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肝腸(애간장)백화 문상희 애닯다 어이할까 속 타는 심정으로간절한 소망하나 임 오실 기별인데장작불 타오르듯 가슴에 피운 불꽃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펌사진입니다*
첫댓글 애달픕니다모닥불이 사랑 활활 태워주길 빕니다
감사하옵니다 임빛나리 시인님~!!삼행시도 나름 운치가 있답니다~^^
첫댓글 애달픕니다
모닥불이 사랑 활활 태워주길 빕니다
감사하옵니다 임빛나리 시인님~!!
삼행시도 나름 운치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