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의 단계 해탈상
완성의 단계 해탈상
도대체 우주 시공 삼라만상 삼라 만물의 완성의 단계 해탈상이란 무엇인가?
그 뭐 여러 가지로 다양하다 할 것이지만 이제 그것을 이제 삼라만상 삼라만물 생태계를 대표하는 것을 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으로 대신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 맡은 바 사명에 충실하는 것이다.
충실하게 말하자면 머리에 생각 기억이 있는 이상 맡은 바 사명에 충실하는 것이 해탈상이 아닌가.
살아있다면 삶에 충실하는 것이고 몸이 아프면 약을 먹어 치료하려는 것이 그 충실하려는 것이고, 어떠한 직장에 다니면 그 직장의 업무 관계를 잘 해내는 것 충실히 하는 것이고 그렇게 이제 그 사명을 맡은 것 그것이 충실하는 것이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며 해탈상이 아닌가.
인간이 점점 이제 그 출생 타고난 모습에서 점점 성숙해서 이제 노년층이 되어서 늙어질 무렵이면은 아주 성숙미가 넘쳐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이제 이제 하나씩 잊어 먹는 거 버리는 거 잃어버리는 거 이것이 곧 해탈로 나아가는 방법이 아닌가 또 완성의 단계로 가려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나이가 먹으면 자연적 노쇠해져서 기능 신체 기능은 떨어지고 정신 또한 맑지 못하고 흐려지며 검은 머리는 파뿌리가 되도록 반백이 되어서 희끗희끗하다 못해 희어지는 거 그러다 보면 자꾸 머리털도 빠지고 이빨도 치아도 이런 것도 빠지며 몸도 사대 육신이 삭신이 쑤시던가 어디가 또 부실해져 가지고 말을 잘 안 듣고 그래 이렇게 자꾸 망가지는 거 그것이 바로 해탈로 나아가는 거.
망가지고 잊어먹고 망령이 들어 치매 현상이 일고 그러다 보면 이제 다 잊어 먹는 거 말하자면 무협지에 그 뭐요 의천도룡기의 장삼풍이 장무기할 때 하는 말이 이제 다 잊었느냐 다 잊었느냐 이러잖아.
그 태극권을 가리키면서 그렇게 말하잖아. 다 잊어 먹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습득을 했다가 다 잊어먹고 잊어 먹어. 결국은 이제 사람이 숨이 떨어지면 생을 잊어 먹는 것 아니야.
의식을 잊어먹고 생을 잊어 먹어. 저승 문전에 당도하면 육신은 이제 혼과 백 넋이 남아서 땅에 묻히던가 화장을 하든가 이렇게 될 것 아니야.
화장을 하면 일시에 다 이제 육신이 날아가는 것이지 매장을 하게 되면 그렇게 나중에는 그렇게 살은 다 썩어 문드러져 없어져 진토가 되고 이제 유골만 남아가지고 앙클어진 유골만 남아 살아생전에 말하자면은 치아 이런 것이 건강하다면 그렇게 박혀 있으면서도 다른 병으로 죽는 수도 많잖아.
그런데 치아가 다 빠진 사람 또 이도 없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다 보면 유골도 다 오래도록 세월이 흐르다 보면은 화석이 되다 못해 이제 싹 진토가 되고 썩어 문드러지는 거.
그렇게 되면 완전히 흩어져 그저 해탈이 된 것이 아니더냐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해탈이 된 것이지 완전히 다 이제 말하자면 무언가 갖고 있던 것이 다 흩어져서 장애적인 것이 다 말하자면 무너지고 붕괴된 모습이다.
갑자기 비가 오면서 지금 뇌성 벽력을 하네. 이 강론을 펼치니까 아마 하늘에서도 반응이 오는 모양이지 꼭 이상하단 말이야.
이 강사 강론할 적에 또 그렇게 호응을 하는 것을 본다면 비행기가 가지 않으면 저렇게 천기(天氣)를 갖고서도 꼭 이렇게 호응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다 잊어 먹는 거 다 잊어먹고 잃어버리는 거 이것이 곧 해탈이 되는 것이 아닌가.
완성의 단계를 이루어 가지고 해탈된 것 그러니까 무형의 존재도 없고 무슨 형용(形容)이 되는 것도 하나도 없는 거 이런 것이구 그만 시공(時空)을 아주 벗어난 모습으로 그려놓는 것 아닌가.
그릴 것도 없어 시공을 벗어났으니 시간과 공간을 다 벗어났고, 시간과 공간으로 이루어졌던 육신이나 정신 세계가 다 흩어졌으니까 걸리적거리는 것이 없어 나라는 존재도 없고 남이라는 존재도 없고 모든 상이 다 무너졌다.
이런 말씀이야. 이것이 곧 완성의 단계이며 해탈 상이 아닌가 지금 생각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점점 그렇게 이빨은 빠져 꿈속에 보면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고향으로 가는 모습이여.
내가 고향으로 치아가 하나 둘 빠져나가는 그런 식으로 그려 꿈속에도 그려준다.
이제 이제 다 버리고 버리고 왔던 고향으로 다 돌아가는 모습이 되라 이런 뜻이야.
그래 이제 다 해탈을 하게 되면은 남는 것이 하나도 없게 된다.
그러면 훨훨 허공에 날을 것도 없고 그렇지. 나라는 존재도 없고 남이라는 존재도 없고 시간 성향이나 뭐 공간 성향이나 이런 것이 다 소멸된 모습이더라.
이것이 완성의 단계이며 해탈이 아닌가 열반 극락이라 할 것도 없고 그저 다 그저 제로 상태도 넘어가지고 뒤잡혀가지고 또 다른 우주생활을 형용(形容)하는 것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아닌 것일 수도 있고 그렇지.. 그런 모습으로 다 풀어진 것이 아니던가 다 잊어먹고 다 버린 것이 아니던가 다른 게 무소유가 아니다.
무슨 무소유라 하고서 내거는 게 그 명예욕에 갇히는 것이거든.
명칭에 갇히고 그런 거 그런 것도 무소유라 할 것도 없고 소유라도 할 것도 없고 그런 형상으로 돌아간다.
지금 비가 쭉쭉쭉쭉쭉 막 내리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또 이제 생각이 잠깐 잡혀서 그저 부질없는 생각을 이렇게 털어놓는 것으로 이렇게 해탈상 완성의 단계를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야기해 봅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