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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10-11 그 겨울의 시작점에 서다.(성우, 휘닉스파크)
으악(박기호) 추천 0 조회 246 10.11.24 08:4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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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10:25

    첫댓글 벌써 개시를 했군요..와우...부럽습니다...ㅋㅋㅋ
    나두 빨랑 눈밭으로 가야는데....

  • 작성자 10.11.24 18:39

    어여 오셔요.
    눈탱이들이 머슴님을 기둘리고 있어요...캬캬캬

  • 10.11.24 11:02

    저..혹시..시인이세요??.^^ 사진도 사진이지만..글이 정말 마음을 움직일정도로 멋있어여~.~
    아..사진속에 호떡먹고싶네요..ㅎㅎ 시즌중에뵈여

  • 작성자 10.11.24 18:49

    시인, 마음을 움직일, 멋있어요...^^;
    공주님 그저 황감하고 망극하옵니다.
    시즌 중에 꼭 꼭 뵙겠습니당...캬캬캬

  • 10.11.24 13:48

    저..혹시..사진작가세요??^^ 글도 글이지만 사진이 정말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멋있어요...
    염장성문자를 보내시고는 저렇게 멋진 슬롭을 달리셨구만..??
    수영..스키..등산.. 제일 멋진 스포츠를 한몸에 ~~ 역시 사부님 멋지세요~~ㅋㅋ

  • 작성자 10.11.24 18:44

    사진작가, 마음을 움직일, 멋있어요.
    어이 이봐! 무수리 김샘, 공주님 따라 하지 마셩...캬캬캬
    난 이번 시즌은 당신 사부 안할거얌...캬캬캬
    글구 이건 비밀인데...
    으악이 멋있는거 나도 잘알아. 남들한테 절대 비밀이얌...캬캬캬

  • 10.11.25 11:11

    앗..깜놀~..제가 글 두번쓴줄 알았어요.^^;;;

  • 10.11.25 14:53

    헉..으악님.. 뭐라고라?? 무수리??
    칫.. 당근공주님한테는 공주님이라고 하고..
    뭐?? 나한테는 무수리??

  • 10.11.25 20:39

    엇 다들 여기 계시내요.. 저도 모글 이번시즌 배우고싶어용..!

  • 아 자꾸 호떡으로 눈길이 가는 이유는 뭐지...ㅋㅋ 전화해서 스키를 바꿔준다니 대단한데요~ 아형님 헤드 어떻게 됐어요?

  • 작성자 10.11.24 18:50

    아! 헤드...
    이 나쁜 쉐이들...캬캬캬
    나중에 호떡 사가지고 정종마시러 영운씨 한테 간당. 기둘리셩...캬캬캬

  • 10.11.24 18:38

    캬....방랑시인 의삿갓이라고 불러야겠어요....쿄쿄쿄...
    매번 이런 글귀와 음악과...사진들.... 감성적인 저에게는 늘 기분좋게 만드는 으악님인데 지난 스프링 시즌에 어쩌다 슴가를 만져봤는데....
    캬....전혀 안어울리게 근육들이 장난 아닌겁니다. 그러구 보니 팔뚝도 보통 여느사람 저리가라할정도로 굵고 근육으로 뭉쳐진 몸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일상에서 늘 수영과 등산... 꾸준한 운동으로 단련하셨기 때문인듯 하네요...비만인 저로서는 정말 부러울 뿐입니다. 벗겨보면 정말 몸이 예술일거같다는....

  • 작성자 10.11.24 18:53

    지두요. 가끔가다 샤워 중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면 화들짝 감짝 놀라거든요...캬캬캬
    책임져. 에어님. 아! 으악이 슴가를... 즈질 에어님...ㅠ.ㅠ
    이거 어쩌다 댓글 마저 19금으로 흘러가게 됐쥐.
    이것도 책임져 에어님...캬캬캬
    글구요 제몸은 운동으로 다져진게 아니라 제가 하는 노가다로 인해... 힘들어요 제 작업...캬캬캬

  • 10.11.25 09:04

    오호...담에 뵈면 ㅅㄱ부터 만져봐야겠군요^^ 아..휘팍가고 싶네요^^

  • 작성자 10.11.25 10:48

    다 신고할꺼얌.
    성희롱으로...캬캬캬

  • 10.11.26 02:32

    부러우면 지는건데.. ㅠㅠ 제일 부러운것은.. 왕짜!!

  • 작성자 10.11.26 10:31

    '왕짜'... 이게 뭐예요. 대장님.
    저는 대장님 모글타시는걸 보면 맨날 져요. 부러워서요...캬캬캬

  • 10.11.29 19:00

    벌써 스킹을 하셨군요 아~ 부럽슴당. 40 으로 꺽인 이후론 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으니 원,,,,
    하루라 다른 데 정말 좋으시겠어요. 담에 한 뵈요 스키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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