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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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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내가 일본에서 직접 경험한 일들2
우리집둘째딸 추천 0 조회 5,978 20.02.04 18:1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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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4 18:29

    첫댓글 귀신이 타코야끼 능욕 만렙이네 ㅋㅋㅋㅋ 여시 삼개월도 진짜 잘 버텼다 ㅠ 고생했어ㅠ

  • 20.02.04 19: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귀신아 ㅠㅠㅠㅠㅠㅠㅠ 어케 3개월이나 버텼던거야 대단해.... 담편또써줘....

  • 20.02.04 19:58

    와 진짜 개무서워...ㅠㅠㅠㅠㅠ시벌...더써줘...기다릴게....

  • 머리를 잘 터시는구만요...

  • 20.02.04 20:35

    기다렸어 여시~! ㅋㅋ 3개월버틴거 진짜대단하다ㅠ

  • ㅅㅂ개무서워 와

  • 20.02.04 21:02

    으아아아ㅏㅠㅠㅠㅠㅠ소름돋아 소름 돋는데 재밌어ㅠㅠㅠㅠㅠ

  • 20.02.04 21:03

    뭐여 진짜 개무서웠겠다... 진짜 어케 버틴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2.04 21:11

    응 ㅠㅋㅋ

  • 20.02.04 21:07

    와...진짜 귀신의 집 뺨치네.. 나 지금 일본 유학중인데 하... 아직 그런 건 못봤지만 ㅜ 부디 없길,,,, 일본은 ㄹㅇ 밖보다 안이 더 춥고 구조가 우리나라랑 달라서 뭔가 음침해... 길 가는 곳마다 신사 있는 거나 미니..뭐냐 뭐 모시는 그런 거 있는 것도 그렇고 ㅠㅜㅠ

  • 20.02.04 21:37

    저 귀신은 두통도 없나? 대단한데? 근데 머리카락은 니가 치워야지 이 시빡램아 장난하냐 시리즈 계속 써주라 여샤

  • 세상에ㅜㅜㅜㅜㅜ3개월이나 어떻게 있었어

  • 20.02.04 23:24

    어케 한집에 여러종류의 귀신이 살수가있냐...미친놈들 너무하네 여샤 짜잘한 에피소드도 궁금해ㅠㅠㅠ담에 글쓸때 같이 써주라..

  • 짤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른데 개쫄보라 못보겠다 존무 존잼

  • 20.02.05 00:56

    머리카락 수북하면 진짜 징그러웠겠다... 나 독서실 다닐때 옆자리 사람이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뽑는 버릇 있었는데 그거 뽑아서 바닥에 버려가지고 ㅅㅂ 밝은 색 바닥에 그 사람 긴머리털 수북하게 겹쳐있는거 개 징그러웠어

  • 20.02.05 11:39

    ㅜㅠ진짜너무너무무섭다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여시진짜고생했다ㅜㅠ

  • 20.02.08 17:25

    아미친ㅠㅠㅠ 나 짤무서울까봐 화면가리고 천천히 내려서 글만봤는데도 무섭다ㅠㅠ

  • 20.02.10 16:13

    짤보고 소름 쫙 돋았어 미친 귀신아..

  • 거기서 어케 살았어 여샤 ㅠㅠㅠㅠ

  • 지금까지 홍콩 통틀어 참고용 짤이 제일 무서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3.10 15:09

    개무섭다진짜 ㅠㅠㅠ 퇴마라도 해야하는거 아니여 ㅠㅠㅠ

  • 20.03.28 05:25

    스바 나 원래 소름잘안돋는데 소름돋앗어

  • 20.03.31 15:34

    ㅠㅜㅠㅜㅠㅠ개무서워 ㅠㅠㅠㅠㅠㅠ 머리는 왜빠져 ㅠㅠㅠㅠㅠ

  • 20.04.05 00:03

    여시야 !! 오오시마,. 존나 무서워??????? 사이트
    즐겨찾기
    해뒀는데 무서워서 못보는 중...

  • 20.06.06 00:14

    니네도 머리터는귀신을 봤냐니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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