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국힘 선거 참패 불보듯해도
'나만 살자' 영남 의원들 침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뉴스1 >
---- 국힘 선거 참패 불보듯해도
‘나만 살자’ 영남 의원들 침묵----
< 황대진 논설위원 >
장동혁 대표가 1심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옹호하고 나서면서
국민의힘 내분이 격화되고 있다.
한동훈계 의원들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 국힘 최다선 조경태
의원이 장 대표 사퇴를 촉구했고,
21일에는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이 장 대표에게
“선거 승리를 위해 물러나라”
고 했다.
지금의 장 대표 노선으로는 선거에
나서봤자 패배가 정해져 있는 수도권
중심 출마 예정자들의 몸부림이다.
그러자 이튿날 장 대표 측 당협위원장
71명이
“대표를 흔들지 말라”
고 반박했다.
이렇게 당 내홍이 심각한 상태인데도
국힘 지역구 의원의 65%를 차지하는
영남권 의원들은 대부분 이렇다
저렇다 입장 표명을 않고 있다.
윤 전 대통령 및 ‘윤 어게인’과의
관계 설정, 한동훈 제명, 윤 전 대통령
유죄 판결 등 당의 사활이 걸린 쟁점에
대해 입을 닫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지역 민심은 ‘싸우지 말라는 것’”
이라고 핑계를 댄다.
국민의 대표로서도, 정당의
구성원으로서도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들을 수 밖에 없다.
이들이 침묵하는 진짜 이유는
다음 총선 공천때문일 것이다.
영남은 공천이 곧 당선인데, 친윤
강성 지지층과 장 대표에게 밉보이면
공천이 어려워진다.
그러니 장 대표가 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고, ‘부정선거’를 외치는
세력과 동행을 선택해도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국힘 혁신위원장을 맡았던 인요한
전 의원이
“영남 기득권 세력은 의원 배지를
국가와 당,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긴다”
고 했는데, 그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다.
국힘은 지난 대선에서 영남과 강원
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패했다.
이대로면 6월 지방선거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설 연휴 직전 조사를 보면 영남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부산·울산·경남은 이미 민주당이
우위고, 대구·경북에서도 국힘과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과거 국힘 전신인 보수 정당이
1997년, 2002년 대선에서 연패하고
차떼기 대선자금 수사로 존폐 위기에
몰렸을 때 활로를 되찾은 것은
영남권 중진들의 잇따른 불출마
선언 덕분이었다.
“당이 진로를 잃었는데 내가 한번 더
당선돼 본들”
이라고 했던 그 때 선배들의 고뇌어린
선택을 한번 되새겨 볼 일이다.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7]
쿠웨이트박
내가 요즘 심각한 고민중인데...
40년 이상의 시간을 구독한 독자로서 조선일보에
대해 절독하려니 고민스러웠다.
이제는 더 이상 고민을 안 하겠다.
열심히 꼬리나 흔들어라...
Kickup
그 만큼 썩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지지 해 왔는데,
이런식이면 더 이상 지지는 곤란하다.
말이 중진이지, 중진 값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닌 자식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버러지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음주운전 때려잡자
나겅원이 입 다물고 있는 꼬라지 봐라
인자인의
조선일보가 선거 결과를 단정하는 근거와
이유가 뭐죠?
조선일보가 국민 여론을 정합니까?
의도하는 방향으로 몰고 가는 짓 아닌가요?
rkavh
경북 K시에 살지만 이놈의 똥부수들 엉덩이를
걷어 차버려야 정신 차린다 각오해라
전요한목사
영남 자민련이 지금 국민의힘.
진짜 개 한심.
호호리
TK 구닥다리들이 달콤한 그 자리를 내놓으려고
할까?
어떻게든 윤어게인타령 부정선거타령
노래부르겠지.
JamesJames
조선일보는 정당의 일에 끼어들지 말고 정보
전달에나 힘쓰라.
평화가득
TK 국힘 의원분들 다음 총선에서 공천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과연 그럴까요?
TK 지역 국민들이 당신들 기억할 것입니다.
윤건희의 재판과정에서 드러난 사실들을 보고도
아직도 윤어게인 한다고 생각하나요.
국힘 망하고도 공천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
버리시기 바랍니다.
지선 폭망하면 영남 자민련으로 무엇을
할 수 있나요.
TK 국힘 전체 물갈이 생각하는 국민이
저하나 일까요.
길건너바람
이러지들 마라 진짜 뭐가 중요한지 몰라서 이러는
것도 아니잖아 내려놓으면 보인다. 국민들이...
방랑인
조선이 걱정할 문제가 아니다.
에버라이프
국민의 힘 이라는 정당은 한국의 정당사에서
연구를 반드시 해봄직한 정당인데, 다수정당이
어떠한 과정으로 무너지고 그로인해 독무대가 된
춤판을 아주 마음껏 여당의 솔로공연으로
독재를 완성시키는데 지대한 공을 세우기 때문이다.
이제 썩은내가 진동하는 쓰레기 왕국이 눈앞에
펼쳐지는 게 아주 가까이 느껴진다.
bu
공천을 받으려고 비굴하게 침묵을 하나 어리석은
선택이다.
당을 살리려면 한동훈을 내쳐버려야 한다.
이 놈이 보수를 망치려는 수작이다.
이런 놈이 나타나서 완전 아수라장 만들고 있다.
다니엘별
조중동과 반대로 하면 무조건 정답이다.
한빠야!!! 배신 언론사들 아니면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도 불가능했다.
dreamsong
박근혜 탄핵 1등 공신, 윤석열 탄핵 1등 공신,
국힘당 분열 1등 공신인 조선일보의 명사설입니다.
Hey-simon
지금 집권 여당과 보수 야당의 차이는 당의
주류가 누구이냐는 것이다.
한쪽은 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다른 쪽은
영남을 기반으로 하나 집권 여당은 당의 주류가
수도권 중앙이 주류이고 지역은 하부 조직이
되었다.
반면 보수 야당은 당의 주류가 아직도 지역이고
수도권 중앙이 하부 조직이다.
수도권에서 보수 야당이 열세를 면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보수 야당은 이 당의 구조가 바뀌어야 앞으로
살 길이 생길 것이다.
까스티요
전략도 소신도 없는 장동혁을 바꿔라.
당명엔 미래가 필요할지 몰라도 윤어겐
신봉자에겐 미래가 없다.
황야의사자
극우유튜버들이 여론조사를 믿지 말라고 한다.
그런데 보수 성향 매체에서 의뢰한 여론조사도
결과가 한결같이 나온다.
그럼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김선탁
지역별 정당이 되고>>>> 다당제 되고>>>>
내각제 되면 좋겠다.
챌린져강
난파선에서 뛰어내리기 바쁜 쥐들보다는 낫다..
구보다는 전투력이 없는 게 문제지!
상마을
지금은 그런 중진의원들이 더 극우성향을
가지고 있다.
국민의 힘은 계엄의 늪에 빠져 살아나오기
힘든 지경이다.
석모
장동혁 국민의힘서 나가라~~~
두섭이
국힘은 없어져야 한다. 개인의 출세와 영달 말고는
국가를 위해 헌신 하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는 집단이다.
국힘이 망하고 새로운 보수 정당이 탄생하길
학수고대 한다.
ㅡ울산 남구 국짐 당원ㅡ
中庸
의병장 곽재우장군이 영남 출신인데... 왜적을
물리치고자 의병을 일으켜 적을 물리쳤는데...
명색이 곽씨문중의 사위란 녀석이 이리 정세파악을
못하고 오직 자기혼자 살려고,,
당권욕심만 가득하구나 ~~~
콜냐고
조선이 지선을 망치려고 끈질기게 장동혁을 물어
뜯는군! 김대중이후 늘 이런식이 였지!
jhkoo27
어차피 망해가는 국힘당, 스스로 나락으로 뛰어드는
국힘당, 자리 보존하기에 급급한 의원들 이젠
답이 없다.
빨리 망하고 새로운 판을 깔아야 한다~
goun
대세를 읽고 득표율 올리는 전략이 없다.
총선대선 다 지고 지선도 필패확정이다.
무능한 윤석열에 무대책 장동혁~
갈렙
조선일보가 한동훈의 졸이 되어 그토록 장동혁과
국힘을 까대는데, 국힘이 지선에서 이긴다면
그게 비정상 아닐까.
CS06
한동훈이 빼면 쓸기사가 없나.
장대표가 영남 참신한 젊은이로 물갈이
할거니까 냅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