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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의 기술전: 2019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生生化化 2019-10-23 ~ 2019-12-01 | 아람미술관 02.1577.7766 | artgy.or.kr 경기도를 토대로 세계적으로 성장해나갈 주요 작가들의 신작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망 작가 6인 강건, 김희욱, 박웅규, 신동희, 임정수, 최혜경과 우수 작가 3인 권도연, 박성소영, 박은태로 구성돼 다양하고 풍성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 ||
입주보고서 2019 2019-11-22 ~ 2019-12-01 | 국립현대미술관 창동레지던시 02.995.0995 | mmca.go.kr 17기로 입주한 작가들이 입주 기간 동안 제작한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다. 국내 작가 권병준, 박선민, 이민경을 비롯해 해외작가 7인 베로니카 레너, 움베르토 훙카(콜롬비아), 다니엘 몬로이 쿠에바스, 훌리아 카리요(멕시코), 타일러 코번(미국), 카를로 코린스키, 프라우케 슐리츠(독일) 등이 참여한다. | ||
정령재 전: chained_Digital jewelry 2019-11-27 ~ 2019-12-03 | 예올북촌가 02-745-5878 | yeol.org 금속공예 기법과 3D 프린팅 기법을 결합한 장신구를 전시한다. 그동안 수공방식으로 구현할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형태와 구조, 이들이 만들어가는 시각적 이미지들을 통해 기존 현대장신구와의 차별성과 기법의 당위성을 갖고자 한다. | ||
안창홍: 이름도 없는전 2019-09-05 ~ 2019-12-04 | 경남도립미술관 055-254-4600 | gyeongnam.go.kr/gam 경남 밀양 출신으로 1세대 민중미술 작가이자 우리 사회에 대한 특유의 시선과 표현력으로 한국화단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가지는 안창홍(1953- )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안창홍 : 이름도 없는>>전을 진행한다. | ||
이재복: 0.013전 2019-11-27 ~ 2019-12-04 | 갤러리한옥 02-3673-3426 | galleryhanok.blog.me 작가는 대상이 그 본연의 쓰임에서 벗어나 그 존재 자체로 존재하게 되는 순간을 포착하여 기록한다. 그 순간 대상의 존재는 유한하지만 유한의 존재는 무한의 시간 속으로 들어간다. 순간의 찰나이지만 영원한 시간 속에 있는 것 같은. 찰나는 불교에서 시간의 최소단위를 나타내지만 또, 1찰나마다 모든 것이 생겼다 멸하고, 멸했다가 생겨나며 계속되어 나간다. | ||
이지용: 마이크로코즘 Microcosm: Diatoms 2019-11-01 ~ 2019-12-05 | 갤러리아명품관 02-410-7324 | dept.galleria.co.kr 하나의 세포가 분열을 통해 생명체를 완성하듯 유리를 절개하고, 갈아내고, 다듬는 콜드워킹(Cold working) 방식을 통해 작업하는 이지용 작가의 작품은 유리의 투명함과 불투명함, 선과 면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분할과 조명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을 담아내고 발산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
김25: The Truth of Mystery전 2019-11-12 ~ 2019-12-07 | 금산갤러리 서울 02.3789.6317 | keumsan.org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도시 풍경을 컴퓨터로 가공해, 그 파편적인 이미지를 참조해 추상회화를 제작하기도 했던 작가는 그동안의 작업방식과는 차별성을 두어 자신만의 ‘색채(color)’에 관해 깊은 고찰과 함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작업을 <신비의 실체(The truth of mystery)>라 부르며 제작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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