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강민
며칠전 듄1을 보고 어제밤에 듄2를 마저 보고
듄친자로 입문하려했지만 실패한건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려 해. 😅
네가 강력추천 했고 티모시 샬랴메는
레이니데이 인 뉴욕 을 보고 호감을 느낀배우라
꼭 봐바야지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아...그리고 프리폴링 티져때도 빗소리 나른함이
뭔가 레이니데이 인 뉴욕하고 비슷 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했었어.☺️ )
음.. 초반에 사막..그리고 사막괴물..의 모습이
내 최애게임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 에 나오는
사막괴물하고 제법 흡사했어..진동으로 나타나고..
뭔지 모를 볼드모트같은 빡빡이들과..
이상한 정치싸움 같은 스토리속에서
방황하고 왜이리 토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지..
보기가 힘들었음...그래서 나는 강민이는 왜
이 영화를 좋아했을까... 라는 점을 ..
찾아내겠어..라는 목적의식을 갖고...
버티기 시작했어.
1화가 끝나갈 쯤에나 잡혀진 인물구도..
묘하게 변해버린 어머니 차니라는 꿈속의소녀
적이 누구인지...이제어떤 싸움이 시작되는지가
파악되려니 1화가 끝남..😅
2화는.. 주인공 무사수행 같은 느낌
힘을 기른 주인공(폴)이 라이벌 구도의 적과 싸우고
승리를 얻었지만 결국 소중했던 일상의 사랑? 을 잃어버리게 되는...
음..2화가 좀더 인물관계가 보여서 좋았어..
난 정치 집단 이런거 ...노관심...인 사람이라..
근데 강민이는 생각보다 집단을 중요시 하게
여기는 느낌을 가끔받아..남자라서 더 그런걸수도있고
축구 이야기 할때도 느끼거든.,
민족성..그 팀의 정체성..등..ㅎㅎ
강민이가 추천한 영화를보면..
반지의제왕, 늑대소년, 월플라워 등...
완성되지 않은 소년이 주인공...
결국 유강민은 자기와 비슷한 방황하는 소년물을 좋아하고 그런역할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었을까..
하고 상상해봤어.
듄의 폴도 결국 폴의 각성..성장기..
근데 그변화를 보는데 눈빛이나 바뀌는 연기..
이런점들을 재미있게 난 봤어.
근데 나는 세계관 설명보다 인물 이야기가 조금 더 빨리 시작됐으면 좋겠다고 느꼈어.
그래도 마지막 챠니가 신경쓰여서 3편이 나오면
봐야겠다.. 라고 생각함...
이상 궁금한게 자꾸 생겨서 영화 잘 못보는 사람의
후기였어.. 오늘은 안녕~
From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