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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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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6년 9월 14일 - 추석 전날 / 9월 19일 - 흙수저도 없이...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5,155 16.09.20 12:5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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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0 13:31

    첫댓글 정말 흙수저도 없이.. 마음이 아픕니다..
    글속에서 수사님의 마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 해주고 싶어하시는 노력이 보입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 16.09.20 15:07

    늘 민들레 천사 두분...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감사합니다.

  • 16.09.20 16:23

    흙수저라도 갖고 태어나지 못한 이들은 더더욱 버텨내기 힘든 세상이지요..ㅠ
    참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은 좋은 일 많이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환대" 받는 두 청년 소식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09.20 17:06

    민들레 국수집 풍경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요즘처럼 메마르고 바쁜 세상에 시원한 육각수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초대하는 환대의 정신을 실천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역시 최고입니다!!!
    나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아름답게 살아 가리라 다짐합니다.

  • 16.09.21 12:48

    안타까운 사연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고...늘 이분들의 곁에 함께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도 감사드려요.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의 힘이 온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6.09.21 14:38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습니다. VIP 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6.09.21 16:38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렇게 민들레처럼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활짝 열려있는 곳도 있으니까... 힘내세요!

  • 16.09.21 22:20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하루하루... 365일 흔들림 없이 나누는 서영남 원장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6.09.22 12:57

    저는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다양한 이웃들의 체험담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나눔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좋겠지요.
    대한민국의 해피 바이러스...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6.09.22 16:16

    따뜻하게 읽어내려간 듯 합니다. 민들레에 올 적마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존경합니다.

  • 16.09.23 10:57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에너지 파워가 짱입니다.

  • 16.09.23 13:59

    가난한 이웃들 걱정에... 생각에...
    힘든 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6.09.23 16:52

    가을 날씨입니다^^ 하늘이 높고 푸르네요!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365일 흔들림 없이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오.

  • 16.09.24 11:23

    진정으로 마음을 준다는 것이 이런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기운, 이 느낌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민들레국수집의 느낌으로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 16.09.24 13:07

    가난한 이웃이라면, 언제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과 사모님의 모토가 정말 멋지세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9.24 15:11

    민들레 국수집의 아름다운 꿈들! 늘 처음마음 그대로 이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영원히 응원하겠습니다.

  • 민들레 국수집의 진실된 사랑,
    VIP손님들이 팍팍한 현실 속에서 희망의 날개를 활짝 펴서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수고 많으십니다^^

  • 16.09.25 12:28

    항상 행복의 기운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네요. 앞으로도 이 기운이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16.09.25 13:48

    민들레국수집의 고귀한 사랑을 보면서 참 행복해 합니다. 경이롭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표현못할 만큼이요...

  • 16.09.25 15:49

    사랑이 진실한 삶의 모습으로 다가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고맙습니다.

  • 16.09.25 16:40

    항상 귀한 사랑..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귀한 사랑을 알 수 있네요.

  • 16.09.26 11:47

    아... 민들레수사님..
    늘 기도하겠습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주님이 함께 하실꺼에요...
    민들레국수집에 가면 환한 미소로 반겨 주시던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 16.09.26 13:28

    민들레 홑씨가 날리듯 모든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이라는 씨앗이 자라길 바랍니다.

  • 16.09.26 20:07

    따뜻한 밥 먹고, 따뜻한 옷 입고,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고향집 같은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16.09.27 09:13

    하루하루 순간 순간 삶의 기적을 일구어 가시는 민들레의 집 이 세상에 홀씨가 되어 언제나 흩날리고 계십니다.
    삶을 잊어 버린 분들에게 그 등불을 받쳐들고 계신 민들레국수집 입니다.

  • 16.09.27 13:58

    민들레 국수집을 보기만 해도 착한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가슴이... 좋은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ㅠ
    덕분에 따뜻하고 건강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16.09.27 16:34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6.09.27 16:41

    힘내세요!
    정말 힘내시라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 16.09.28 11:32

    민들레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그 사랑 그 고마움 가슴깊이 새깁니다.

  • 16.09.28 14:00

    갈 곳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넓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 16.09.28 15:39

    우리사회의 희망 찾기는 이렇게 민들레국수집같은
    작은 장작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민들레국수집이라는 장작을 밑불로 하여 활활 불타오르는
    희망을 우리 모두 가꾸고 지켜야 합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복 찾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 16.09.28 16:35

    서로같이 손을 잡고 체온을 나누며 희망을 얘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시작은 열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 16.09.29 09:41

    민들레 나눔이 더 깊어진 듯 합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사랑을 한쪽으로 치워놓아선 안됩니다.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니까요^^*
    늘 사랑으로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6.09.29 17:10

    오늘도 민들레일상을 둘러봅니다.
    따뜻한 분들의 글들이 나를 맞아줍니다. 힘들고 지친이들에게 세상은 살만하다 일러주시는 ~~ 기쁘고도 감사합니다 ♡

  • 16.09.29 17:36

    사랑과 희망, 나눔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16.09.29 18:31

    놀랍고 눈부신 이 많은 이들의 사랑나눔이 파도처럼 밀려 우리 사회를 덮어 주기를...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6.09.30 11:35

    매일 아침 민들레 일기를 읽고 기분좋게 출근길에 오릅니다. 덕분에 이번주도 행복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6.09.30 14:28

    가을 코스모스 가득 핀 안동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 우리시대 사랑의 모습이고, 희망의 상징입니다. 샬롬!!!

  • 16.10.01 11:54

    언제나 배고픈 이웃에게 활짝 열려있는 민들레 국수집.
    민들레국수집에서 희망이라는 소중한 것을 감동으로 보고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희망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최고입니다~!!

  • 16.10.01 15:07

    우리가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때, 세상은 빛과 희망을 얻습니다^^
    손님들의 배를 채워주는 이 밥한그릇이 손님들의 희망이고, 삶의 의지가 되는듯해요...민들레 국수집의 넘치는 사랑 고맙습니다

  • 16.10.01 16:52

    늘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길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들레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오랫동안 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빛나기를 바랄께요^^

  • 16.10.01 17:41

    민들레 소식을 읽을 적마다, 민들레국수집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어집니다. 조만간 찾아뵐께요!!

  • 16.10.02 14:09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나, 바람이 부나 그리고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사회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그리고 사랑을 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16.10.02 17:00

    민들레 향기가 진하게 퍼지네요! 좋아요!! 가만히 있어도 민들레가 풍기는 은은한 행복의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 사모님 가까이에서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16.10.03 11:44

    배고픈 이들에게 한 그릇의 사랑을 주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우리는 희망으로 행복합니다. 아멘!

  • 16.10.03 13:09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힘과 에너지가 되어주는
    앞으로도 민들레표 한결같은 사랑나눔에
    우리 삶에 행복과 희망이 가득 넘쳐나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6.10.03 16:01

    사랑의 힘이 대단합니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마음에 메아리 쳐요 ㅠ,ㅠ
    우리삶을 훈훈하게, 행복하게 하는 글 많이 올려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16.10.03 17:21

    힐링이 됩니다.. 삶에 지쳐 힘들때면 민들레 일기를 읽으며 많은 위안을 얻고 용기와 희망을 담아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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