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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사 교과서부터 수정해야할 시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동북공정에 대처하기 위해서 우리스스로 역사관 재정립이 필요할 때입니다
통일신라 vs 통일발해(=고구려 합중국:United Corea)
☞ 세계 3대 합중국
UNC고구려합중국(合衆國) VS UNC(중화 합중국) VS USA 미합중국(合衆國)
(과거) 남북국시대
- 통일신라(후기 신라):남3한통일(백제+신라+가야)
- 통일발해(후고구려):백두산(장백산) 민족=>남고구려(북한)+북고구려(만주+몽골)
*만주지역:오늘날 중국의 요령성,길림성,흑용강성을 포함한 지역이며 조선시대 간도지역을 포함하여 일컫는다
오늘날 중국 공산당은 만주지역이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금기시하고 있으며
동북3성이라는 말로 대신 사용하고 있다
*지금의 북한지역중의 만주와의 국경선은 조선시대 세종대에 회복되었다
........................................................................
현재 쓰이고 있는 통일신라는 허구다,남3한통일이 맞다,
그것도 동아시아 강국인 당나라의 무력 침공에 의한
백제의 강제 병합이 있었다,후기 신라라고 해야 맞다
개성이북 지역의 고구려(북한+만주+몽골)는 망하지 않았다는 엄연한 역사적 사실을 교과서는 왜곡하고 있다
20만이상(추정)의 고구려 지배층 세력이 당나라에 끌려가 강제 이주당한뒤,
30여년뒤에 고구려의 후예들이 후고구려인 통일발해를 세운 것이다
고구려 계통의 후예들이 만든것은 통일 고구려(만주지역 연합부족,다민족 국가 연합체),
통일발해(후고구려),일통(一統) 요금원청(고구려의 후예인 만주족이 중국한족을 식민지배한 기간)이 있다
우리는 역사상 결코 완전 통일을 이룬적이 없다!!
(현재) 남북국시대
- 대한민국:남 3한 민족
- 조선(북한)+만주+몽골
●고구려 합중국(만주지역 1차 통일국가):백두산 민족(만주말로 장백산)
○발해 합중국(후고구려 합중국,만주지역 2차 통일국가)
●요,금,원,청(만주지역의 백주산 민족이 중국한족을 식민지배한 3차통일국가)
○ 3국시대x(고구려,백제,신라) vs 5국시대 o(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
.....3국시대라는 말은 틀렸다,당나라는 298년간 존속한 나라지
만 부여와 가야는 500년이상 존속한 고대국가였다
...................................................................
우리는 여러해 걸쳐 단일민족이라는 억지주장과 소위 "통일신라"라는 이데올로기 속에 같혀 있지요
다민족,다부족을 용납안하는 못된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지요,
후기 신라시대에도 당나라가 지어준 이름인 발해라는 명칭을 고집하고
정작 발해 대조영은 고려라는 국호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당나라와 더불어
후기신라 또한 발해 또는 오랑케라는 말로써 애써 무시했지요
만주백성의 역사를 되새김질(소가 여물을 다시 꺼내어 씹는과정) 해보아야 합니다
오늘날도 북한은 남한을 대한민국이라고 인정치 않고 남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남한은 북한이라고 하지 조선이라고 부르는 것을 절대 금기시 하지요
아마도 남북한 공히 이적행위로 다스리고 있지요
현재 60여년의 세월이 흘러 100여년이 지나면 서로 다른 민족으로 기술될지 누가 알겠나요?
전쟁은 5국시대(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의 고대국가에서도 동족상잔을 치렀고,
후3국도 전쟁을 햇고, 오늘날의 남북한도 동족상잔을 치렀지요,
과거도 현재도 동족상잔의 상흔은 똑같습니다
고구려의 후예인 만주족을 고구려라 부르지 못하고 (고구려는 망했다고 하는 세뇌교육)
오랑케라고만 알았던 우리세대인데 . ...
먼훗날 북한지역은 중국의 동북4성내지는 이민족으로 언급되겠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아!625라는 옛날노래를 살펴보면 "조국을 짓밟은 원수의 무리들,멧도적 오랭케들"이라는 말로
미워하는 상대방을
남북한 공히 표현하고 있지요,그옛날 옛적에도 서로를 향해 오랑케라고 불렀지요
뿌리깊은 사대 모화사상에 젖어있던 우리네 조상들이 "이이제이"수법에 놀아난 것이겠지요
이는 신라의 3국통일(실제로는 고구려를 제외한 남3한통일)로 동족상잔의 전쟁공로자를 스타로
여기고 있기에
지지금도 서로들 버젓이 "통일"이라는 말을 서슴지 않고 있지요
남북한 공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말을 주장하고 있는데 틀린말이지요
"우리의 소원은 평화통일"이라고 해야 맞지요
서로들 강제 통합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지요 무력도 불사하겠다는 숨은 뜻도 있지요
우리는 다같은 단군의 자손이지요
만주원류고에 의하면 "발해는 부여와 고구려의 별종이며 거란과 풍속이 같다"했지요
고구려합중국(여러부족,여러민족이 합쳐진 국가,오늘날의 중국의 다민족 국가체제와 비슷)의 후예인
백두산(만주말로 장백산)민족인 북한(남고구려),만주,몽골(북고구려)을 껴안아 하는
새로운<역사시각> 교정이 절실히 아니 간절하게 필요할 때입니다
첫댓글 교육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언제나 제대로 된 우리의 역사를 가르치고 배울것인가...... 늘 아쉽습니다.
저 같이 힘없는 백성은 어떤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늘 이것이 고민 입니다.
고맙습니다 ^^
역사 교과서가 가르쳐준것을 외우다 세월보냈지만... 이제야 눈을 떴습니다
각자가 역사의식에 눈을 떠서 논리를 전개하다 보면 거대한 변화가 오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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