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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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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시조/한시 愛憎(애증)
막걸리사랑 추천 0 조회 64 25.04.16 11: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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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6 13:06

    첫댓글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6 14:15

    아이구~~바쁘실 정교수님이 보셨군요.

    저는 요즘 농번기가 되어 바쁘긴 한데
    나이 먹으니 힘이 들어 글이라도 보면서
    쉬엄쉬엄 하고 지냅니다.

  • 25.04.16 16:30

    글모아서
    한글판 현대적 인성보감 책
    내주시와요 👍
    막걸리주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4.16 19:49

    근래들어 흔히들 책을 발간하는 일이 지나칠 정도로 남발되고 있는 즈음

    내가 펴낸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감명을 줄 만큼 덕을 쌓지 않았다면 자칫
    출판물 공해가 될 우려가 있다고 하여 옛 어른들이 경계한바 있습니다.

    그저 공명심에서 너도 나도 발간기념회다 뭐다 하지만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와 행실을 세인이 알지 못한다면 모두가 거짓된 위작이 되는 겁니다.

    아직까지 덕을 쌓지 못하였으므로 전문서 조차도 저술을 하지 못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25.04.16 20:36

    @막걸리사랑 겸손하십니다. 선생님
    덕을아는부터 시작하면 되는것 아닌지요
    우리는 신이 아니지 않습니까!
    살아온 세월동안에서
    실패와넘어짐통한 다시 일어남
    축적된 경험만큼
    큰 지혜는 없을듯 합니다.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경험과
    뛰어난 지식 실력있는 문필력을 통해
    현 시대및 후손들을 위한 동시대의
    어른이 저서를 남긴다면
    동질감을 많이 느낄듯 합니다.
    풍요롭지만
    채워지지 않는 부족한 마음의 허득함이 현대사회 우리나라는
    더 많은듯 합니다.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지만
    뭘 바래서인게 아닌
    살아오신 마음의 인간성을
    풀어내듯 쓰시면 물질사회의 현시대 서로 정없이 의심하며 소외되고 결핍되는 인간안에서 진정한 人으로 살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준다면
    그것도 덕이라 생각하며 현 인간들에게
    갈증이 많이 해소되고 작은 샘물이
    물고를 트면 큰 맑은강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16 22:51

    한잔 마시고 봅니다.
    막걸리 한잔을
    또,
    한잔을 먹게 합니다.

  • 작성자 25.04.20 21:30

    당나라 현종 때 이태백은 탁주(막걸리)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양인대작산화개(兩人對酌山花開)
    둘이 술잔을 마주하니 산엔 꽃이 피었네.

    일배일배부일배(一杯一杯復一杯)
    자네도 한잔 나도 한잔 또다시 한잔씩 함세

    아취욕면군차거(我醉欲眠君且去)
    내가 취해 잠이 오니 그대는 돌아가서

    명일유의포금래(明日有意抱琴來)
    내일 잊지말고 거문고나 안고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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