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 딤전6:17~19절
소주제5: 삶에 무너지지 않는 보물창고를 짓는 법!!
마음에 지나친 염려.. 오지 않는 내일 때문에 염려하는 것..
믿음 아닌 걱정.. 염려는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십니다.
모든 것이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염려 내리고 걱정 내리세요.
성경은 우리의 삶에 굉장히 중요한 나침반과 같습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우리가 더 커질 수 있는 은혜가 있고 축복이 점점 더 커질 수 있는 말씀이 있고 또 뭔가를 크게 할 수 있는 말씀이 다 있습니다.
확장을 꿈꾸고 증가를 꿈꿀 때 꿈꾸는 것을 이룰 수 있는 비결도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왜 우리는 보물창고를 지어야 될까?
지금 말하는 보물 창고는 하늘과 땅을 이을 수 있는 하늘에서도 복을 받고 땅에서도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디모데는 목회자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를 바울이 보낸 목회서신이라고 합니다.
실질적인 문제를 목회서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딤전에는 교회 장로나 목사나 성도나 은사들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디모데가 몸이 좀 약해서 약한 몸을 지키도록 물도 먹지만 물보다 위장에 좋은 포도주를 먹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유대인의 포도주는 포도자체로 발효된 것입니다.
6장에 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이 돈에 매이면 일 만 악의 뿌리가 발생한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17절에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하늘의 복을 받고 땅의 복을 받는 보물창고를 지으면서 살 수 있는가를 설명합니다.
20절에 망령되고 헛되고 잘못된 지식을 변론을 하지 말고 말씀을 지키고 지키지 못하면 믿음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말씀을 듣고 마음에 담고 말씀을 잘 지켜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계시록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라고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수용성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에 믿었으면 실천하는 겁니다.
오늘 유초등부 아이들에게 질문을 했는데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요즘에 부모들이 다 직장을 다녀서 바쁘고 시간나면 여행가고 놀러갑니다.
선행을 하는 일이 적으니까 자라나는 아이들이 선한 일을 보지를 못하는 겁니다.
탈무드에 보면 어떤 부인이 코트를 샀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까 코트 안에 다이아몬드가 하나 들어 있었습니다.
아들이 “엄마 우리 집도 어렵고 힘든데 다이아몬드를 팔아서 쓰자 ‘고 했습니다.
엄마가 아니야.. 엄마는 코트를 샀어 이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린 주인이 얼마나 힘들겠니..
돌려줘야 돼.. 아이를 데리고 가게를 갔습니다. 아들이 엄마가 그 비싼 다이아몬드를 돌려주는 것을 보고 평생 자신의 롤 모델을 엄마로 삼고 훌륭한 어린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언제든지 자녀에게 할 수 있는 말은 공부 잘해라.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거랍니다.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 머리가 좋아진답니다.
믿음도 똑같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릅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아멘이 싫은데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마음이 싫은데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마음이 싫은데 어떻게 아멘을 합니까..
어떤 분이 예언을 했습니다.
앞으로 2030년 까지는 기도하는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 헌신하는 자.. 주님 계신 곳에 넘치도록 부어주는 역사가 30년까지 있을거라고 합니다.
30년까지 받고 31년부터 요셉의 창고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년까지는 7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축복을 주셔서 즐겁고 누리게 살게 하십니다.
(17절)
1. 보물창고를 짓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마음을 높이지 말라, 돈 때문에 교만하게 살지 말라는 겁니다.
돈이 우리의 마음을 높이게 하지 말라는 겁니다.
2)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라는 겁니다.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돈입니다.
여기에 소망을 두면 병이 납니다. 말씀을 버린 자가 됩니다.
정함이 없습니다. 한곳에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소망을 두지 말라는 겁니다.
3)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겁니다.
18절에
돈에 교만한 마음도 품지 말고 재물에 소망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서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게 살라는 겁니다.
설악산에서 산행하는 사람들의 짐을 갖다 주는 일을 하는데 하루에 3만원이랍니다.
오랫동안 일을 하고 돈을 모으니까 1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돈을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돈이 없어서 심장수술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들한테요.
우리는 돈이 생기면 여행을 가고 좋은 차로 바꾸고 큰집으로 이사를 갈 겁니다.
제가 예전에 중국 선교를 가는데 선교사님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들어오실 때 주사바늘하고 마스크 좀 가져와 달라고요..
주사바늘하고 마스크하고 엄청 많이 큰 가방에 담아가지고 갔습니다.
선교사님이 깜짝 놀라면서 이 많은 것을 어떻게 가져왔냐고 하더라고요
몇 개 이상 가져오다가 들키면 벌금이 많이 나오고 5년 동안 중국을 못 들어오게 한답니다.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아무도 저에게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서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당당하게 들어갔습니다.
쪽 복음 들고 갈 때도 엄청 많이 가져갔는데 아무도 잡지 않았습니다.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이 못하는 일을 하게 하셨고 남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알게 하셨고 바울의 기도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 해 달라.. 무너지지 않는 보물창고, 깨지지 않는 보물창고를 짓는 법이 말씀의 비밀입니다. 눈으로 보는 것 하고 풀어주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더 잘 될 수 있는 능력이 풀어지는 방법이 성경에 많이 있습니다.
저는 지난세월을 생각하면 꿈만 같습니다.
저는 온갖 하나님의 심부름을 다 해 봤습니다. 압록강에 가서 풍선 속에 쪽 복음 성경과 과자를 넣어서 배를 타고 가서 북한에 던졌습니다.
멀리서 망원경으로 보면 가져갑니다. 할 수 없는 일을 하게 하신 하나님..
얼마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심부름을 했습니까..
선한 사역입니다. 사랑입니다. 밥을 해주는 것도 선한 일이지만 갈수 없는 곳에, 가기 싫어하는 곳에 갔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사역, 심부름을 하니까 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놀라운 일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해라..
나눠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라..
대한민국에 기독교인들이 선한 일을 하고 선한 사역을 다 하고 있다면 복음화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선한 사업을 하는 기업이 많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션 이라는 사람은 아이들을 1000명이상 후원하고 있는데 지금은 줄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자라서 졸업을 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에 또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부르키나파소에 우물4개를 짓는데 1개가 이번에 지어졌습니다.
어떤 빵가게는 저녁에 판매하고 남은 빵을 고아원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그 삶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구두를 닦아도 그 삶이 무너지지 않습니다.
컴패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구두 닦아서 아이들을 후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컴패션을 좋아하는 이유가 여기에는 복음이 들어갑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교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스탭진들이 다 자원 봉사입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은 하나님께 빚진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살게 하셨고 위험한 일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나눠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라..
이런 삶이 자기를 위하여 장래에 좋은 터를 쌓는 것입니다.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입니다.
장래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 하늘에서도 복을 받고 땅에서도 복을 받을 수 있는 선한 사업, 선한 일을 하는 방식으로 살라고 합니다.
바울이 목회 하는 디모데에게 알려줍니다.
깨어지지 않는 무너지지 않는 보물창고와 같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요즘 아이들은 바빠서 인성을 훈련하고 영성을 훈련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부터 부모가 얼마나 귀하고 훌륭한 사람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아이들에게 부모는 롤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과 밝은 미소로 살아가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통해서 아이들이 교훈을 삼는가..
공부 잘하는 부모의 가정은 아이들이 다 공부를 잘합니다.
사업을 하는 집은 아이들이 다 사업을 합니다.
음악을 하는 집은 아이들이 다 음악을 합니다.
부모가 아이들의 롤 모델입니다.
삶이 어렵고 힘들어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말과 환한 미소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그냥 선한 일을 하지 마세요.
그냥 선한 사업을 하지 마세요.
온 가족이 알고 자식이 알고 손주도 알아야 합니다.
부모가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먹이고 필리핀, 베트남, 태국아이들을 먹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여름성경학교 후원금을 보내야 됩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마더 테레사가 하루아침에 선한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만민의 어머니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답니다.
어릴 때 가난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엄마가 수예 일을 해서 먹고 살았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살면서도 동네에 어려운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래에 무너지지 않는 보물창고를 짓고 있는 겁니다.
요셉 같은 사람들입니다.
그 어려운 중에 딸이 엄마의 선한 일을 보고 자란 겁니다. 자라면서 수녀원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나중에는 내가 더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더 많은 불쌍한 사람.. 임종을 해야 하는 사람들을 돌보려면 내가 수도원을 나가야 한다..
세상에 나가서 더 많은 사람들을 주의 손으로 돌보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천국에 가도록 돌봐줘야 한다..
여기에 여러분이 아무리 앉아 있어도 선한 일을 많이 못합니다.
나가야 합니다. 사업을 하면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야 됩니다.
지금은 아프리카가 많이 어렵습니다. 파도 파도 물이 없습니다. 하루에 천명정도 죽는 이유가 물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물을 먹지 못하거나 나쁜 물을 먹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은 바로 하늘의 복과 연결이고 땅의 복과 연결입니다.
마25장에 보면 양들을 모아놓고 주님께서 양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가 예비한 나라를 상속하는 자..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서 선한 사업과 선한 일에 우리가 연결되어서 주의 일을 할 때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도 이곳저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지만 어릴 때부터 내 자녀에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선한 사역에 주력하도록 부모가 선한 일을 하고 보여주어야 합니다.
많은 자녀들이 부모를 좋아하지만 삶의 롤 모델로 삼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생명을 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음을 높이지 말고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자가 되어 살아간다면 무너지지 않는, 메마르지 않는 보물 창고를 지어나간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런 일들을 행하는 새 부대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6월 한 달 빠짐없이 선한 마음으로 선한 행실의 말씀을 들은 여러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통성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