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조서방네 아이들
 
 
 
카페 게시글
조서방네 아이들 수다장소 조서방아이들 수다 조이분 여사와 하나밖에 없는 귀한 딸 영선이의 벌초날 일기 [2]
김영선 추천 0 조회 66 08.09.03 03: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3 09:53

    첫댓글 내심 하루종일 내맘도 구수골에 가있는데 영선이가 운전초행길 잘 갈수있으까하고 걱정했는데 잘갔다왔다니... 이렇게 운전한번 해보면 대한민국 어디든 다~아 갈수있어^^ 내가 할땐 몰랐는데 울 영선이가 해냈다니까 장해보인다~ 나도 앞이안보일정도로 장마비가오는데 곤지암갔다 성남으로 오는데 차버리고 싶을정도로 겁먹은 기억이난다~ 나도 올해는 꼭가야지했는데 몸이 따라주질 않아서 못갔네...영선아 글쓰느라고 수고했고 운전하느라 고생했다 ^^**울 언니 옆에앉아 맘쪼이느라 수고하셨고...시간 지나면 쬬~은 추억될꺼야 ^^♪

  • 08.09.03 13:31

    영선야 고생해다 초보온전 하느라 그래두삼춘 들이랑 가니 든든 해지 이모두가고 십어는데 주일이라 다음애 기해가 있계지

  • 08.09.04 10:49

    그래,우리영선이도갓네,,고맙다..할머니산소좀어때.엄마가,,하루종일.초보옆에서,,마음고생많이햇네..ㅋㅋ우리영선이...고생햇어..다음에,,부산에도..놀려와..

  • 08.09.17 21:31

    와..... 잘썼다.... 벌초때 못가서 죄송할 따름이고.. 일본출장만 없었으면 조서방네 일꾼으로서 열심히 했을텐데.. 내년에는 꼭 참석 하겠습니다... 모두들 늦었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