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VIEW] Su-25 Frogfoot A #02276 [1/32 TRUMPETER MADE IN CHINA] PT8

[mirageknight [왕성국]]

PT7 에 이어

[미공군의 MER 에 해당되는 MBD2-67 어댑터 역시 재현되어 있습니다.]

(8) 데칼 및 메뉴얼

데칼 역시 엄청 큰게 들어 있습니다. 데칼은 중국제로 품질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입니다.

[무장데칼은 A4 용지 2배만한게 들어 있습니다. 22개의 다양한 무장을 재현할려니 어련히 커야할까..]

[메인 마킹은 구소련 공군소속기체와 체코공군 기체등 3개 마킹이 들어 있습니다. 샤크노즈 포함이죠~~]

[SU-25 하면 생각나는 체코공군 소속의 전차 까부수는 개구리 마킹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다시 봐도 귀엽네요!!]

[메뉴얼은 총 24페이지로 시원하게 잘 그려져 있습니다.]

[역시 도색 가이드 역시 컬러로 보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희귀 아이템이란 점을 내세운 전략을 쓰고 있는 제품으로 세계 유일한 1/32 스케일 SU-25A 제품으로 개기는 제품 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앞서 나온 F-14D 형이나 F/A-118E/F 형에서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품질로 16만원이 넘는 가격을 받을 제품으로는 많이 모자른 품질을 가진 제품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잘해야 1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팔리면 잘 팔리는 제품수준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역시 이 제품의 가치는 유일한 1/32 스케일 SU-25 제품이라는 점과  Length:485 mm   Wingspan: 448mm 의 크기에서 오는 박력.. 그리고 22종의 다양함 무장에서 오는 골라 장착하는 무장의 즐거움과 다양한 마킹이 들어 있다는 점으로 앞서 출시된 라이벌 기체인 A-10A 와 맞추어 놓으면 기가 막힌 구성이 될 제품으로 보입니다.

Parament

Item No	02276
Item Name	Su-25 Frogfoot A
Bar Code	9580208022765
Scale	1:32
Item Type	Static Aircraft
Model Brief	Length:485 mm   Wingspan: 448mm
Total Parts	893pcs
Metal Parts	undercarriage
Photo Etched Parts	1 piece
Film Parts	n/a
Resin Parts	n/a
Total Sprues	41 sprues , fuselages,engine covers and rubber tyres
Paint Schemes	1. Russia AF , "Red 10", Afghanistan. 2. Czech AF. 3. Czech AF,Su-25K, 6019. 4. Russia AF "White 12".
Released Date	2010-09
More Features	Fuselage - Slide molded fuselage  w/ authentic details - Canopy made from clear parts Wing - Detailed  wing w/accurate design - Optional posit

2010년 10월 현재 입고중 권장소비자가격 165,000 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자세한 내용은 리뷰에서~~~

[SoulFlower [김승대]]

부품도 많고~~데칼도 많고~~~만드려면 시간 좀 들어가겠군요~~앞에 나왔던 톰캣이나 수퍼호넷에 비해 그닥 발전된것 같지도 않군요. 가격도 비싸고~~~^^;;

[mirageknight [왕성국]]

거의 그수준이죠.. 트럼페터가 제가격을 받으면서 인정받을려면 한번 대대적인 품질향상이 있어야 하는데.. 품질은 10만원 수준도 안되면서 희귀성을 내세워 비싼 가격을 받을려니 욕을 먹는것 같습니다. 트럼페터의 1/32 에어로 제품군중 수퍼호넷, 수퍼톰캣 그리고 이제품의 가치를 따지자면 은 딱 10만원 수준 입니다. 사실 그보다 못하지만 그에반해 아카데미 호넷을 보면 10만원이라 해도 얼마나 싼건지 잘 알게 해주죠.. 어찌되었던 이 제품 역시 경쟁제품이 없기에 살라면 사고 싫음 말고 식의 배째라 식 제품이 될듯 싶습니다. 아쉬운넘이 우물판다고..T.T" 앞서 나온 A-10 하고 맞추어 놓으면 볼만하겠네요..

[phantom[박도]]

흐음.............. 기본적으로 이놈의 동체 설계가 잘못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소린데... 대신 개구리 망치 데칼은 개구리의 블랜딩 도색법을 잘 재현해 주었네요 이것만으로 감지 덕지 해야 할 판인건가요ㅠㅠ

[토올(안재근)]

엄청나군요..저 무장들과 데칼 다 달아주면 볼만 할 것 같긴한데...시간이 정말 엄청 걸릴 것 같네요..이런건 조직에서 협동으로 공동프로젝트?
자세한 리뷰 감사합니다...작례가 있는지 함 찾아봐야겠네요...

[레이(정호경)]

개구리 옆 처자의 데칼이 예쁘군요..마치 화투짝 그림같습니다...무장셋이 있어서 톰캣보다는 가격대비 품질 구성면에서 점수를 더 주어야 겠지만..여전히 문제는 32로서의 퀄리티가..떨어진다는게..32 나팔수 제품들은 사고는 싶지만..가격에 합당한 제품이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듭니다..그나마 공방에서 할인가로 살 수 있으니..다행이군요...

[바이에른[김윤]]

패널라인이나 리벳이 예전보다 좀 더 섬세해진 느낌인데요. 조종석은 다소 부실하다는 느낌이 계속되네요. 슈퍼세이버 만큼의 느낌만 살려줘도 제 값을 할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도색 다하고 나면 훌륭한 모양새는 뽑아질 듯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타쿠미 [문병국]]

어째 분위기가 엄청비싼 데칼과 러시아무장세트에 덤으로 비행기가 들어간듯한 기분이 드네요....

[wyvern(장세종)]

빅스케일에서는 이놈말고는 별다른 대안이 없으니 사던지 말던지 하라는 거네요.

[오순도순[신범식]]

훌륭한 리뷰들 잘 보고 있고 또 감사합니다.근데 이 리뷰들을 외국 모델러들은 볼 수 없을거 같아 아쉽습니다.

[유호범[유호범]]

이거 뭐 완전히 러시아 무장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느낌이네요. 겉보기에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잘만 다독거려 완성하면 꽤 자세는 나올듯 하네요.

[개닭 [박관하]]

감사 합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룬노에오제로[정기정]]

십.....육만...오천.....음....이건.. 뭐죠? 정말 ㅎㄷㄷㄷ한 가격이군요 역시 되놈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