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지보면초회 임원간담회를 강남구 역삼동 유황 돈(구 예안촌)에서 개최했습니다 윤상일회장외 임원 약20명참석 .9월19행사 10.03 행사에 대한 계획을 논의하면서 유황돼지 숯불구이를 들었습니다. 윤황수국장외 젊은 임원들 단합의 모습을 보여 주니 보기좋았습니다. 최상호 전회장 , 김정환mj그룹회장 참석하여 건배를 들었습니다.
또한 2015.9.10 소식으로
신도청 이전 투자유치
설명회 2015.9.10 개최 소식
(대구 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1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유치를 위한 '신도청 이전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지보의 김정환 사장 등 수도권 기업 CEO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경북 북부 8개 시·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주요 사업 프로젝트를 발표해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동시는 유교문화테마파크·문화관광단지, 영주시 온천휴양단지·장수산업단지, 문경시 신기 제2일반산업단지, 의성군은 탑산온천 주변 개발 등을 소개했다.
청송군 기업·대학교
연수원 유치, 예천군 예천 제2농공단지·녹색문화 상생벨트, 봉화군 백두대간 민자 프로젝트, 울진군 오산종합리조트· 죽변해양바이오
논공단지 등 계획도 설명했다.
경북개발공사는 신도청지역에
중심 상업단지 분양 계획을 발표했다.
프로젝트 설명이
끝난 뒤에는 시·군별 상담부스에서 기업인과 일대 일 상담을 했다.
이인선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새로운 기업을 유치해 신도청 주변 인프라를 조기에 조성하고 경제기반이 약한 경북 북부권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첫댓글 식당 유황돈에서는 산학협동을 통하여 유황돼지의 효능확인내지 홍보를 위하여 건국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여 고품질의 돈육을 공급받아 강남상권을 시작으로 전국 내지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 이 사업은 MJ그룹 김정환 회장이 기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식당의 명칭은 종전에 예안촌 이었으나 쇠고기 위주의 메뉴로부터 돈육으로 주 원자자를 변경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유황돈으로 재 개업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금주 (kbs 2tv 출연중인 연예인) 도 참석하였다. 겸임 예안촌 이사.
정회장 동방 후배 현봉섭 임원진 도 참석보기 좋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