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딸 신장이 191이군요... 포지션은 센터이구요..
피는 못속이는군여
그나저나 말론옹 딸보다는 플옵에 신경좀 더 쓰시지;;;
[WNBA] 칼 말론 딸 WNBA 드래프트 참가
“우리 딸이 지명받아야 할 텐데….”(NBA 유타 재즈 포워드 칼 말론)
미국 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간판스타 칼 말론(40)의 딸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드래프트에 참가해 눈길을 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열릴 예정인 WNBA(미국여자프로농구) 드래프트에 참가신청을 한 루이지애나 공대출신 센터 체릴 포드(22ㆍ191㎝)가 바로 ‘메일맨’ 말론의 딸이다.
말론은 “내 딸을 지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팀이 있어 예감이 좋다”며 드래프트를 하루 앞둔 25일에도 오전 내내 딸과 통화를 했다.
포드는 4학년인 올해 평균 15.7득점, 12.9리바운드를 기록할 만큼 좋은 활약을 펼쳐 지명이 예상된다. 포드는 2002~2003 시즌 WAC 베스트 5에 선정됐으며, 3학년때 8.7리바운드로 이 부문 리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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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 딸 WNBA드래프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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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_- 말론이 마흔인데 스물둘의 딸이 있다니... 속도위반~~~~~
말론이랑 닮았던데요... 유잉 아들두 판박이드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