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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29회,고16회(송설32회)
 
 
 
카페 게시글
송설 사랑채 스크랩 어허참 벌써, 바둑알 몇알 만졌을 뿐인데 다음 손님
산돌 추천 0 조회 146 14.03.14 11: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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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4 12:53

    첫댓글 頌功! 40년 師道의 공덕을 기리어 드립니다.

  • 작성자 14.03.14 15:40

    고맙구려 늘 주신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 14.03.15 04:45

    현재 영육(靈肉)이 강건한 전제훈 교장, 사는 보람을 느끼겠습니다.

  • 작성자 14.03.17 22:08

    마음과 우리네 육신 함께 그렇게 버티는 건 친구 덕분 아닌가 하오.

  • 14.03.15 16:32

    동기생들보다 교직에 늦게 출발하였지만 교육의 꽃인 교장으로 퇴임한 그대는 진정 송설인의 자랑입니다.남은 여생 행복하게 잘 살기를 축원드립니다.

  • 작성자 14.03.17 22:09

    늘 교육 동ㄷ지로서 님과 함께 한 세월 그게 소중합니다.

  • 14.03.16 13:44

    40년이란 세월을 통해서 자라나는 새싹들을 교육해 온 전제훈 교장. 그동안의 일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 하고자 하는 티벳 산행을 무사히 잘 다녀오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3.17 22:10

    너무 아름다운 이들 속에 40년 세월 을 보낸 그 중 님도 함께여서 즐거웠다오.

  • 14.03.16 14:48

    스승 이였기에 더욱 값진 퇴임이 아니 겠나 수고 했네

  • 작성자 14.03.17 22:11

    철길에 서면 한 줄에 나 나머지 줄엔 님이있어 너무 든든했다오.

  • 14.04.02 10:16

    그동안 참 스승으로써 학생들에게 믾은 것을 돌려주고 오시는 교장선생님의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집니다.

  • 14.04.07 00:10

    언제,어디서나,무엇으로,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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