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변호사님은 먼저 "이 사건은 반쪽짜리 사과와 같다.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판단이 가능하다"라며 "국선 변호인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선고 결과가 매우 좋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오늘은 1심 선고일 뿐이다"라며 "앞으로 항소심, 대법원에서 다른 판단을 해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항소 의지를 내비치셨습니다
그러면서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리라 믿는다"라며 "빠르면 수년 내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대통령님 재판 반쪽짜리사과을 보는시각에 따라 달리보일수있다
정곡을 찌르는 답입니다
강철구변호사님!!
박대통령님의 어려운재판을 맏아
성심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맞는말씀
역대대통령님들 보다 더엄격한잣대로
법치와형편성에 맞지않는 인민재판 마녀사냥!
용납할수없습니다
동감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그대로 돌려 줄겁니다. . 이번 선거 보여줘야 합니다.
태극기집회가 거대해지면 재인이는 자연히 꼬꾸라집니다.
정곡을 찌르는 말이고요. 되갚아 주기 위해서는 다음 대통을 보수가 잡아야 합니다
기울어진 재판장에서 어떤 재판도
일말의 가치도 없다
진실을 외면하고 권력의 내시가 되어
법과 양심도 져버리고 뭔노무 재판이고
사법정의 땅바닦에 나뒹군지 오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