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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탐욕은 지구환경을 황폐화 시키고 있다. 뿐만아니라 99%의 인간마음을 움직였다. 가장 깊은 곳에서의 희망을 열고 있다. 모두다 눈을 감고 있었던, 인간자신을 포함한 자연의 파괴와 탐욕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주고 있다. 인간 내심에 있었던 새로운 자각의 시작이다. 참으로 어렵게 깨친 깨달음이다. 이 시작의 문이 새시대를 열기를 기도한다. 자본의 탐욕의 한 부류인 오일머니를 생각하면- 전세계 오일 생산량을 수송기계인 자동차가 80%를 태워 없앤단다.참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매일 거리에서 매연으로 공기를 오염시키고 대기를 대피면서 지구를 온난화로 만들고, 오존층을 파괴하고, 기후변화에 의한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열대우림이 없어지고 있다.(2015년 지구상의 자동차 댓수는 총 5억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이1억5천만대,유럽과 남미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가 1억5천만대,중국이 2억대, 그 중에 한국이 2천만대로 추정한다, 이 많은 자동차가 일주일에 최소 50리터 이상의 화석연료인 기름을 길 위에서 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앞으로 중국은 자동차 생산 댓수관리로 골치가 아플거란다.경제 발전으로 그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차를 갖으려 할 테니까.) 이 기름에 소모되는 비싼 댓가를 인간의 교육과 복지와 서로의 소통과 기아극복을 위한 나눔에 돌린다면 얼마나 삶이 풍요로워질 것인가? 에디슨이 전기를 발명하면서부터 개발이 시작되었던 전기자동차가 이미 수십년전에 지금 기술 수준정도의 에너지효율의 전기차량이 개발되어 상용화(GM 전기차)되었으나 탐욕스런 자본과 권력이 결탁하고 야합하여 결국 폐차되었었다.많은 소비자의 대모와 아우성을 공권력으로 짓밟고서...(미국과 GM은 후회하고 있단다.미국 자동차 시장을 도요타가 점령하였으니......) 지금, 이제야 우리 모두 그 심각한 오류를 수정할려고 하니 참으로 힘들게, 느려터지게 전세계가 시급성을 외치고 있다..(앞으로 순수 전기자동차가 화석연료를 태우는 자동차보다 더 저렴한시대가 몇년안에 곧 온다.) 이제서라도 지금 곧바로 전기자동차가 운행되어야한다.인간이 사는 자연을 되살리기위해서... 우리는 지금 이러한 자각의 새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자신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서... | ||||||||||||
| 인간을 잠식하는 벽(Wall)을 무너뜨려라 | ||||||||||||
| [시사비평-한상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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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월가(Wall street)는 누구나 동경하는 세계 자본주의의 심장이다. 자본주의의 향기로운 꽃내음과 단맛이 진동하는 그곳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진지 한 달이 넘어간다.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street)-노동자. 실업자, 지식인, 노숙자, 학생등 더 이상의 자본의 횡포앞에서 무기력했던 사람들이 월가를 점령하고 있다. 월가는 바로 10년 전,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진 바로 그 곳이다. 월가가 흔들리면 전 세계의 자본주의가 흔들린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불과 몇 년전 월가에서 만들어낸 금융 파생 상품이 바로 그 예이다. 끊임없는 이익을 챙겼던 자본은 스스로의 덪에 걸려 은행이 무너지고 공황상태에 빠졌다. 그리고 월가의 뒤를 이어 전 세계는 불황의 늪에 빠졌다. 그러나 자본의 횡포 앞에 쓰러진 것은 월가의 1% 금융자본이 아니라 바로 99%의 사람들이었다. 자본의 힘은 세계를 관통한다. 그래서 지금 월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저항은 단순히 월가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 앞에 무너져 가고 있는 전 세계의 억압받고 가난한 이들의 문제인 것이다. 곧바로 ‘반 월가 시위’국제 공동행동의 날 집회가 80개국 1,500여개 도시로 확대되었다. 금융위기에 빠진 로마에서는 10만 여명이 참여하였고 프랑크푸르트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 청사 앞에서 8000여명이 모여 부조리한 자본을 비판했다고 한다. 서울에서는 경찰의 통제로 서울광장에 진입하지 못한 채 거리에서 ‘1%에 맞서는 99%, 분노하는 99% 광장을 점령하다’를 구호로 내걸고 집회를 가졌다. 탐욕에 빠진 자본에 대한 분노한 이들의 세계적 연대가 이루어 진 것이다.
그럼 우리가 사는 한국이라는 사회는?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어 가는 자본주의의 모습은 월가를 충분히 뛰어넘고도 남는다. 자본은 권력을 낳고 권력은 자본을 옹호하고 증진시킨다. 국가권력과 자본이라는 쌍둥이의 횡포 앞에 고통 받는 사람들은 수없이 절망하며 무기력해졌다. CEO 대통령을 모시고 산 지난 4년동안, 4대강 개발은 토건자본의 배를 엄청나게 불리게 했고, 지금 강정에서 이루어지는 해군기지 건설 역시 1조에 달하는 공사비를 퍼붓고 있다. 정리해고를 반대하는데 있어 10개월을 35M의 고공에서 10개월을 살아도 해결되지 않는 것이 노동자의 삶이다. 자본과 권력의 철저한 동맹 앞에 결과는 무엇인가? 빈곤층은 더욱 늘어났고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살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다. 재벌의 이익은 최대가 되고 있지만 가계부채는 최고를 이루고 있다. 자본의 덫에 걸린 세계의 99%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외치는 함성은 어디에서든 똑 같다. 월가에서 외치는 구호를 보라. '자본주의의 탐욕을 버려야 한다', '달러보다 사람이 먼저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부과해야 한다', '생계비,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게 해달라', '다수인 99%를 차지하는 사람들이 불평등을 종식해야 한다. 성찰 없고 오만한 절대권력과 절대자본앞에서 숨쉬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다. 그들의 지배에서 벗어나려면 99%의 사람들이 연대해야 한다. 왜 99%의 사람들은 침묵하는가? 이제 더 이상의 성장보다 제발 인간다운 삶은 원한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한상욱 (프란치스코,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 위원)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