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지막 매주 화요일에 영화를 본다.
오늘은 무엇을 볼까?
원래는 마음속에는 엑스트 였는데, 그 영화는 오후 3시 에 한다.
그래서 꿩 대신 닭이라 “나쁜 녀석들 : 무비” 를 보았다.
평일이 한가하다. 1시 20분에 시작하였다.
대충 영화에 나오는 인물
마 동석, 김 상중, 김 아중, 장 기용, 등이 나오고 감독 손 용호가 했다.
평은 두 갈래 나눈다.
잘 한 것, 못 한 것 보면.
하나는 ~~못된 사람을 혼내주는 영화가 된다. 일본을 혼내주는 영화.
평점 많이 준다.
둘~~ 이런 영화는 뭐 하러 만들었을까? 내용, 구성, 진행 꽝이다.
평점 짜다.
나는 어떻게 줄까? (개인적인 평)
1. 마 동석 : 연기를 좀 더 세밀하게 할~수 있으면~~
2. 김 상중 : 과연 형사가 왜 됐으며 직업 상 여러 가지 표현을 잘 했으면~~
3. 김 아중 : 사기꾼으로 나온다. 그러나 나중에 범은 잡으려면 무술이 필요하다. 언제 무술 배운다. 그리고 정말 궁금한 것, 나이 몇 살로 보일까?
감독 손 용호 : 조금 반 내용, 진행, 연기, 고쳤다면 면 대박이 ~~
지금 현재 중박(中博)이다.
첫댓글 추석 연휴에 보았는데..
기억에 남는것은..ㅋㅋ
마동석 주먹은 역시 무지막지하구나...
김아중 몸매 정말 예쁘다...
내용은 무슨 내용이었는지...생각도 안나요..
그날 티비에서도 성난황소 마동석 주인공이었는데..ㅋㅋ
성난황소랑 마구마구 헷갈리더라구요..ㅋㅋㅋ
네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