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1일[화] 전주완산지사에서 신규오픈 지사(원주, 전주덕진) 및 신규오픈직원(전주금암점)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 졌습니다. 전무이사님, 대전본부장님,천안지사장님,천안 신규오픈예정점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는듯하였습니다.
제트콜만의 시스템을 전주지사장님이 잘 풀어 놓은듯 남이 하지 못한 일을 이루어 놓으신 전주완산지사장님 존경스럽고 자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제트콜만의 특화시스템은
1. 지금까지 우려했던 일회용 배달이 위생용기로 바뀌면서 고객들이 더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현재 각종어플에 전주 서신동 중식집을 검색하면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제트콜 프로그램의 직원 도착알림 기능입니다. 주방 모니터에 배정받은 직원이 면을 삶으라는 신호를 보내면 그때 음식이 준비되고 도착시간에 음식이 나오니 고객은 그 어떤 다른업소보다 맞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3. 색깔있는 면이 위생용기(현재는 녹색 면)와 잘 어울려 삼색냉면 즉 "꽃보다 삼색짜장"을 부추,시금치,당근,불루베리등 웰빙짜장의 탄생도 기대해 봅니다. 가격차별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4. 지사의 수입도 수입이지만 직원들에게 일감창출의 의미가 있습니다. 일의 우선순위를 철저하게 정해 놓고 다른업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하루 100콜이상을 낮부터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도록 설계해 놓았습니다.
5. 뒷풀이 시간에 주변 중식집에서 전화가 많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 전주시내가 위생용기로 다 바뀔 시간도 멀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 주변 가맹업소중에 매출부진으로 고민하시는 사장님들이 있으면 과감하게 바꾸어 보도록 이야기 해 주셔도 좋습니다. 이 꽃보다 짜장의 컨셉은 제트콜 배달대행과 같이 하지 않으면 실패입니다. 중식은 맞은 중간정도면 되고 빠르다. 면이 불지 않았다가 주된 무기입니다. 제트콜 배달대행과 같이 하지 않으면 절대 권할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4월의 시작입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수고 해 주신 전주완산지사장님 감사합니다.
차별화로 성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