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차겸 볼일이있어 양구에 다녀왔습니다.그동안 트럭을 씻겨주지 않아서인지 인상이 좋지 않아 깨끝하게 목욕을 시켜주니 뽀시시 하더군요. ㅎ
오늘이 5일장이네요. 옥수수를 가지고가 강냉이를 튀길려니 대기자가 많아 거의 두시간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장터도 한바퀴 돌고 마트도 다녀오고 그래도 한참만에 기다린끝에 다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덕분에 양구 5일장 구경 잘 했습니다.
대충 돌아 다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자리들이 많이 비어 있더군요.
양구에 살면서 5일 장터에 언제 가 봤는지 기억이 없게 살고 있습니다.아마 5~6 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전화 좀 주시지 종일 농장에 있었는데.....
혼자는 평생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혼자면 들렸을텐데 .. 담에 들리겠습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이제 이곳에선 보기 어렵거든요. 경기가 빨리 살아 났으면 좋겠습니다.
춘천 풍물시장은 크게 활성화가 되어 있는데 군쪽은 겨울 이라서인지 아직은 좀 그렇더군요.
첫댓글 덕분에 양구 5일장 구경 잘 했습니다.
대충 돌아 다녔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자리들이 많이 비어 있더군요.
양구에 살면서 5일 장터에 언제 가 봤는지 기억이 없게 살고 있습니다.
아마 5~6 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전화 좀 주시지 종일 농장에 있었는데.....
혼자는 평생 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혼자면 들렸을텐데 .. 담에 들리겠습니다.
정겨운 풍경입니다. 이제 이곳에선 보기 어렵거든요. 경기가 빨리 살아 났으면 좋겠습니다.
춘천 풍물시장은 크게 활성화가 되어 있는데 군쪽은 겨울 이라서인지 아직은 좀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