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김동현 부장판사 프로필
金東鉉 ; 출생 1973년 9월 22일 ( 세) 서울특별시 이전에 출신지로 알려진 전라남도 장성군은 아버지의 고향 , 본적지라고 한다
2024년 11월 25일, 2018년 이재명 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 재판의 공판 과정 중 위증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성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고, 해당 위증을 교사했다는 혐의로 함께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는 직접적으로 위증을 지시한 증거가 없다며 통상적인 방어권 행사라며 무죄를 선고했다.
김5동5현7 =557 교련127과第一百二十七课 玳鸫在东,莫之敢指。127, 蝶蝶在東(접접재동)莫之敢止(막지감지)
金8東8鉉13 현(鉉) 솥귀 현자로서 삼공(三公)지위를 상징한다
합산893 교련33과第三十三课 椿萱并茂,芝兰玉联。33,椿萱幷茂玉蘭聯芳(춘훤병무옥란련방) 우락(憂樂)이 상반(相半)한다는 취지
한글127
한문033
합산160 第一百六十 课 山崩水落,草烧花燃,人人吐火,树树冒烟。160, 山崩水落尖魚人人吐文(산붕수락첨어인인토문)柳柳冒烟分辨(유유모연분변) 사필귀정으로 분변하려하는 행위를 한다하니깐 이름상 이미 판사 직업이 적당하다는 취지다 지진이 나선 언색호에 그렇게 산이 붕괴되선 잠기더라도 감춰졌다 하더라도 물이 빠지고 나면 다 드러난다는 것 아닌가 모략과 흉계로 뭔가 일을 꾸몄던 것이 그감췄던 껍데기가 벗겨지면 숨길수없이 다 드러 난다, 증인심문 녹음파일 증거물 이런 것이겠지
출생 1973년 9월 22일 윷가락논리 년 윷 도박만 안함 마판 놀이 좋다는 취지 보너스 한번 더 놀 것을 얻는다
월 윷 역시 같은 취지다 일십단위 걸 홑단위 모 , 상당히 좋네 복인이 봉길지라 윷가락 논리 무시 못한다 사주를 정할줄 모르면 윷가락만 맞추면 된다 운명 양호하게 만드는 것 제일 쉽다 걸 윳 모만 나오게 함된다 빽도는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이라선 나을적은 모보다 낫지만 위험 스럽고 우려스러운 것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우선 어느해에 이세를 나을 것인지를 정하는 것 부텀 순서라할 것이다
그런 다음 달을 정하고 달에서 날을 정하는 거다
모든수리는 육(六)으로 나눈다 1이남음 빽도 2가 남음 도 3이남음 개,4가 남음 걸, 5가 남음 윷, 6이 남음 모 이다 연결을잘 지어선 연월일이 뭔 윷 가락인줄 알아내는데 가령 위처럼 1973함6으로 나눔 5가 남아 윷인데 9월달 하니 59이라 역시6으로나눈 나머지5로서 윷이다 그런데 이걸 알아야한다 정보를 알을적에 그냥 9월 하고 쓴 것과 09월 이렇게 표현하는 것도 있다 그러면 년수와 연결지음509가 된다 우선50함 나머지 2 '도' 가된다 그러면 29가될터 역시 6으로 나눔 5가 남아선 윷이 되는데 년 수리가 4걸이 된다 하여봐 그럼409가 될터40을 6으로 나눔4가 남아선 십단위 걸 그 다음 49될터 6으로 나눔1이 남아선 빽도가 된다 그러므로 달을 표시 04 그냥4는 틀리다 그냥 4는 년과 연결44이니 2가 남아선 ‘도’가 되는거다 이런걸 알아야한다 그래선 0을 앞단위로 표시 하는가 안하는가 에서도 상당하게 길흉이 갈린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것은 후천적인 그 부모의 노력에 의해선 길흉이 둔갑이 될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이고 물로 공인(公認)기록사가 어떻게 기록해주느냐 에서도 길흉이 관건이 달린다 할거다 , 공식 문서에 부탁할 여지가 있다면 좋은 방향으로 기록해줄 것을 부탁해야 한다 할거다
윷가락 논리에서 같은 것이 세 개만 나오면 흉한 윷가락도 길해진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공주 국회의원 정진석이 아버지 정석모 하면 생각해봐 모가 일석 한가마니라 하는 것이니 이름 상에 윷가락이 들어도 좋다 부자가 열한번이나 국희의원을 해먹고 그 아들 지금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 도 걸 모 는 이름상 잘 나오는 글자이다 ‘개’도 역시 사용한다 열 개(開)자(字)식으로 모는 또 마름모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군대 벼슬 위관급인데 우리 친구 아들 이름이 준모인데 오른 위관급이 아니고 사병도 아니고 소위도 아닌 노란딱지 마름모 준위가 되었다 정석모 하면 그뭐 돌 석자 인지 주석 석자 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정나라의 한가마니 모라 한다 할 것 같으면 준위라해도 그렇게 그 이상 위관급이라 해도 그렇고 그 많은 간부들을 통솔하는 위상에 있다는 뜻이다 그뭐 말똥구리든지 별판이든지 그런 당상관 삼공(三公)지위에 오른다는 취지이기도 하다
모든지 삼박자가 맞아야지만 제대로된 호운명이라 할 것인데 우선 작명도 잘해야 된다 할거다 우선은 조상 음덕 음택으로함과 양택 출생 성장 거주 생할 환경 풍수가 좋아야하고 부모를 잘 만나선 교육환경이 좋아야하고 그다음 명리구성과 성명이라 할거다 그 백옥공경 그 개천에 용나듯 역경을 딛고 올라는 서는 것은 아무래도 심신이 고달픈 거다
그러고 시대를 잘만나야한다 난세이냐 격동기냐 평세이냐 개인의 삶으로 본다면 난세에 정승판서 하느니 태평세월에 서민대중 민초 하는 것이 훨씬 낫다
사람이 환경파괴 난개발 시대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가기도하고
천재지변(天災地變)등 시공(時空) 에너지가 시대를 만들어가기도 하고 하는 것 힘센자가 하늘이라고 모든 것을 하늘 탁칭하면 하늘이 하는 것이라 그 다음 땅이하는 것이라 할것이라 하여도 된다 할거다
출생 1973년 9월 22
자시 기준 명리를 추출 세워보면
時 日 月 年 胎
戊 辛 辛 癸 壬 (乾命 52세, 만51세2개월)
子 酉 酉 丑 子 (공망:子丑,寅卯)
풍수는 합화로서 서북에 물이 남쪽에 와선 역시계 방향으로 흘러가야 한다
*
우선 지지 살이 성립되지않는가 귀문관살(鬼門關殺) 상량(上樑) 들보 귀한 신분이라 하는 것이고 유자파(酉子破)가 경쟁적으로 된모습 재대로 된 육파가 아니라 하는 취지고 태(胎)가끼지 신임계(辛壬癸) 인중삼기(人中三奇)다
명리(命理)에 삼기(三紀)가 최고로 치기 때문에 제일 첫머리에 나온다
갑무경(甲戊庚)이요 정병을(丁丙乙)이요 신임계(辛壬癸)이다 오직 기만이 삼기에서 퇴출 됬다 그것은 그러니깐 그냥 이 세가지 몸이라하는 취지다
윷가락과 같아선 천지합(天地合)을 갈라선 윷을 보여주는 것 하고 같다 금기(金氣)가 다섯 개가 되니 윷가락이 발랑 자빠져 보이는 것이 다섯을 상징하는 윷이다 이런 취지 신유(辛酉)신유(辛酉)하면 윷이다 축(丑)금(金)하나를 더 보태선 다섯 번째 윷으로서 한번 더 던질 기회 보너스를 얻은 모습이다
씰신자(辛字)는 여덜번째 간(干)으로서 열 번째 지지(地支)건록(建祿)을 얻어선 선다하는 글자 형태이다 한글 한글 윷자를 본다면 유아래 ㅊ 이다 ㅊ 은 한자(漢字) 육(六)형(形)으로서 신자(辛字)의 두상(頭上)형(形)이 되다시피 하는 것 신(辛) 태산북두(泰山北斗) 돼지머리 아래 새가 힘차게 십자(十字)를 달고 날아가는 모습이다 돼지 머리 아래 양자(羊字)를 그릴려 하는 모습도 되고 예전 서당에 다닐적 훈장 선생님 착한선(善)자를 쓸적에 원래 염소 양자(羊字) 아래 나머지 획 생김을 쓰기도 하는데 염소 양자 가로 긋는 획을 하나를 없애도 된다고 하였다 그러니깐 맨 염소 양자라 하는 취지이지 그러니깐 서방은 무당괘이고 양괘(羊卦)인거다
양(羊)이 북두(北斗) 돼지머리를 모자 벼슬을 하고 있다 흉물(凶物) 천지합(天地合)이라 합화(合火) 관(官)을 쓰고 합토(合土)로 설기(洩氣) 건록(建祿)을 토생금(土生金)하고 도우고 있다 동명동호 판사가 세명식이나 된다하니 비견(比肩)월령(月令)이겠지 그중엔 시각 장애인도 있다한다 태괘(兌卦)는 이괘(離卦)가 이 삼효가 뒤바뀐 상(象)으로서 눈이 깨물어진 현상 이기도하다 어둠 상징 계(癸) 년간(年干)이 그런걸 표시하는데 무간(戊干) 그릇 시(時)가 토극수(土克水)로 합화(合火) 하니 밝아질 수밖에 다 합화(合火)가 되는 것이 이치(理致)가 있는 거다 아 어둠을 이겨 재켜 먹어 재킴 밝아질 것 아닌가
합화(合火)는 원래 그119불 자동차 불이 훨훨난데 그 불을 돋보여 주기 위해서 동원 되는 것 무는 수증기(水蒸氣) 연막(煙幕)이고 계(癸)는 소방수 물 발사 시키는 거다 그래선 화기(火氣) 생성된 것을 빛나게 하여 준다는 취지다
75 65 55 45 35 25 15 5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庚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지금 병진(丙辰)대운 진(辰)대운에 와 있고만...
대정수 : 1752 上九. 由頣厲吉. 利涉大川. 象曰. 由頣厲吉 大有慶也 이유있는 뺨 입 놀림 작용이다
논리적인 변설 언론계나 법조계 다 그렇찮아
김건희나 가로세로에 김 뭐시하고 같은 것 입을 갖고선 남을 헐뜯어선 먹고 사는 직업이다 여기 걸려들음 머리가 팅- 하는 미복(迷復) 방황하게 하는 것 일반인은 사기꾼 기질이 농후해 갖고 여기 저기 다 참견 이리저리 다니면서 말재간 사기나 치면서 먹고사는 직업이라 하는 거다 몇사람 골탕을 주는 거지 말하자면
上六. 迷復. 凶. 有災眚. 用行師. 終有大敗 以其國君凶. 至于十年不克征. 象曰. 迷復之凶 反君道也
... 변호사라 하는 직업이 원래 공익 정의 바로 세운다 하고선 허물 가진 자들 못살게 굴어선 먹고 사는 직업이다 그러다간 선을 넘으면 생사람도 쪼아먹을 대상을 삼는 것 그래선 빈축을 사기도 한다 입잘 놀리는 자가 다그런 것은 아니고 개중엔 이런 사람들이 있어선 전체를 욕을 먹이는 거지
52귀매괘 상효 찔러봐야 피한방울도 안나올 사람 인정사정 볼 것 없다하는 직책을 맡는다 정상 참작이라 하는 말은 허울뿐이다
上六. 女承筐无實. 士刲羊无血. 无攸利. 象曰. 上六无實 承虛筐也.
72 유체이탈(幽體離脫) 영혼들 신하로 들꼬이는 무대(舞臺)를 차리고선 15입놀림 공연(公演)을 펼친다는 것
*
戊 辛 辛 癸 壬 (乾命 52세, 만51세2개월)
子 酉 酉 丑 子 (공망:子丑,寅卯)
교련 물상이 구름속에 요운전(曜雲殿)에 취적(吹笛)을 하는 양창곡이라 하는 고만 그 명곡에 반한 강남홍이 오줌 지린다는 거다
32,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합화(合火)가 합토(合土)인성(印性)으로 추락한다 쌍(雙) 신유(辛酉)는 취적(吹笛)을 하는 상태고....
여겨디간 성명 160을보탬 192라
1753원국 수리
0160
1913 91 嘉遯. 貞吉. 象曰. 嘉遯貞吉 以正志也.=가둔(嘉遯)이라 아름답게 다름박질하는 것을 본다면 전족(纏足)을 해 신켜야 할판이다 장끼 꿩은 죽어도 눈부시다 사치일시망 종이예명이라하는 것 인생여정길 명예롭고나 하는 것
六五. 射雉一矢亡. 終以譽命. 象曰. 終以譽命 上逮也.
발물몽진이라 내용13몽괘라 六五. 童蒙. 吉. 象曰. 童蒙之吉 順以巽也 초롱초롱한
샛별 눈동자이니 좋고나 그냥 사물이 길가에 먼지 나는 곳에 민들레나 질경이 처럼 피어난 것이라 하여도 되지만
안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먼지 나는 어지러운 세상에 티끌 같은 어린아이들 중 하나로 빛을 발한다는 취지겠지
법정이 송사(訟事)무대 아닌가 93송사무대를 차리고선 11=艮其輔. 言有序. 悔亡. 象曰. 艮其輔 以中正也. 간기보 언유서의 검사 변호사의 공연을 펼치게 하는 고나
豶豕之牙. 吉. 象曰. 六五之吉 有慶也.=분시지아 유경야라 구천세 환관의 권한을 쥔 주제로고나
초롱초롱한 샛별장소를 만들고선 샛별이 언제나와 초저녁이나 새벽이지 그 주위 환경이 아직 어둠으로 가는 거나 여명이 트려고 하는 모습으로 밝지못한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192하고
장6성5군4 =654에서554
192
654
846 城火殃魚(성화앙어) 성에 불이 붙음 고기의 재앙이라고 남까지 못살게 군다는취지 겠지
84명승(冥升) 冥升. 利于不息之貞. 象曰. 冥升在上 消不富也 염라대왕이 되선 46정괘(鼎卦) 삼공(三公)지위에 앉아 있다 이런 뜻 [염라대왕 앞에 설적은 빈티나야 된다 그래야 그냥 지나치고 안잡혀 먹힌다]
장성군 출신으로 법관이다 이런 말씀
86 승괘(升卦) 우리는 왕후를 잘못섬긴 죄 밖에 없소이다 그러니 우리들이 이상은 고답 했다오 하는 변명 관대한 처분을 바라오 하는 것 不事王侯 高尙其事. 象曰. 不事王侯 志可則也.
위처럼 정보를 보고 뜯어 맞추는거야 아무것도 아니지 뭐 ....
백단위가 하나 줄어 들으니깐
746 이효동 74분기수(賁其須)라 하여선 흥취를 돋구는 링이다 여탈복 고장 난데서 빠진 링이다, 종무우 세가지로 판결한다 46 솥이 알찬 모습이다 억겁으로 윤회하던 나그네가 호텔에 들으니 노잣돈도 얻고 말 잘듣는 심부름꾼 아이도 얻었고나 솥은 법괘지상을 말하는 것 법원은 국정(國政)의 맡은 한축 한발에 해당 한다 76 공익적 대중을 상대로 하는 것이므로 어느 한자의 염원만 들어 줄순 없는 거다
*
201, 城火殃魚(성화앙어)
성에 불이나면 못물을 퍼가선 끌려할 것이므로 물이 마르게 되면 못에 사는 고기에게는 재앙이 된다
연못 물고기의 재앙(지어지앙 池魚之殃)
초 나라에서 기르던 원숭이가 도망갔다. 이를 잡으려고 불을 지르니 그 화(禍)가 숲과 나무에까지 이어지고, 그로 인해 성문(城門)에 불이 붙었다. 성문의 불을 끄기 위해 연못의 물을 퍼다 쓰니, 물고기가 말라죽게 되니. 도망간 원숭이로 인해 시작된 재앙이 아무 상관도 없는 애꿎은 연못 안의 물고기에 미치게 된 것.
楚國亡猿 禍延林木 城門失火 殃及池魚(초국망원 화연임목 성문실화 앙급지어) )_ 두필杜弼 격량문檄梁文
유사한 이야기가 있는데.
송(宋)나라에 사마(司馬) 벼슬의 환(桓)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매우 진귀한 보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죄를 지어 처벌을 받을 상황이 되 보석을 가지고 도망쳤다. 그의 보석 이야기를 들은 왕은 욕심이 생겨 신하에게 속히 처리할 것을 명하였다. 신하는 환을 어렵게 찾아내어, 보석의 향방을 묻자 환은 "그 보석은 내가 도망칠 때 궁궐 앞 연못에 던져버렸다"라고 하였다. 신하가 그대로 보고하자, 왕은 당장 그물로 연못의 바닥을 훑게 하였다. 보석이 나오지 않자 이번에는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었다. 그러나 보석은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물을 모두 퍼내는 바람에 애꿎은 물고기들만 말라 죽게되엇는데. 보석과 물고기는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물고기만 영문도 모른 채 떼죽음당했다. _ 여씨춘추(呂氏春秋) 필기편(必己篇)
1752
0087병진대운
1839 시체싣는 수레대운
六三. 師或輿尸. 凶. 象曰. 師或輿尸 大无功也.
119, 命縷如線不可妄想(명루여선불가망상)
1839
0049갑진세운
1888
六四 括囊 無咎無譽 象曰 括囊無咎 愼不害也
말하지 않을수 없는 형편이기 때문에 이런 효사를 달게 되는 것 한쪽편을 드는 판결이되니 그 반대쪽에서는 원망할 것 아닌가
九四. 由豫. 大有得. 勿疑朋盍簪. 象曰. 由豫大有得 志大行也.
법의 심판도 由豫 시키는 방법도 있잖아 그러면 여기 저기 원망살 것 없이 뽕나무 가지 원근(遠近)할 것 없이 누에들이 다 모여든다는 것 머리채를 휘어감는 비년 권한을 쥔다는 건데 그래 여기저기 다좋게 하는 솔로몬 판결이 쉽지 않다는 거다
교련은 청출어람이다
168, 氷生於水而寒於水(빙생어수이한어수)靑出於藍勝於藍(청출어남승어남)
1839원국 대운합
0094을사(乙巳)세운
1933 송사에 빠진 것이 험란하고 혼몽한 것 유여이기(有厲利己)주제다 93 회식 자리에서 끼니나 떼우고선 이삼차 가지않고 귀가 한다는 것
初六. 不永所事. 小有言. 終吉 ,象曰. 不永所事 訟不可長也. 雖小有言 其辯明也.
33미로(迷路)탈출구가 없다는 내용이다 송사괘 무대에 이용(利用)형인(刑人) 공연을 펼친다
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說桎梏 以往吝.
象曰. 利用刑人 以正法也.
初九. 已事遄 无咎. 酌損之. 象曰. 已事遄往 尙合志也.
初六. 習坎. 入于坎窞. 凶. 象曰. 習坎入坎 失道凶也.
初九. 不出戶庭. 无咎. 象曰. 不出戶庭 知通塞也.
보호해주는 동구 밖을 나가지 않음 탈이 없다 이렇다는 것은 통로가 막힌 것을 알 것이다 마을이 요새가 되어 있으니 적들도 침입을 못한다
이 역상을 보니 발 빠른자가 먼저 얻는다
축제에 때맞춰 먹을적 당도한 강아지로다 이걸 갖다가선 파제추구(破祭趨狗)라 한다
교련
213, 不必(불필)
반듯하지 않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