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힘든 일,분명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지만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고마운 벗이기도 합니다.
슬프고 힘든 일이 아니면끝내 모르고 말았을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알게 해주었으니까요.- 고도원의《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중에서 -
8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수고 많으셨구요,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 가득한 9월 맞이하시길~^^
첫댓글 9월 파이팅입니다
첫댓글 9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