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2기 농활2기 지원합니다 - 꽃대 00학번 노지윤

[노지윤]

이름 : 노지윤

학교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복지심리

학번 : 00학번

학년 : 4학년 1학기

휴대폰 : 011-9405-5728

전자우편 : sunshine@welfare.or.kr

성 : 남자

생년월일 : 1981년 5월 19일

사진 :

지원사 :

안녕하십니까.

우리동네 잘 살도록 겸손하게 돕고 거들어 드리고 싶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00학번 노지윤 입니다.

이번 거창 학습여행을 통해 힘을 얻었습니다.

농촌에서 마땅한 삶을 살아가시는 유수상 목사님과 박시현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을 정했습니다.

거창에서 농촌사회사업활동 하며 센터에서 일하시는 선생님과 동료들,

그리고 제 자신에게 복이 되길 희망했습니다.

농촌의 현재, 지금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알았으면 좋겠다는 유수상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농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농촌이라는 지역사회에서 사회사업 하시는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농활기간 동안 거창노인복지센터의 선생님들의 모습을 본받겠습니다.

졸업후 내가 농촌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어떻게 할까,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할까를 생각하겠습니다.

농촌에 대한 막연한 환상보다는 마땅한 사회사업을 꿈꾸고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말씀을 귀하게 받아들이고 동료들의 이야기를 존중하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할때, 논리정연함 보다는 진실함과 진정성 다양성을 생각하겠습니다.

농활기간중,

어떤 밥이든 맛있게 먹겠습니다.

쌀한톨, 김치 한조각.. 어느것 하나 쉽게 내 앞에 온것이 아님을 생각하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남기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겠습니다.

늦게 일어나지 않고 늦게 잠들지 않겠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맑은 정신으로 선생님들과 동료들을 대할 수 있도록 제때 잠자고 일어나겠습니다.

동료들과 이야기하는 귀한 시간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시간이 아니라면 제때 할 일을 끝내고 편히 잠들겠습니다.

이불을 잘 개고, 식사준비와 정리정돈을 잘 하겠습니다.

10명의 동료들과 지내는 동안 동료들이 맛있는 밥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섬기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이불을 펴고 갤때 청소를 잘 하겠습니다. 정리정돈을 잘 하겠습니다.

지원기관 : 경남 거창군 노인복지센터

[조미리(평택대)]

역시 지윤오빠! ^ㅡ^ 오빠 사진이 참 좋아요. 동료들을 어떻게 섬기고, 어떻게 적극적으로 농활을 할지 자세하게 적으셔서 보기 좋아요. 고맙습니다. 저도 이렇게 농활 하겠습니다. ^ㅡ^ 논리정연함보다 진실함, 진정성, 다양성을 생각하는 오빠 모습이 기대되요. 저도 이렇게 대화하겠습니다. ^ㅡ^ 오빠, 고마워요. 농활 지원축하해요.

[노지윤]

고맙다 미리야. 집에는 잘 들어갔는지... ^^ / 합동연수때도 이야기 많이 나누자.

[소조여]

노지윤이 가는 곳에 늘 즐거움이 넘치려니.. 화이팅!

[노지윤]

고마워요 종열이형. 취업한 선배님들의 사랑 덕택에 즐겁게 학창시절 보냅니다.

[한덕연]

지윤이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한다.

[노지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한마디 말씀으로, 댓글 한줄로 존중하는 모습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한미경]

서울 인사동에서 만났을 때 생각중이라더니 드디어 결정내렸구나. 농활동문 모임이 벌써 기대된다.

[노지윤]

한미경 선생님! ^^ 농활이야기 나오면 즐겁게 이야기 해주시는 모습 고맙습니다. ^^

[최순호]

작은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형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거창에서의 뜨거운 햇살이 형에게 긍정적 기운으로 비추어질 거예요.

[노지윤]

시 같다. 순호 시인 같다. 나도 순호 본받아 발바닥 닳도록 다니며 여쭙겠다. 고마워요 순호.

[충남대04박혜진]

지윤오빠. 농활 신청하셨네요.^^ 지윤오빠는 밝고 긍정적으로 잘 할 거라 생각해요. 지윤오빠 파이팅~!!

[노지윤]

혜진이 응원 덕에 기분이 좋아져요. 고맙다 혜진아.

[박시현]

지윤아~ 반갑다. 농활 지원 환영한다. 거창에서의 농활, 함게 만들어 가자. // 면접보러 와야 되는것 알지? (학습여행 오지못한 사람 2명 있는데 그 학생들과 일정 공지하면 그 때 오렴)

[노지윤]

알겠습니다 선생님. 면접이 기대됩니다. 자기소개서 빨리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이슬아]]

ㅋㅋㅋ안녕하세요^^환영해요~그때 학습여행때 뵌거같아요!화이팅

[안동대정현옥]

반갑습니다..^^ 그리고 농촌복지학교 신청을 환영합니다..ㅋ 이번 농촌복지학교에서는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지윤]

고맙습니다. 현미네 집에서 차마시며 이야기 나누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

[오유미(대구대)]

와~ 지윤오빠! 농활신청하셨네요! 작은 일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섬길 오빠의 모습이 참 기대되요^-^ 화이팅!

[노지윤]

고마워요 유미. 아침에 현미랑 산책했다는 이야기 듣고 부러웠는데...^^ 농활기간중 자주 소식하며 지내자.

[광주대 이태희]

지윤이형의 농활 지원 축하드립니다.^^ 거창에서 형의 농활 기대됩니다.^^

[노지윤]

태희 고마워요. 학습여행때마다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농활하며 더 많은 이야기 기대합니다.

[김전효민]

잘 할꺼에요. 밥도 잘 먹고, 이불도 잘 개고 식사준비도 잘 하고 정리정돈도 잘 할꺼에요. 지윤오빠 오빠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노지윤]

중촌리 교회에서 "전효민입니다..."로 소개하던 효민이가 예뻤다. 어르신들께서 잘 이해하시도록 배려하는 모습인것 같았다. ^^ 보고싶어요 효민. 도보여행 준비 잘 하렴.

[오형석(강남대)]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 농촌복지학교 거창을 지원한 오형석이라고합니다. 반갑습니다~~

[노지윤]

반갑습니다 오형석님. 거창에서 함께 농활하며 많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임병광]

지윤이가 농활을 신청했구나.. 환영해요~^^ 농활후의 지윤이 모습이 기대된다. 지원사에 쓴 다짐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며, 답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지지와 응원을 보냅니다!

[노지윤]

아, 병광이형. 지난 순례때 하나하나 챙겨주던 형이 참 고마웠습니다. ^^ 형이 응원해준다니 기운이 납니다.

[전지원(동의대03)]

농활지원하셨군요..^^ 지윤오빠가 거창 구석구석 누빌모습을 상상합니다~ 얼마나 즐거울까요^^ 응원합니다..

[노지윤]

고마워요 지원~

[송충기(늘첨)]

제9차 캠프때 개량한복을 입고있던 지윤이 모습으로 인해 농촌사회사업포럼 강사인 줄 았았죠. 제9차캠프는 오지사회사업이 큰 방향이었죠. 농촌사회사업 특강을 해 주셨던 김용필본부장님...광산지역사회사업 특강을 해주셨던 원기준소장님...나의 꿈, 나의 인생, my way. 이번 농활이 헌신된 사회사업가로 살아갈 지윤이에게, 지윤이의 꿈, 지윤이의 인생, 지윤이의 길을 찾고 성장하는 좋는 기회가 되 길 응원합니다.

[노지윤]

고맙습니다. 9차캠프때 감동적인 광활팀 수료식이 심장에 남았습니다. 9차캠프를 통해 제 학창생활이 빛납니다. 언제나 내리사랑에 앞장서는 송충기 선생님 보며 저도 내리사랑을 다짐하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준호]

안녕하세요. 저번주 학습여행에 같이 했던 오준호입니다. 거창으로 지원 결정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이번 여름에 거창에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지윤]

고맙습니다. 준호님. 농활하며 서로의 생각을 다듬고 꿈과 뜻, 비전을 잘 세우는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박수영]

오빠~고민하시더니 지원하셨네요~^^거창에서 함께 하겠네요~ 농활을 통해서 마지막 여름방학 보람있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유수상]

환영합니다...노지윤...거창이 아름다워집니다...

[추창완]

와~~ 지윤이형 농활하시네요 ^^ 형이 참여하는 농활팀 참 좋겠어요~

[정경진(평택대)]

오 안녕하세요~~! 너무 친절하셨던 분^ㅡ^~! 좋은 결과 읻으시길 바랍니다^^

[이대영(인제대)]

형 오랫만이에요^^ 농활^^ 참 좋겠다. 웃는 사진처럼 곡성을 항상 웃음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주세요^^

[신재원(마태오)]

노지윤 형이 참좋아요. 언제나 포근한 미소...농활에서도 계속되겠군요

[김은혜(한남대)]

지윤오빠. 고민하더니 지원했군요! ^^ 참 좋은 선택, 축복해요. 거창에서 참 신나게 활동하고, 겸손히 진지하게 거들고 배우겠다. 적극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권민정(충대04)]

오빠~또 함께하게 되어서 기뻐요~^^

[강동곤]

지윤이형의 농활 지원 소식을 들었습니다. 참 잘하셨습니다. 거창 학습여행 때 덕유산에서 내려오면서 농활에 지원할 것이다고 말해 주셨지요. 지윤이 형이라면 참 잘할거이라 생각됐습니다. 매사에 진지하게 이야기 하시며 잘 들어주고 적극적으로 생활하는 사랑하는 지윤이형. 거창에서 농활을 하면서 사람들의 입가에 미소짓게 해주고 든든한 힘이 될것 입니다. 지윤이 형의 농활 적극 지지하고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