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떨어질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상포진이 생기거나
방광이 약해지거나 염증이 생기거나
소화불량 설사나 변비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의외로 방광이 약해져 소변이상으로
생활에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더러 있는것 같습니다.
그 증상은 다양합니다.
하루 8번이상 소변보는 빈뇨
소변 못참는 절박뇨
소변후 덜 본것 같은 잔뇨감
소변에 피가 섞여나오는 혈뇨등이 있습니다.
저도 업무를 하다보면 저도 소변을 참을때가 많은데요.
소변을 참으면 방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세균번식이 쉬워진다고 해요.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을 자주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평소 물을 자주 마시고 소변을 참지 말아야 겠습니다.
또 단순 감염일때는 약먹고 하루면 좋아지게 되어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약을 먹다가 끊으면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항생제 내성이 생기기때문에 의사가 처방한 기간의 약을
다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변문제는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영향도 큽니다.
그러니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적절한 영양관리도 해주어야 겠습니다.
복부와 하체의 기혈순환도 중요한데요.
단월드 장운동법으로 복부의 온도를 올려보세요.
사우나나 외부온도로 피부열을 발생시키기보다
장운동으로 장기를 마사지하고 복부에너지를 순환시켜
온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 1도 떨어지면 혈액순환도 잘안되고
면역세포 생산량이 30%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적당한 체온유지는 면역력에 필수입니다.
운동이 너무 심하면 면역력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보고도 있는데요.
단월드 기체조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호흡으로 에너지를 충전하여 보세요.
면역력이 떨어질 때 좋은 운동과 명상입니다.
첫댓글 단월드 기체조로 혈액순환하고 면역력을 키워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