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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윌리스는 조계사 스님인가?ㅎ
윌리스 추천 1 조회 294 18.06.15 06:35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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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5 06:50

    첫댓글 어떤 친구나 내 닉네임을 보고 기가막혀 했었는데요,,
    딱딱하게 그게 뭐냐고요,,
    윌리스 선배님 닉네임은 멋진데요,
    안 잊혀지는 닉네임인데요,,다른사람 따라지을수 없는 닉네임인데요,,

  • 작성자 18.06.15 11:14

    모뎀님~~닉네임이 멋지다니,고마워요.ㅎ.
    모뎀도 아이티시대에 걸맞는이름입니다.
    멋져요.ㅎ

  • 18.06.15 07:06

    윌리스 스님 친구님 .......
    카페생활이 결코 화려하거나 보람될것은 없으나 노후에 컴을 할수있다는것도 ...
    그리고 글과 사진 그리고 오만 자기만의 특기를 보이고 있으니,
    아무나 다 카페생활을 즐기는 것은 아닌듯 ....

  • 작성자 18.06.15 11:17

    죽곡님~~요즘 건강이 안좋다하는글을 읽었는데....
    이렇게 댓글까지주시니 고맙슴니다.
    노후에 컴을 이용하는 교류를 할수있슴도 행복이요,
    즐거움인듯합니다.

  • 18.06.15 07:20

    우하하..
    오늘글에 오랜만에 웃어 봅니다..
    윌리스님
    조계사 스님은 훌륭한 분들이 많아요
    세속을 떠나
    인생을 심오하게 분석하는 분들이지요
    결국 윌리스님은 훌륭한 분이라고 칭찬 하는 겁니다..ㅎㅎ

  • 작성자 18.06.15 11:21

    그리미님~~
    조계사에 훌륭한 분들이 많아,저를조계사스님인줄알았다는건
    칭찬이라는말에 더욱 숙연(?)해집니다.ㅎ
    멋지게 분석한 댓글에 기분좋아집니다.
    나도 속물입이 틀림없네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5 11:24

    미추님~~닉네임은 보고 저닠은무슨 사연이 있을까?
    하는상상을 많이하게 됩니다.ㅎ.
    미추의뜻도 많이궁금합니다.
    윌리 스님의 답글이었슴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15 11:28

    지은님~~참으로 수고하셨슴니다.
    이제어느정도 안정을 찿아가지요?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이는 한분이지만....
    우리는 거기에 순응하면서 살아가지요.
    닠에 관한한 지은님도 이야기 거리가 좀있지요?ㅎ

  • 18.06.15 08:27

    윌리스님 정다운 닉입니다
    글도 잘 쓰시고 ~~~
    바꾸지 마시옵소서 ㅎ

  • 작성자 18.06.15 11:30

    하나미님~~이제 삶의 이야기방에오시어 댓글도 달아주시니
    너무좋습니다.
    분부대로 닠을바꾸지 않겠슴니다.
    고맙슴니다.

  • 18.06.15 08:54

    띄어쓰기와 존칭어가 빚어낸 즐거운 후유증 한 토막인것 같네요 ㅎ.
    이 아침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윌리 스님 ? ㅎㅎㅎ

  • 작성자 18.06.15 11:32

    컴사랑누님~~맞아요.띠어쓰기와 존칭어가 혼합된 엉뚱한 조합같아요.ㅋㅋ
    윌리 스님 답글드렸슴니다.
    늘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18.06.15 11:36

    ㅎ 카페생활하다보면 별아별 사람들이 모이곳이기에
    이런저런 경험을 하게되드라구요
    윌리스님은 제미있는 경험을 하시었네요 ㅎ
    윌리 스님...ㅎ 그분 제미있는 분이네요

  • 작성자 18.06.15 11:37

    호수님~~님은 윌리스와 갑장이네요?
    님의닠을보면 호수같은 잔잔함이 연상됩니다.
    이번에 재미있는 경험을 한 것같아요.ㅋ.
    댓글 고맙슴니다.

  • 18.06.15 10:04

    ㅎㅎ아니에요. 넘좋아요 부드럽고요
    근데형님. 조계사근처 학교라함은. 어째좀 싸하네요 저도 조계사 담옆에 학교를 다녔는데 혹시. 59회 ?

  • 작성자 18.06.15 11:41

    지존님~~닠이 좋은이름이라니,개명은 보류해야겠네요.
    조계사근처의학교,저의 중학교인데....지금은 강남으로 이전했답니다.
    몇회 인지는 그런걸 기억은 못하겠어요.

  • 18.06.15 11:59

    @윌리스 중학교를 나오셨내요
    개포동으로 이사했지요. 축구잘하고요. 제가고등학교 69회입니다 76년 1월졸업했구요 ㅎ

  • 작성자 18.06.15 12:13

    @지존 맞아요.중학교 졸업후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로.....ㅎ
    그때는축구를잘했는데,이제는아이스하키로 이름을 날리네요.ㅋ.
    더이상호구조사를하면....혼나니까 이걸로 끝해야해야해요.ㅎ.
    많이반가워요.어쩐지.....

  • 18.06.17 07:26

    @윌리스 한국사람은 한 사람만 건너면 다 아시는 분 같아요.
    두 분은 그냥 여기서 해후를 하시나봅니다요. ㅎㅎㅎ~~~
    조계사옆 학교라니~~~

  • 작성자 18.06.17 07:32

    @동행지기 동행지기님~~맞아요.한사람만건너면 아는사람이 생깁니다.ㅎㅎㅎ

  • 18.06.17 07:36

    @윌리스 클났당...
    두 분 다니시던 학교가 제가 다니던 학교옆이네요.
    에구~~~
    다 들키겠당~~~

  • 작성자 18.06.17 16:28

    @동행지기 명문여고가 있었지요?우리누나2분이 졸업한S여고지요.ㅋㅋ
    지금은 역시 강남으로.....ㅎ

  • 18.06.17 16:47

    @동행지기 누난 어느학교인지 감잡으셨나요. 숙명여고 옆인데요 ㅎㅎ

  • 작성자 18.06.17 16:51

    @지존 에그~~까발리면~ㅋ

  • 18.06.17 16:59

    @동행지기 엥 ~ ㅎㅎ이웃사촌. 누님하곤

  • 작성자 18.06.17 17:28

    @지존 ㅋㅋㅋ

  • 18.06.15 10:09

    나무아멘타불~ㅋㅋ

  • 작성자 18.06.15 11:42

    금미르님~~나무아불타불~~관세음보살~~ㅋㅋㅋ

  • 18.06.15 10:39

    내가 아는 유일한이름 윌리스님 도야지 친구님 윌리스란 이름 기억 할려고 방낮사흘을 외웟는데 바꾸시면 난 또 어찌 외우라고ㅡㅡ ㅎ

  • 작성자 18.06.15 11:44

    아지향님~~오랜만이네요? 아지향님의 수고를 덜기위해서
    개명은취소합니다.ㅎㅎㅎ.
    걷기에서 자주보아요.

  • 18.06.15 18:37

    @윌리스 절 위해 닉넴안바꾸신다니 만만세 입니다요 ㅎ지금 어떤방 걷기 따라왓거든요
    .조금 걸어야지 많이걷는곳엔 체력이 ㅡㅡㅋㅋ어디서든 또 만나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8.06.15 11:51

    @아지향 체력에 맞게 적절히 걷기를 바래요.
    또만나요.

  • 18.06.15 13:31

    아하!
    아기다리고기다리처럼
    띄워쓰기를 안하면
    스님이 되시는군요~

  • 작성자 18.06.15 13:50

    태오기님~~맞아요.띄어쓰기를 안하면 윌리 스님 이렇게 되는것같아요.ㅎ
    삶의 이야기방에 댓글을 잘달아주시는 태오기님을기억합니다.
    태오기님은 이름이" 태옥"인데 닠을태오기 만든느낌이듭니다.ㅎ
    부르기 쉬운이름으로......,아니면 다른사연이 있을듯....ㅎ
    댓글고마워요.

  • 18.06.15 14:51

    나는
    닉이 (콜라) 인데...
    이곳 사람들이 성적으로 놀려먹어서
    (우리맘) 으로 변경했는데...
    영어로 해석 .... 또 놀려먹어서 ~ 변경하려고요

  • 작성자 18.06.15 18:00

    우리맘님~~ 콜라를 성적으로 놀려먹고,우리맘을 영어로해석으로 놀리다?
    우리맘이라는 닠,너무도 푸근한 닠인데요.
    변경하지마세요.기억하기좋고,좋은 이름입니다.

  • 18.06.16 10:52

    ㅎㅎ~~~~
    윌리스님 을
    윌리~~스 님 으로 ~~~ㅎㅎ

  • 작성자 18.06.16 11:02

    향난님~~맞아요.윌리스님을 윌리 스님으로부르는 바람에
    졸지에 스님이 되었네요?ㅎㅎㅎ
    댓글감사합니다.

  • 18.06.17 07:22

    아침에 하는 행동이 저와 비슷합니다요.
    뉴스는 아니지만 가입한 카페 찾아 다니고
    제가 올린 글에 누가 댓글을 올리셨는지 확인합니다요.

    그런데...
    윌리스님이 윌리 스님으로?
    그것도 조계사 스님으로~~~ㅎㅎㅎ
    너무 재미있습니다요.

    바꾸시긴요?
    너무 좋은데요.
    재미있는 글 감사히 읽어 봅니다.

  • 작성자 18.06.17 07:29

    동행지기님~~카페생활하는사람의 행동패턴은
    비슷한것같아요.
    졸지에 스님으,로,그것고 그유명한 절의스님으로.....ㅎㅎㅎ
    늘들려주시고 댓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름은 안바꾸겠슴니다.ㅎ

  • 18.06.18 22:42

    누가 댓글을 올렸나 점검하신다는데 저도 빠질 수 없지요.
    윌리 스님이라니 누구신지 참 재미있는 착각으로 삶의 방 식구들까지 웃게 합니다.
    내일 쌍곡계곡이 얼마나 시원한지 물이 맑고 차가운지
    자세히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 쌍곡계곡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 분들이 처음으로 부럽습니다.ㅎㅎ
    기우님이랑 잘 다녀오십시오. 명단에서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8.06.19 02:20

    별꽃님~~ㅎㅎㅎ.다른사람은 몰라도 저는나의글에 누가댓글을달았는지를
    확인하여 반드시 답글을 달아드립니다.
    쌍곡계곡은 우리돼지띠방에서 정모를한곳인데
    경관이 아름답고 물이 맑은곳입니다.
    기우님이 먼곳에서 오신다니 오랜만에 얼굴을보겠네요.
    다녀와서 특이한 사항이 있으면 글로알려드릴께요.
    댓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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