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표 황제의료, 응급헬기 특권이 웬말인가.
- 김정숙 여사도 특검하라
[ 숭의여대 명예교수 배영기 박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월 2일 오전 10시 27분에 부산 가덕동에서 갑자기 테러를 당해 부산대병원으로 119차를 타고서 이동을 했습니다. 부산대병원에서 간단하게 치료를 받고서 수술을 안 하고서 헬기를 타고 2시간이상 걸려 서울대병원에 입원해서 수술을 했습니다. 일단 수술이 잘 되었다니 천만다행한 일입니다. 정치테러를 규탄하고 이 대표의 쾌유를 온 국민들이 다 바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10일 병원에서 일단 퇴원하고 집에서 몸을 좀 다스리고 곧 당무에 복귀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재명 대표에게 황제의료, 헬기특권을 국민들이 말하고 있고 그중에는 또 가짜뉴스가 많습니다. 서울대병원 민승기 교수 전문의는 4일 브리핑에서 자기 말만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안 받고서 그냥 퇴장을 해 말이 많습니다. 왜 기자들의 질문을 안 받습니까. 민주당에서 질문을 받지 말라고 해서 아니면 서울대병원에서 질문을 받지 말라고 해서 그랬습니까. 그러니 국민의 의심만 커지고 무엇이 무서워서 기자들의 질문을 안 받습니까.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도 어떤 경우에도 테러는 안 된다고 하시며 자유민주주의 역행이라고 말하고 경찰은 엄정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다 지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이재명 대표 테러 소식을 듣고서 대구에서 신년하례 받는 식장에서 이재명 대표의 빠른 쾌유를 빌며 여러분도 내가 다친 것으로 알고서 걱정하며 쾌유를 빌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면회도 조율해서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 측에서 면회사절이라고 합니다.
민주당 전)부대변인 이경이 또 가짜뉴스를 만들었습니다. 대통령이 민생은 뒷전이고 카르텔 이념을 운운하며 분열을 극대화 시키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닌가. 이런 엉터리 말하는 이경 전)부대변인이 엉터리 가짜뉴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것이나 정치화해서 하는 것을 보면 무식이 탄로가 납니다.
민주당 현역의원인 양이원영은 이재명 피습에 대하여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공적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권력과 정치 이제는 그만둬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자가 민주당에 국회의원이 어떻게 되었는가 말이 안 됩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 못하고서 말하니 한심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갑자기 테러 당한 것을 가지고서 파악을 못하고서 무슨 소리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고 그냥 가짜뉴스 만드는 자가 아닙니까.
부산대병원 부산시민들은 불만이 이재명 대표에게 터지고 있습니다. 어떤 신문은 이번일로 100만표를 잃어버렸다고도 합니다. 부산대병원 외상센터는 아시아 한국에서 1등가는데 부산대병원을 무시하고 서울대병원으로 가자고 해 말이 많고 응급헬기는 어떤 경우에 타는가 응급환자, 임산부,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환자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표가 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피습 뒤 옮겨진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국가 지정 외상센터로, 전담 전문의가 17명에 달하는 등 아시아 최대 규모의 권역 외상센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반면 이재명 대표가 부산대병원에서 헬기로 이송된 서울대병원 중증 외상치료센터는 서울시가 지정한 곳으로, 전담 전문의 수는 6명입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방병원 활성화를 말하며 앞장서 왔는데 자기 일이 터지니 지방병원을 무시하고서 서울대병원을 찾았으니 말이 안 된다고 말하며 응급환자도 아닌데 특권으로 헬기를 타고 서울에 갔다고 시중에서 말이 많습니다. 이재명 대표 왜 이렇게 무엇이든지 불투명하고 약속을 안 지키고 있다고 부산으로 시작해서 서울 시민들도 동요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이재명 대표, 정청래 최고의원, 천준호 비서실장을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헬기로 서울로 이송되면서 양쪽 병원의 업무를 방해했고, 응급 상황이 아닌데도 헬기 이송을 요청해 응급의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각 시도 의료협회에서는 부당하다고 성명서를 내고 있습니다. 부산의료협회, 서울의료협회, 광주의료협회, 대전의료협회, 전북의료협회, 울산의료협회, 평택의료협회, 대구의료협회, 강원도의료협회, 성남의료협회등이 부당성을 발표하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할 수 없이 4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민승기 교수 주치의가 나와서 수술이 어려워서 경험자가 아니면 힘들었다고 말하니 부산대병원에서 김재훈 교수가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가 수술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말하고서 언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에 부탁을 했냐고 기자회견을 하고 부산대병원에서 그런일이 없다고 잘라서 말하니 전국의사들이 민승기 교수 말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냥 허심탄회하게 있는 그대로 발표하지 그렇지 못하는가 의심스럽습니다. 옛날 박근혜도 면도칼 얼굴 그어 얼굴 60바늘을 꿰매고 대수술하고 9일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그때 세브란스병원은 중간중간 상태를 말하고 주치의 원장이 나와서 제대로 박근혜에 대한 상태를 상세히 브리핑해서 문제가 없었는데 이재명 대표는 의사가 아닌 국회의원들이 나와서 발표하고 하니까 국민들이 의심하고서 이상하게 생각을 합니다.
이재명 대표 피습에 지나침은 국민들로부터 역풍을 부른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이미 역풍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퇴원했으니 집에서 몸을 돌보면서 내가 정치를 계속 더 해야 하는가, 정치를 한다면 개혁의 결단이 필요한 때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