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건대입구역주변으로 맛집을 찾아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잠깐 웃을수있는 소재를 발견했어요.
형님들께는 약간 죄송요~~~꾸벅(ㅡ..ㅡ;)
맛집을 찾아 두리번 거리다 우연히 낯익은 얼굴들이 보입니다.
자~ 좀더 가까이 가서 볼까요?^^
먼저 이분!
울 아댄스의 든든한 기둥 X닥횽님이 연상되는...
그 다~음 이분!
요즘 활발하게 활동을 재개하신 돌아온 풍운아 꼬X횽님이 연상되는군요.
에~ 그 다음은....
이분처럼 반듯반듯 잘생기고 성실한 리더(살세로)가 새로 가입하셔서 마구마구 활동하시면 좋겠습니다.ㅎㅎㅎ
그냥 월요일을 웃고 시작하자는 가벼운 볼거리였음당~
해피한 일주일 보내세요^O^/
첫댓글 그나마도 연변의 코미디언...;;; 역쉬~~ 난 안돼~~ ;;;
ㅋㅋ 닮았나? 안닮았나? 별루 안닮은 것 같은데... 오닥형이 훨씬 잘 생겼음
오닥형이 훨씬 잘 생겼음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형 원래 잘 생겼잖아...
삼총사~~ ㅋ
연변 역극인이랑 닮았나? 참 잘 생겼네~~ㅎㅎ
연변가수는 누가될까요?ㅎㅎㅎ
구름이 ^^
추카해 오빠들 연변까지 진출한거야? 역시 ㅋㅋㅋㅋㅋ
ㅋㅋ 연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