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셀틱과 PSG의 경기에서, 전반전 도중 한 셀틱 팬이 경기장에 난입하여 경기가 중단되었었다.
그는 21세의 존 헤이튼이라는 청년으로, 느닷없이 필드에 뛰어들어 킬리앙 음바페를 자신의 스카프로 때릴려고 했다.
경기가 끝난 직후 UEFA는 사건의 수사를 시작했으며, 최종 결과는 10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존 헤이튼은 약자들을 돕는 160시간의 사회 봉사와, 4년간 영국 전역의 축구경기장 출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http://canal-supporters.com/2017/10/fan-celtic-a-voulu-frapper-mbappe-interdit-de-stade-quatre-ans/
첫댓글 정의구현
4년이면 싸지
그래서 싸년
미친
스카프ㅋㅋ 채찍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