㅎ
우리나라는 정치권 ㆍ재벌들 ㆍ연예인 피할 수 없을듯 해요
미꾸라지들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 처리될 지는 모르겠지만, 선량한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한동안 체포 소식만 있고 간만에 재판 소식을 들었네요. RRN은 액션영화 스릴러영화 범죄영화 성격이 다분하긴 해도, 법정 드라마물이기도 하다는 것이 새삼 느껴집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는 잘 모르지만 여러 이름값있는 딥스들을 재판 및 형집행 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했으니 기대해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이 자 말고도 최근에 잭 스미스, 앨빈 브래그 일당, 킴벌리 치틀, 아서 엔고른 등 제법 굵직한 자들이 잡혔으니 이 자들의 재판 소식도 조만간 들리기를 기대해봅니다. 다만 곧바로 진행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좀 뜸을 들일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레드햇 소식이 잠잠한데 이들의 행방도 궁금하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딥스들이 트럼프 피격 사건을 은근슬쩍 물타기하려는 것 같고, 카말라 밀어주기를 티내고 하는 게 역겨워서라도 후딱 "이벤트"가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울러 국내의 온갖 지저분한 비리, 부정부패까지도 일소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딥스들이 계속 잡혀들고 재판받고 형집행되는 건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뜻인데, 아직 모든 사람들의 피부에 와닿기에는 시간이 좀 필요한가 봅니다. 더운 여름 잘 버티시고 항상 대비는 하시고, 좋은 일만 생각하며 살자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