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자가진단 법과 탈모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자
탈모의 성장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라는 3단계 모주기를 거쳐 성장합니다. 성인은 보통 10만개의
모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하루에 80~100개 정도 빠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하지만 80내지
100개정도 빠지는 것이 아니고 그 이상으로 진행되면 탈모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현상이 보이면 반드시 탈모전문가나 탈모전문 병원의 검사를 꼭 받아보세요. 탈모는
조기 치료가 굉장히 중요 하답니다.
그러기 전에 자가 진단을 한번 해 보도록 하죠 ^^ 머리카락만 많이 빠진다고 탈모라고 단정 짓기는 확
실하지 않으니까요 . 우선 탈모 자가진단을 하는데 아래 질문 중 5가지 이상이 해당되면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니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 좋습니다.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진다]
▶ 머리를 감을 때나 평소 자고 일어 났을대 머리카락이 평소 보다 많이 빠져있다면 개수를 헤아려 보
시고 탈모 증상이 있는지 체크해 보세요
[염색이나 파마를 3달에 1회 이상 자주한다]
▶ 염색이나 파마약은 화학 성분이 가미되어 있어 모발과 모근을 상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나
특히나 염색약이 두피에 직접적으로 닿았을 때에는 두피에 염증이나 이상 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발 즉 머리카락이 보통때보다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고 부드러워 졌다]
▶ 영양이 골고루 섭취하지 못해 불균형해 지면 두피나 모발에도 영향을 미쳐 머리카락이 가늘고 힘이
없어지고 부드러워 진답니다.
[피임약을 장기간 복용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 피임약은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어 장기간 복용시 탈모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이나 육식을 자주 먹는 편이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 또는 고기는 두피의 피지량을 증가 시킬 뿐더러 혈액 순환 장애를 불러와 두피에 충분
한 혈액순환이 이루어 지지 않아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머리카락이 자주 가렵지는 않으신가요?]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자주 가려우면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 할 수 있고, 머리를 자주 긁게 되면
두피에 상처가 생길 수 있고 그 상처로 인하여 이물질로 인한 염증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스트레스를 자주 받으시는 편인가요?]
▶스트레스는 많이 받게 되면 건강에 좋지 않고 두피나 모발에도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 이것은 다들 알고 계
실거에요. 그러므로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아야 합니다. ^^
[모자를 즐겨쓰거나 머리를 질끈 묶는다]
▶모자를 자주 쓰게 되면 두피에 통풍이 되지 않아 피부염이나 비듬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쓰시지 마시고
부득이 하게 쓰실때면 1시간에 한번씩 시원하게 통풍을 시켜주세요. 또 한 머리를 세게 묶으면 인장력이 생
기게 되어 두피를 자극하여 탈모를 유발 할 수 있으니 머리를 묶으시더라도 약하게 묶어주세요
[가족중 대머리가 있거나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탈모는 유전일 확률도 높으니 가족중에 탈모로 고민을 하고 계신 분이 있으면 탈모전문가나 병원을 찾아가 한
번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자주 한다]
▶적절한 다이어트는 우리에게 건강을 주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몸속에 있는 영양분의 균형이 불규칙해져서
탈모의 원인 될 수 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계시나요?]
▶불규칙적인 생활은 신체의 리듬을 깨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신체는 탈모의 원인으로 발전 할
수 있습니다.
★ 이번엔 탈모 예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두피를 청결하게 해야해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겠죠. 그러니 여름철 탈모를 예방 하시려면
항상 두피에 신경 쓰시고 청결하게 유지 하셔야 되요. 자칫 장마로 인해 땀과 비로 인해 머리가 젖기 쉽상인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시다가 탈모가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겠죠. 그러니 여름철 탈모를 예방 하시려면
항상 두피에 신경 쓰시고 청결하게 유지 하셔야 되요. 자칫 장마로 인해 땀과 비로 인해 머리가 젖기 쉽상인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시다가 탈모가 유발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계에 의하면 탈모자의 대다수가 지성두피를 가지고 있는데
밤1~2시 경에 피지의 양이 가장 많아지므로 과피지와 모낭충의 활동 억제를 위해서는
아침에도 가볍게 샴푸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예전에 비는 그냥 비 지만 요새는 그냥 비가 아니라 산성비 잖아요 이점 꼭 생각 하시고 가급적이면 비를 맞지
마시고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해 주세요 ^^
2. 모자는 가급적이면 쓰지말아주세요.
또 한 여름철 외출시 모자를 자주 쓰시는데 모자를 쓰시더라도 자신의 머리크기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머리가 꽉 조이는 모자는 통풍이 안되 두피의 혈액순환을 막아 모근과 모발을 약하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게 되므로 꼭 자신의 머리크기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모자를 쓰시고 항상 통풍을 해 주세요 1시 간에 한번 정도 시원한 바람을 쐬면 괜찮 다고 하니까
이 점도 꼭 알 고 계시고요.
3 샴푸를 하시고 머리를 말릴때는 드라이 사용을 자제 하시고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실때도 가급적 드라이를 하지 마시고 부득이하게 하셔야 한다면 약한 열로 일정한
거리를(약15cm)두고 말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마시라는 것은 두피에 다시 땀과 피지가 분비되어 모공을 막기 때문에
머리를 감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가 된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