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한가지 ...예수는 절대불멸의 시인 이었다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한가지 ...불교의 기독교에 예수 닮은 이는
달마 대사 이다 ...달마와 예수가 닮았다?
무슨 말인가 ... 또 헛소리를 섬이가 ...
그렇다 제2의IMF 가 온다면 카드 빛으로 다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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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화와 구약 성서(옛날의 약속 그리고 책,기독교 관련 책)
를 섬이가 어린시절 홀로 비교 해본적 이 있다
비슷한 구석이 많았다
난생설화 와 동정녀 마리아의 예수 탄생설
고주몽의 나라 세울때 강을 건너던 설화나
모세의 기적 께에 구약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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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능력을 우리의 도술로 보면
별것 없다
사명대사나 서산대사의 도술과 비교 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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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들은적이 있다
울 어떤 후배의 할아버지 이야기를
레모라는 영화가 있었다(한때 007 시리즈가 끝을 내고
그쪽의 영화사 가 만든 영화)
거기서 보면 도인 하나가 있었는데
강을 맨발로 막 걸어 갔다
그 도인을 한국 사람으로 그 영화 에서는 표현 하였다
그런데 그 도술 비슷한것을 나의 믿을만한 후배 할아버지가
하셨다는 것이다
연뿌리를 캘때 남들은 허벅지 까지 빠지는 수렁을
그 후배의 할아버지는 발목정도 빠지며 수렁을 걸어 다녀 셨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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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그렇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신을 부르는 모시는 무당이나
신을 부르고 모시는 목사와 별반
차이가 없다
진짜 무당은 몇몇 없다 선무당이 사람 잡아서
오늘날 무당이 약간은 푸대접 받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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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가 종교인 경우는 조상을 신으로 모시는 것 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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