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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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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맛있는거 먹고 싶어요~
몽연1 추천 0 조회 370 22.10.09 14:3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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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09 14:43

    첫댓글 Wow~~. 몽연에 1이 붙어서
    Revision 1(몽연 한번 더 날다)인줄 알았네요.

    글로서 복귀 축하드리며
    면으로 복귀 또한 기다립니다
    넉넉잡고 송년회까지이면 되겠지요~~**

  • 작성자 22.10.09 14:48

    WOW......이거죠.
    역쉬 뱃등님.
    하모요...D----송년회
    동글뱅이 찐하게 그려봅니다.
    그땐 먼저 가서 아는체 합죠~

  • 22.10.09 14:57

    다행입니다
    살이야 빠졌드래도
    건강을 되찾아 가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요
    반가움에 와락(((())))껴 안아 봅니다요^^~

  • 작성자 22.10.09 15:31

    냉큼 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석우님.
    연관되어 올려지는 기막힌 시들이
    그리웠어요~^^

  • 22.10.09 15:12

    아이구나 몽연님.
    우짜둔동 글 을 보니
    반가워 죽어요.
    모쪼록 관리 잘해서 보입시더.
    내 먹는것 보면
    절로 입 맛이 돌아온다나
    어쩐다나.^^

  • 작성자 22.10.09 15:33

    맞아요
    울 벨라님이 곁에 계시면
    막걸리도 아마 꿀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드라인이 가까우니 돌아올 입맛도 기대햅니다~^^

  • 22.10.09 15:24

    ㅋㅋㅋ ~ 누이 보려면
    적어도 ! 년은 지나야 ~^^*
    풀코스 ~ 요릿집 저금 들기에 따악 맞는 기간 ~~
    아차 ~
    내 꼬라지 봐 ~
    그려 워쪄게 괜찮고 ?
    숟가락 밥 하루 열대번 먹기도 고역일텐데 ~
    어쨋건 이겨냅시다 ~^^*
    빠이팅 !!!

  • 작성자 22.10.09 15:36

    숟가락밥 하루 열댓번ㅎㅎ
    뭐 거까진 아닌디...혹시 경험?
    아니시길 빕니다~
    요즘은 26주 적금도 있던디요?
    적금은 깨도 손해가 아니라나 어쩐다나..
    괜히 군침 질질 흘립니다~
    퐈이야~~

  • 22.10.09 15:25

    아들에게
    폭풍잔소리 할 정도시니
    되었습니다..ㅎ

    어서어서 나아서
    함께
    맛있는거 먹어봅시다~ㅇ

  • 작성자 22.10.09 15:38

    기대만땅입니다~
    그땐 정말 이때다 쓸어 담아 보렵니다 ㅎㅎ
    감사드려요
    단아한 요석님....

  • 22.10.09 15:48

    몽연님의 귀환을 환영합니다. ^^

  • 작성자 22.10.09 15:50

    우왓...심송님이시닷...
    감사합니다...행복한천사 제친구랑
    왕팬인거 눈치 채셨나요?
    감사드립니닷~^^

  • 22.10.09 15:53

    @몽연1 우야든동 건강을 되찾으셔야합니다.

  • 22.10.09 16:18

    몽연님~
    어디 아프셨어요?
    이젠 아프지 마세요
    화이팅~!!요~^^

  • 작성자 22.10.09 19:51

    네...말 잘 듣는 팬 될께요~^^

  • 22.10.09 18:44

    아~~그러셨군요 위 절제술..
    고생 많으셨어요.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9 19:53

    감사합니다.
    그저 잘라내면 그뿐이지 했는데
    식욕을 막을줄 몰랐어요 ㅎ
    반갑습니다~

  • 22.10.09 18:47

    애 쓰셨어요....
    아직은 조심해야할 집행유예와 같은 기간이니
    조금 고정하시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면 제목 처럼 세상에 맛난거 다 가져요..

    남자들이 거의 그렇죠.
    자기꺼 귀한줄 모르고 자꾸 남에게 시선을 준답니다..
    저도 그런 것 같어요....^^

  • 작성자 22.10.09 20:11

    남자들의 거의 그렇긴 한데
    작전이 틀렸어요 ㅋ
    적어도 내 짝 앞에선 모른척 해야죵 ㅎ
    고수와 하수의 차이~^^

  • 22.10.09 18:57

    밝고 긍적적이십니다.
    금방 잘 드실것입니다.
    적금 든 분 똥줄 타도록...^^

  • 작성자 22.10.09 20:13

    그쵸?
    그 분 똥줄타는걸 봐야겠습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9 20:17

    넵.
    살겠다고 종일 먹는 일에 신경을 쓰니
    단순구조가 따로 없습니다.
    만능재주꾼 늘 펑화님은 아프지 마세요~
    다 아물으신거 맞죠?
    가을날의 정경들에 늘 평화님
    몸살나시는거 아닐까 걱정됩니다
    살짝만 취하세요~

  • 22.10.09 19:45

    위를 절제했다니 더욱 먹는것에 민감하시겠네요.
    조심하시고 섭생 잘하시고 치료도 잘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2.10.09 20:18

    감사합니다.
    아픈건 사방팔방에 소문을 내야한다는
    전설을 믿고 이리 주접이 풍년입니다~
    첨 뵙니다~

  • 22.10.09 20:19

    @몽연1 원래 아픈건 소문내는게 맞습니다. 부디 건강회복 되길바랍니다.

  • 22.10.09 20:22

    아구 위 절제 수술을 하셨군요
    먹고싶어도 먹을 수 없는게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인지요
    얼른 건강 해 지셔서 맛난것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0.09 21:01

    넵...명심하겠습니다.
    혹시 경험치를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몇년전 위암수술한 친구에게
    좀 삼키라고! 윽박질렀던 1인여서
    요즘 백배사죄 중여요
    참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산 나리님 건강기원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09 21:10

    아싸...기대 만땅입니다.
    기다리세요~

    고맙습니다~
    미소가 이쁜 정윤님.

    겁나 맛날거 같아요~^^


  • 22.10.09 22:11


    몽연 글 보니
    너무 좋다~~


    책임이라는 게 뭔지..

    잘한 모임인지 아니지..


    대리 하고 가면서
    맘이 텅빈듯 하다..

    보고 싶다.

  • 작성자 22.10.10 08:05

    연극이 끝나고 난 후의 심정였을까?
    화려함에도 음양이 있으니...
    복잡했을 심사 걷혀지고
    오늘은 또 밝음..기대해요~
    언냐...주먹 불끈.나도 겁나 보고파요♡

  • 22.10.09 23:12

    주접 아닙니다.
    말씀 잘하셨어요.

  • 작성자 22.10.10 08:08

    고맙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직시...
    툭 털어놓음에 시간보내기엔 최고예요
    응원해주시는 님들의 행복 바이러스는
    최고의 득템이죠^^

  • 22.10.10 09:07

    작취미성에 몽롱한 상태로
    이제서야 글을 읽어요
    암턴 돌아와 줘서 고마워요
    송년회에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2.10.10 09:19

    넵~
    감사합니다~

  • 22.10.11 06:12

    ㅎ 카페가 뭐씨라고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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