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그들 각자의 영화관[내용포함]
kubrick 추천 0 조회 434 08.05.20 17:0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5.20 17:21

    첫댓글 성향이나 특징을 제대로 아는 감독이 5명이 채 안되서 쿨럭;; 꼭 한번 찾아서 보고싶네요

  • 작성자 08.05.20 17:44

    네 기회되심 한번 보세요.

  • 08.05.20 17:43

    전 10명 정도를 초빙한다면 우디 앨런 - 알렉산더 페인 - 故 로버트 알트만 - 폴 토마스 앤더슨 - 이창동 - 기타노 다케시 - 이 안 - 故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 - 故 오즈 야스지로 - 홍상수 라인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컨셉은 '냉탕과 온탕의 영화관' ^^

  • 작성자 08.05.20 17:45

    죽이는 컨셉이네요 냉탕과 온탕..ㅋㅋ 이창동,다케시,홍상수는 저도 고민했습니다. ^^

  • 08.05.20 17:45

    김지운의 단편이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8.05.21 09:09

    아무래도 좀 잔혹할듯 ^^;;

  • 08.05.20 18:05

    스티븐 스필버그 / 브라이언 싱어 / 크리스토퍼 놀란 / 봉준호 / 김지운

  • 작성자 08.05.21 09:12

    브라이언 싱어와 봉준호 기대되네요. ^^

  • 08.05.20 19:59

    박찬욱 / 미카엘 하네케 / 이와이 슈운지 / 김지운 / 이누도 잇신 / 왕가위 / 장 피에르 주네 / 이상일 / 데이빗 핀처 / 리차드 켈리 / 미셸 공드리. 전 이렇게 열한 명을 택하고 싶습니다. 도저히 다섯 명으로는 못 맞추겠습니다.

  • 작성자 08.05.21 09:10

    하하 네 찾아볼만한 감독들이 많네요.

  • 08.05.21 05:36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들은 아닌것 같군요. 못 탄 사람들도 많이 보이는데...

  • 작성자 08.05.21 09:11

    칸영화제 쪽에서 언급한 부분인데..검증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 08.05.22 01:01

    이거 보다 잤습니다 ㅡ.ㅡ 시사회 갔는데 솔직히 35명의 감독들을 다 잘 아시는 분만 볼 만 할겁니다. 절반이상이 영화가 끝나기전에 나갔구요.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