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뇌내망상 왜곡으로 류준열 창조까질 1년넘게 하고있는 여시

[p o w e r]

★본 게시물은 영업글, 팬성글이 아닙니다.★

쭉빵까지 파생되어 왜곡 영향을 끼치는

 장기적인 악의적왜곡 까글들의 유포 행위를

더이상 두고 볼수만 없어 올리는 <사실 정정글>입니다

- 한번이라도 인기글에 올라온 왜곡글을 보고

혹하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들은 이 글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

# 함께한 스텝 및 동료 배우들로부터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멕인다, 평가가 안좋다' 등의 말도 안되는 허위 사실을

염불처럼 장기간에 걸쳐 악의적으로 여기저기 퍼뜨림

실제 응팔 종영 직후, 루머 유포해놓고

고소 경고 뒤 댓삭튀한 모 커뮤의 찌질이가 시초

택시 방송을 직접 보면 알수 있음

저 뒤에 라미란은 진지하게 스타병 없다고 농담이었다고 얘기를 했음

2016 백상 남자신인상 수상 당시 누구보다 기뻐해주던 라미란

운빨 종영 후 만난 라미란

최근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도 참석하여

포토라인에서 택시운전사 포스터의 류준열 사진을 쓰다듬는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무대인사 후 류준열이 라미란을 발견하고 '엄마!'라고 부르기도 함

친해져서 라미란처럼 짓궂게 농담하고 티격태격하는걸 저런식으로 망상왜곡

김선영 역시 많이 친해져서 류준열이 '누나'라고 부를 정도

김선영의 연극도 류준열이 직접 보러가서 응원할 정도로 친분 유지 중

타배우들과 류준열의 현실

망상 까질 광까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여러 배우들이 좋은일에 참여할 때 류준열 지목

#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응팔 종영 때의 루머를

사실인냥 '타진요수준'으로 염불 외우고 다니는 광까들은 죽지도 않고

(타배우 공카에 루머 올리기, 루머 옮기기 좋아하는 소규모카페 등에서 무분별 유포 염불하기,

심지어 응팔 종영직후 응팔갤에 스텝 인증사진과 함께

류준열 인성 칭찬글이 올라오니 댓글 테러하며 글삭을 유도하기도 함)

그러나 정작 응팔 스텝 중 한명은

류준열의 인스타 멘트를 따라 쓰기도 하며 류준열을 응원하고 그리워함

+그 외에도 차기작들, 광고 촬영 스텝, 인터뷰한 기자들의 칭찬도 많음

(밑의 짤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

# 운빨로맨스 이후 말도 안되는 뇌내망상으로

각종 파생 왜곡 루머를 종영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염불

(심지어 조작도 서슴없이 함)

- 제작발표회 기레기 기사

제작발표회 때 유일하게 워딩이 거지같이 난 기사 한개를 들고 죽어라 끌어올리며

황정음의 팩폭이다, 멕이려는거다, 류준열 싫어한다 등의 루머를 기정사실화하고

트위터 등지에서 일명 '맨스플래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프레임으로 무려 몇천 알티로

한남충이다, 버릇없다, 싸가지없다 식의 무차별적 비난과 조롱을 1년 내내 함

그러나 제작발표회 실시간 방송을 본 사람들은

현장분위기가 농담조였다는걸 알 수 있을만큼 감독 배우 및 기자들도 전부 웃고 그랬음

밑에는 전후 맥락이 모두 전달된 정상적인 기사 내용

- 인스타 왜곡

위의 제작발표회 왜곡을 근거로 들어

'맨스플래인'의 연장선이라며 말도 안되는 왜곡 프레임을 씌움

[상황 순서]

황정음이 운빨로맨스 포스터를 올렸는데 리사이징이 잘못되어

포스터의 류준열 얼굴이 인스타 스퀘어에 안보이게 올라감

황정음은 사진을 다시 수정하고 멘트에

'준열아 고마워 미안해'를 남김

(소속사 포스트 비하인드에 따르면 사진 리사이징 방법을 류준열이 알려주었다고 함)

그리고 류준열도 운빨 홍보를 위해 운빨 포스터를 올리고

황정음처럼 리사이징이 잘못된(황정음이 안보이는) 포스터가 먼저 올라옴

뒤이어 바로 알맞은 포스터가 올라오며

'저도 고마워요. 미안하다는 말은 우리 하지않기로 해요.' 라는 멘트를 남김

둘의 게시물엔 운빨에 같이 출연하는 배우 이청아, 진혁도 좋아요를 누르고

소속사계정이 직접 댓글도 남기며 재밌는 에피소드처럼 흘러간 일임

이 상황을 선배와 기싸움하려는 버릇없는 남자 후배라며

황정음이 류준열을 싫어할만 하다며 염불을 외웠지만

정작 운빨 방영 중

류준열이 먼저 올린 게시물을 따라

황정음도 멘트까지 똑같은 컨셉 사진도 올리고

류준열팬아터가 그린 커플그림 및 같이 찍은 사진들을

서로의 인스타에 주기적으로 업로드 하며 훈훈한 모습만 보임

- 메이킹 왜곡

드라마 상황 설정 상 남주 캐릭터(류준열)가 여주 캐릭터(황정음)가 자신을 좋아함에도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첫키스 후에 노골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는 장면이었음

full 메이킹에서도 리허설을 해보며 황정음이 류준열의 얼굴을

더 가까이 끌어당기며 더 붙으라고 제안하는 부분도 있음

전체 맥락을 봐도 남주 캐릭터가 여주 캐릭터에게 들이대는 상황(+친한후배배우)이

부담스럽고 웃음이 터진 황정음의 리액션을

실제 류준열을 싫어하는 반응이라며

1년 넘도록 짜깁기 움짤을 여기저기 유포하고 다니면서 왜곡 까질에 이용함

* 지금 당장 네이버캐스트tv 운빨로맨스 채널에 가서 모든 메이킹 영상만 보아도

'누나', '준열아' 하며 친근한 모습과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볼 수가 있음

# 더킹 이후 역시 뇌내망상으로

류준열 왜곡 까질에 조인성을 이용

조인성과 류준열 현실

# 최근 택시운전사 개봉 이후엔

역시나 뇌내망상 왜곡 까질에 송강호를 이용

위 기사는 7월 30일 방영된 섹션tv 방송 내용의 기사로

해당 영상은 네캐에도 올라와있음

http://tv.naver.com/v/1905603

송강호와 유해진이 20년지기임에도 택시운전사를 통해 첫호흡을 맞췄고

둘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를 송강호가 하고 있었으며

이에 리포터가 토마스에게 그 둘을 가르키며 한국의 톱배우들이다 라고 첨언을 하자

송강호가 유해진과 본인을 가르키며 그렇게 말하면

한국 톱배우가 다 이런줄 알겠다라며 농담식으로 받아친 상황

이렇게 광까들의 왜곡 내용과 사실은 전혀 다름에도

기사 타이틀만 들고와서 뇌내망상 까질

뿐만 아니라 브이앱 무비토크 생방송 중에 서로 기사 제목까지 직접 유추하며

농담식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full영상으로 고스란히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사세 쓰레기장에서 선택적 워딩만으로 뇌내망상 왜곡 까질을 멈추지않음

(심지어 기사에도 타이틀에 '농담'이라 명시해놓은게 있음)

(브이앱 당일날 기사들)

http://tv.naver.com/v/1838743

촬영장에서 애드립으로 송강호 성대모사를 한 류준열을 두고 농담삼아 '간이 부었다'고 얘기해놓고 모두가 이제 기사 제목으로 간이 부었다가 오르겠다 깔깔 웃으며 농담이고, 그만큼 선배들 사이에서 기죽지 않고 자유스럽게 연기한 후배 배우에 대한 덕담을 주고받음

http://tv.naver.com/v/1838812

20년지기임에도 작품으로 재회한게 처음이라는 송강호 유해진의 이야기에 이어 대선배들과의 이른 만남에 류준열이 그래서 걱정이다, 너무 빨리 만나서 언제 또 만나나 가벼운 아쉬움을 표출하니 송강호가 만날 일 있겠나 농담으로 받아쳤다가 팬이었고 빨리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등의 덕담을 주고 받으며 앞으로도 계속 만날까요? 잘 부탁드립니다~ 하며 훈훈하게 흘러감

이 외에도 택시운전사 회식 현장에서 류준열이 술은 잘 못하지만 가무는 잘하더라며 현장에서 인기짱이었다는 얘기도 했으며, 중간 중간 이야기 중 송강호는 류준열에게 장난쳤던 것처럼 유해진에게 지금 기분이 나쁘신거냐 등의 개구진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음.

송강호와 류준열 현실

끝이 아님

# 모든 연예인들에게 해당사항인

기레기들에 의한 와전된 기사 타이틀, 워딩을 가지고 

단순무식 뇌내망상으로 왜곡까질을 일삼음

그래서 이미 오래 전에 정정 인터뷰가 나온적이 있었음에도

뇌내망상 광까들은 모르쇠로 일관, 아직도 반복 끌올하여 까글도배

- 와전된 기사 내용으로 까질

기사 워딩 곧이 곧대로 받고 왜곡 망상으로 까질하면서

정정기사나 호평기사, 좋은기사, 칭찬기사는 모르쇠하는 쓰레기들

인터넷을 1도 안한다고 한적도 없고

본인이 직접 팬카페 등 팬들글 본다고 얘기도 했으며

유명한 축덕으로 스포츠 관련 정보에 관심이 많은 것도 익히 알려져있음

-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뇌내망상으로 까질

류준열은 본인이 독서광이라고 한적 없음.

그저 책 읽는거 좋아하고 책 자주 읽으려 노력한다고 하지만,

독서 속도가 빠르지않고 책 읽는게 힘든 성향이라 하루에 한장만 정독해도

그 내용을 잘 담아두면 좋은거라 생각해서 아침에 쪼금이라도 읽으려 노력한다고 말하기도 했음.

뿐만 아니라 읽는 책의 종류를 한정 짓거나 특정하지도 않았고

여러가지 시사 상식을 알 수 있다며 팬들에게 꾸준히 추천한 책은 '지식채널e'였음.

이 까질의 시초는 작년 4월 행사였던 류준열과의 배우토크에서

영화관계자이자 일일 진행자로 참석했던 분이

류준열이 쭉 이야기한 행복론을 듣고 헤르만헤세의 이야기와

어느정도 일맥상통한다는 늬앙스로 좋은 얘기라 칭찬했고,

거기에 류준열이 누군지 모르는데 진행자분이 하신 말씀과 비슷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한것.

팬들보다 더한 집착으로 이 영상까지 찾아보고

낡디 낡은 일찍 기상해 책 읽는다는 인터뷰를 망상 왜곡해서

 독서광이라 자랑을 했는데 헤르만헤세를 모르냔 식으로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며 그 염불을 무려 1년이 넘는 지금까지 하고있음

책 읽는거 좋아하면 모든 해외 소설 작가를 꿰뚫고 있어야 하는지도 의문이며

이게 도대체 1년 내내 까짓하며 사람 인격 자체를

범죄자 마냥 깎아내리고 조롱할 근거나 있는건지 의문임

# 최근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 언론시사회의 기사 타이틀만을 가지고도

상종가치조차 없는 왜곡 까질을 하고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hIy7i6_Ae0M (택시운전사 제작발표회 中)
부모님을 통해서나 교과서로 배웠고, 영화 준비하면서 다큐도 보게 되었고 전혀 몰랐던 사건은 아니지만,

택시운전사에 참여하면서 더 가까이 알게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jUZEsHttN8 (택시운전사 언론시사회 中)
송강호 유해진과 달리 태어난 시기가 아니라 구체적인 기억은 없지만, 어렸을 때 인터넷 상의 기사나 뉴스를 접하고 사진을 보게 되면서 더 찾아보고, 영화 하기 전에 푸른눈의 목격자라는 다큐도 직접 시청하기도 했다.

대체 저 인터뷰가 뭐라고

기사 제목만 덜렁 가지고 와서 박박 우겨대며 뇌내망상 까질하는지

다음의 박지선, 장훈의 말만 보아도 정상인은 이해할 수 없음

# 그렇게 류준열이 싫다면서 정작 팬보다 더한 정성으로

류준열의 모든 기사, 사진, 자료 다 찾아보면서

24시간 365일 '류준열 못잃어'를 시전하는 것도 모자라

류준열만 보고 덕질하는 류준열팬들도 못잡아먹어 안달에

조롱하며 인간 이하의 짓거리를 해대는 광까들

(* 현실에서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망상광까질을 잃지 않음)

이런 사례가 1년 누적치로는 끝도 없음

2017. 4. 21.

씨제스 법무팀은 수십 명의 악플러를 고소 하였습니다. 당시 피고소인들과 그 가족들은 씨제스에 탄원서를 보내거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하여 선처를 호소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씨제스는 사전에 수차례 경고한 바와 같이 고소를 취하하지 않았고,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산지방검찰청, 광주지방검찰청 등으로부터 피고소인들이 각 교육이수조건부 또는 보호관찰소선도위탁조건부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거나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벌금형이 내려졌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악성 루머에 대한 대응을 하고 처벌까지 받은 악플러들이 있으며

현재 계속해서 소속사와 팬들이 고소 진행 중임에도

내일 없는 무대포 망상 까질은 도를 넘다 못해 최악에 이르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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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님

좋아해달라고 강요한 적도 없으며

싫어하는 마음을 바꾸라 팬들은 안티들에게 애원한 적도 없음

그저 자기가 싫다는 이유를 넘어

그 누구도 류준열을 좋아해서도 좋은말을해서도 앓아서도 안된다는 식으로

팬들까지 괴롭히고 24시간 염탐, 관음질하면서

1년을 넘게 악독하고 징그럽고 소름끼치는 집착적 광까질 행위들

이중잣대, 짜깁기 왜곡, 허위사실유포, 인신공격, 성희롱, 패드립, 각종 입에 담지못할 악플

이미 까질에 인생바친 저열한 악플러 수준임을 만천 하에 드러내고도 까질을 멈추지 않으며

다음카페 인기글의 필터링없는 무분별한 로직과

조회수 조작에 취약한 구조를 빌미로

매번 같은 레파토리의 각종 왜곡 글들을 자극적인 워딩으로

하루에도 수십개씩 게시해 인기글에 올리는걸 즐기며 악랄한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음

여시뿐 아니라 똑같은 악성게시물을 다른 카페로 동시다발적으로 스크랩 해가며

인기글에 노출시키려 순간적으로 조회수를 조작(광클)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음

얼굴 보기도 싫다면서 류준열만 제목에 들어가면 넘사벽 조회수와 댓글 달성

(이 인기글 올리기 까질은 류준열에게만 해당된 것이 아님)

덩달아 인기글로 악성글이 노출될 때마다

'여시에서 류준열 왜 싫어하냐? 류준열이 무슨 잘못 했냐?'며

똑같이 도돌이표 키알들이 수십개씩 도배되어 팬들은 두번 상처받고 있음

인기글을 보면서 본인이 직접 판단하지 않고 팬들을 소환하거나

무슨 잘못이나 실수를 한거냐고, 왜 욕을 먹냐며 묻는 사람들은

원하는 답이 무엇인지, 여시가 어떤곳인지 아는지 반문을 하고싶음

한줄요약

 인기글에 올라오는 여시출처 까글 = 뇌내망상에 의한 조작 왜곡 글

[안녕애들아즐거웠고나중에보자]

근데 왜 언제부터 류준열이를 타겟으로 잡은거야
일베논란이후? 일베한다고 생각해서 아직까지 저러는거야?

[류주녈]

ㅋㅌㅋㅋㅋ원래 ㅇㅂ 한다고 몰아붙이다가 아니라는 증거 나오니까 그걸로 사과하기 싫어서 그러는듯ㅌ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산디지털단지역]

내친구도 여시하는데 류준열이랑 혜리사귈때 둘다 혜리아깝다면서 여시해서 그런거였네 ㅡㅡ

[우주최강남길]

이 글 못봤으면 계속 오해했을 것 같다 특히 택시운전사에 송강호인터뷰랑 조인성 인터뷰에 대한 쟤네 반응 보고 그 당시에 나까지 어.. 그런 것 같네? 하고 속아버림
확실히 류준열 맥이네 , ㅇㅇㅇ이 저러는거 처음 본다 하면서 다 아는척 지네끼리 깔깔대는게 진짜 소름이 돋네 지금보니까

[마시멜롱얌얌냠]

쟤네가 하려는건 류준열이 잘나가니깐 열폭하는거야ㅋㅋ원래 잘 나가는 애들 아니면 관심도 없어ㅋ 쟤네 목표는 류준열 견제 + 팬들 떨어져나가게하려는거야
우리같은 팬들은 류준열만 믿고 기다리면돼!

[마시멜롱얌얌냠]

ㅇㅇ여기서 다 말할 순 없지만 안티들 수준 상상 그 이상이야.. 류준열뿐만 아니라 가족, 지인들까지 다 끌어들임..

[졸려졸류]

인스타에서 평소 데일리룩 올리던사람이 류 뭐 어쩌고저쩌고 비아냥대는거보고 바로 언팔함..

[강다니엘(23세)]

여시 지들끼리모여살았으면 현실에서 만나고싶지않은 부류^^! 저기서 까이는 연예인들은 다 잘나가고 인기많음

[류주녈]

려어시 쭉빵에도 존나 유입됨ㅌㅋㅋㅋㅋ하 시발ㅋㅋㅋㅋㅋㅋㅋ여시글 꼴도보기싫어 좃같아...저렇게 남 죽일듯이 바득바득 지랄하는데도 자정작용 안되는 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ㅌㅋ 그래놓고 고상한 20대인척 ㅠ여시 마크만 봐도 토나와

[맨즈논노]

여시 진짜 정신병 심하다

[김민석이내심장박살]

어 나 아는동생도 여시허면서 류준열존나 까는데 진짜꼴보기싫어;; 그냥 쌩까고싶을정도로 존나 싫어

[리틀 포레스트]

잘나가니까 저러지 쩌리 듣보잡이면 몇 년을 저러겠냐ㅋㅋㅋ저럴수록 없어보이고 애잔ㅋㅋㅋ인터뷰 왜곡하고 동료 선배들이 안좋아한다고 정치질 하는데 현실에서는 업계평 좋아서 대선배들 영화 줄줄이 잘만 들어감ㅋㅋ혜리가 류준열 안좋아한다며 망상했는데 현실은 둘이 연애ㅋㅋㅋ다 지들 바람과 반대로 되고있음ㅋㅋㅋㅋ의도적으로 까글 인기글에 올리고 택시운전사 흥행하면 안된다고 개봉전부터 염병떨더니 현실은 천만영화됨ㅋㅋㅋ

[레오나르도 디카팝니다]

나 진짜 여시 커밍아웃한 동기한테 독전 류준열 존나 섹시하댓다가 온갖 개소리 다 들음... 이미 세뇌당햇더라 ㅅㅂ 존나 어이없었어 여시 왜그러냐ㅠ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