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김태산)
햇볕정책의 유령이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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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권영세라는 인간이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전략이랍시고 제시한 방안이 “핵이 불필요할 정도로 대북경제지원을 하겠다.”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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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고르고 골라서 대북담당 통일부장관 자리에 올려놓은 인간이 이런 한심한 자라니 기가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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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권영세는 북한이 왜 핵을 만드는지도 모르는 알짜 무식한자다.
김씨 가문은 배가 고프거나 돈이 없어서 핵을 만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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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최고의 권세와 향락을 누리는 김씨 가문이 핵을 만든 이유는 자기들의 독재체제와 향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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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국민을 위해서 핵을 만든 것이 아니라 김씨 가문만이 살아남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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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대북지원을 계속 해주면...정은이는 “보라 우리가 핵을 가졌기에 남조선 애들이 대가리를 박는 것이다.”라며 핵을 포기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많은 핵무기와 소형화 생산에로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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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는 마지막에는 한국 땅 전체를 가져다 바치라고 요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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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북한의 핵은 도중에 포기하려고 만든 것이 아니라 김씨 독재와 그 운명을 끝까지 같이할 그런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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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는 북한이 핵을 팔아서 쌀이나 사먹으려고 핵을 만드는 것처럼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면서까지 정은이를 감싸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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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권영세는 북한이 핵무기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무지한 역적의 후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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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 북한의 핵은 한국에서 보내준 쌀을 먹으며 한국에서 준 돈으로 원자재들을 사다가 만들었다는 것을 부정할 자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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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라는 인간은 도대체 어느 나라 인간이기에 이것을 부정하고 아직도 김대중의 햇볕정책 나발을 불어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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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의 발언은 햇볕으로 북한을 녹인다며 퍼주어서 핵을 만들게 한 김대중의 행위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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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이 불필요할 정도로 대북지원을 하겠다는 권영세의 행위는 더 많이 퍼주어서 북핵 소형화와 다량생산을 돕겠다는 숨은 의도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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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들이 세웠다는 윤정권의 통일부 장관이라는 인간이 문재인 정권 때에도 감히 대놓고 못했던 역적질을 노골적으로 하겠다고 덤비니 참으로 대한의 미래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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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3
[김태산 페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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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악당,반역 정체를 보여주는 인맥(배후 세력)과 행적=Deep State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7398?
●윤석열 정권의 역할은
문재인 정권을 승계하여 한국이란 국가를 <글로벌 리스트> 세력이 주도하는 세계 전략의 <전진 기지>로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나라가 정상화 되고 있다'는 등의 착각은 애초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김필재)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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