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남희찬
나는 어제 서울랜드를 갔다. 서울랜드에서 첫 번째로 블랙홀을 탔다. 블랙홀은 내가 5학년때에는 정말 무서웠다. 그러나 6학년이 되니까 정말 시시해 졌다. 그다음으로 은하열차 888을 탔다. 은하열차는 거꾸로 돌지만 거꾸로 돈 후에 아무것도 없어서 재미가 별로 없었다. 그다음은 달나라 열차를 탔는데 달나라 열차는 올라가는게 별로 없어서 재미가 없었다. 남은 시간은 범퍼카를 탔다. 이렇게 해서 서울랜드 현장학습은 끝났다. 이제 서울랜드는 시시해져서 롯데월드나 에버렌드를 가야겠다.
첫댓글 맞아요 은하열차는 너무 짧아서 시간 낭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