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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20- 2.24.(4박5일) 중국 무한, 형주, 장가계(원가계), 장사를 돌아 보는 여행을 하였다 한 나절을 가도 산이 보이지를 아니 하는 광활한 들판, 그리고 넓고 긴 강 줄기들이 우리의 마음을 움추려 들게 한다 근년 사이에 비약적인 사회 발전을 가져온 것도 그러하다.....
그 다녀온 여행의 자취를 여기에 정리 하여 본다
1. 2010년 2월 20일 중국 무한 공항
<무한 공항 >
< 호북성 박물관 정문 >
< 2000년전에 사용 한 도끼 > 우리 힘으로는 들기도 어렵다
< 칠기한 목기 >참으로 섬세 하고 아름답다
< 명나라때 자기 >
< 우리 일행의 기념사진 >2명이 빠졌다, 날씨가 춤다고 하여 겨울을 차림을 하였는데 , 가서 보니 일기가 더웠다
호북성 박물관의 규모가 보는 건물이 정삭형으로 있는데 그 일부만 개장하여 관람하고 나머지는 외부 건물만 보았다
(사진 계속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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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은 볼거리가 많은 나라입니다.
사람이 만든 볼거리보다도 자연의 볼거리.....
아직도 가볼 곳이 많은 나라 / 자연의 환경이 부러운 나라입니다.
역시 대국임에 가는 곳마다 보고 살필 것이 많았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는 회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스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디카는 한계가 더욱 있어서...
대국은 대국이군요.스케일이 굉장 하군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소식이 궁금 하였는데..중국 여행 가셨군요..좋은 곳 많이 보시고 영상까지 즐겨 봅니다...
올려주신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