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슈님이 맛있는집 부산 게시판 972에 소개 하신
장수장 꼬리 곰탕에 댕기 왔슴니다~
라슈님 말씀대러 아주 국물이 진국 이던걸요?
북구 분들 한번 가보세요~
괞찮던걸요?
글고요? 뽀나쓰로요?
라슈님이 발견 몬한거 제가 오늘 발견 하고 글 올립니다..
음~ 밝혀야 대나 말어야 대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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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집 카운타서 돈 받는 아지매 억시 이쁩니더~
곰탕값 안 아깝습니더~ 히..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추천합니다요
[구포] 북부산등기소근처 장수장 꼬리곰탕
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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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1
05.04.05 14:2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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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이룬이룬...
오~ 예스 그랴 가야쥐 제자리는 카운터 옆으로 흐흐흐
블랙아 !! 결혼한지 몇시간됐다고 벌써 눈을 딴데 파나? 에구!! 갈때 나도 불러줘 잉
니는 낄때 않낄때 상황좀 보구해라 일단 하나님이 맘에 드신다잖아 그람 어떻게든 연결해드리고---
↑~허허~쩝~아지매라 핸는디? 한눈들 팔지 마시길~ 잘몬함 뜨거븐 곰탕 그릇 날라 오는수도 있슴~ 히..
그 아지매 제가 갔을 때는 없더라는....ㅋㅋㅋ
잉...아마..그때는 화장실 갔는 모양이네요..항상 있ㅇ는데..ㅎㅎㅎ
오늘 그 근처 지나갔는데 왜 이집 생각이 안났을까? 저랑은 인연이 없는 모양이군....
돈 받는 아지매(주인) 오십댓살은 뭇을낀데.. 난하나님 취향이 그렇다는걸 인자 알것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