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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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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41110> "지켜라!" / 다니엘1장 1절~8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76 24.11.10 21:26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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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17:12

    ☆뜻을 정한 다니엘
    1. 믿음을 지킨것
    2. 기꺼이 댓가지불을 한다.
    3. 그 이후 신앙이 내 삶을 지킨다
    (지혜와 능력을 주신다)

    누가 나를 뭐라고 하던, 세상의 것이 멋있어 보이더라도 나의 정체성과 삶의 방향이 확실하다면 진짜를 구별 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위인, 유명인들보다 뜻을 정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다니엘이 비교할 수 없이 반짝이고 멋져보입니다! 저도 이시대의 그런 다니엘이 되길 소망합니다!

  • 24.11.15 17:59

    Christine 류연정
    다니엘처럼 어떠한 상황에도 그의 신앙의 지키려는 결단과 그의 올곧은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통해 저의 한결같이 믿지 못한 신앙을 반성합니다. 복음을 알고도 혼자만 알고 입밖으로 선포하는 마음이 부족해 뜻을 정함이 부족한 저를 찔리게 하는 말씀으로 다시 결단케 하시는 담임 목사님의 설교 말씀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내가 지켜낸 믿음은 나를 지키고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믿음이 강한 삶을 살아낼때 그 신앙이 나를 지켜줌을 설교말씀으로 가르쳐주신 목사님따라 올곧은 믿음으로 예배를 지키고 삶을 살아내기를 결단합니다. 주님께서 이끄신 축복과 은혜에 깊히 감사드리며 주님의 선한 목적에 빛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 24.11.15 23:42

    나는 다니엘처럼 생명을 걸고서라도 지켜야만 하는 것이 있는가 돌아봅니다. 또 말로는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내 삶에서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생명을 걸고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니엘은 자신의 신앙을 지키려고 자신의 생명을 걸었고, 그 결과 그 신앙이 자신을 지켜냄을 보게 됩니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지킬 것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것임에도 마귀는 그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은 것인 것처럼 수도 없이 속이려고 하지만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제 신앙을, 제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나에게 주신 이 비전과 사명. 그리고 이 것을 붙들고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하나님을 향한 사랑. 지켜야만 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걸 수 있는 제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24.11.16 10:36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신앙을 지키면 신앙이 나를 지킨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주어진 필드와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때에 다짐한 대로, 훈련받은 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방해받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런 순간에도 내가 믿음을 지켜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할 때, 그 믿음이 나와 내 삶을 지킨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장미가 장미되게 하는 것은 ‘장미’라는 이름이 이니라 향기라고 하셨습니다. 또 예수의 사람이 예수의 사람이 되는 것은 ‘예수의 사람’이라는 이름이 아니라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본질이 무엇인지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본질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24.11.16 10:42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어떤 문제 앞에서도 끝까지 뜻을 지키며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11.16 10:44

    내가 지킨 신앙에서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신다. 내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주님이 주신 은혜와 끝에 주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기억하며 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 24.11.16 11:28

    "잘 들으세요. '예수를 믿는 우리가 신앙(믿음)을 지키면, 이후에 내가 지킨 신앙이 우리의 삶을 지킵니다.'".
    설교의 초두에서 부터 강조한 한 문장. 이미 이 말에서 "아멘"이 외쳐집니다. 이유는 차치하고라도 두괄식으로 설교를 시작하신 그 짧은 문장은 내게 강한 교훈을 주었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내 삶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나의 신앙(믿음)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24.11.16 11:42

    믿음을 사수하면 그 믿음이 날 지킨다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그러기위해선 내가 이 믿음을 이 신앙을 더 사수하고 지켜나가야합니다.지금처럼이 아닌 주님의 약속을 그 어떤것보다 더 목숨걸고 지켜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24.11.16 11:49

    신앙이 건강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지 못하면, 환난이 닥쳤을 때 날 지키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건강한 신앙을 만들리라 결단합니다. 마음먹는 신앙이 아니라, 행하는 신앙, 고백하는 신앙을 가지겠습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에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리라 결단합니다. 생명 다해 믿음을 지킨 다니엘처럼 믿음을 지키는자 되겠습니다.

  • 24.11.16 12:19

    생명을 걸고서라고 지킬 것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비전이 있다며 고백했지만 그 비전하나 제대로 지키지 않은 내 삶을 돌아봅니다. 지킬 비전이있기에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한다. 세속화 되지 않아야한다. 머리로는 알지만 삶으로 체득이 안되는 상황에 너무나 답답한 상황도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은 지금 젊을때에 비전을 더 잘 장착하고 내가 정할 뜻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우리 교회에 있다는 것은 참으로 큰 축복인 것을 확신합니다. 더 훈련받고 변화되고 내 삶이 인생이 180도 달라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24.11.16 13:04

    '지켜라'고 하는 말씀에 요즘 세상은 순종으로 지키기보다 리턴을 물어옵니다. 내가 이것을 지키면 무엇이 주어지는가? 손익을 따집니다.
    믿음/신앙을 지키면 하나님은 더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주시는 것을 알지만 이미 값을 매길 수 없는 사랑을 입었음에도 삶에 순간순간에서 세상과 같이 손익을 따지고 있는 저를 보게됩니다.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삶에서 우선순위가 확실해야 함과 또 문제들을 바라보는 저에게 지혜가 있어야함을 느낍니다. 예배와 말씀과 훈련의 시간들을 통해 삶에서 내 우선순위를 확실히 보고 또 지켜가는 복된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24.11.16 13:07

    어떤 어려운 상황과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기도와 주님이주신 지혜로 살악 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11.16 14:52

    저는 생명걸고 지켜야 비전이 있음에도 그 비전을 옆으로 살짝 밀어놓고 내가정 내자녀에게만 생명걸어 지금까지 살아왔음을 또 한 번 깨닫게 해주십니다.참 못되먹은 악습관들을 버리지못하고 내몸이 편하고자 살아 왔던 지난 날을 또 말로만 후회합니다. 다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저의 본디 성품은 내것 나뿐인 사람이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하셨으니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저의 영이 잠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 24.11.16 15:15

    복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신앙에는 세상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을, 복음의 능력을 믿는 믿음을, 끝까지 지켜 누리겠습니다. 나의 삶 구석구석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24.11.16 15:20

    내가 신앙을 지키면, 내가 지킨 신앙이 나를 지켜준다하셨습니다. 풍성한 7년을 통해 뒤의 가난한 7년을 이겨내듯 한창 좋았던 때 제가 받았던 은혜와 감사들이 이따금씩 흔들리고 방해받는 저를 지탱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입니다. 앞으로도 풍성할 때에, 행복할 때에 만족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고 후에 있을 고난의 시기를 이겨내기 위한 작업에 애를 쓰겠습니다. 아무리 좋을 때일지라도 항상 나는 복음을 다 써먹어보지 못했다는 겸손한 생각으로 복음을 갈구하고 한뼘이라도 더 뻗으려는 제가 되겠습니다.

  • 24.11.16 15:21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킬것을 지켜내는 것, 타협하지 않는 것- 참 쉽지만 어렵고, 어렵지만 쉽습니다. 나의 의지로 무언가를 지켜내고 논리로 아무리 이유를 붙여서 스스로를 설득하려고 해도 잘 안 되던 것들이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할 때, 주님을 더더 사랑할 때, 비전을 뜨겁게 열망할 때, 그러니까 성령충만할 때- 의외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지킬 것을 지키는 것이 인생을 참 안정되게 한다는 것을 또한 체득으로 배워갑니다. 환난날에 내가 지켜낸 신앙이 나를 순적히 끌고 갈 수 있도록 지킬 것을 위해 더더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영민하게 깨닫고 그가 주시는 지혜에 마음을 담아 행할 것입니다.

  • 24.11.16 16:12

    예수를 믿는 우리가 신앙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면 내가 지킨 신앙이 내 삶을 지킨다. 라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왜 나는 삶에서 신앙을 지키지 못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은 제가 삶에서 넘어질 때마다 저의 약함을 탓하며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신 말씀 앞에, 다니엘과 세 친구의 행보 앞에 그저 나는 내가 지키지 않았음을 부끄럽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음 먹은 것이 시작이 아니라 말부터가 시작이라 하셨는데 저는 늘 내가 지키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마음에서 말로 이 다짐이 넘어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20대의 청춘이 아깝지 않은 시절로 보내길 원합니다. 이 비전을 나의 삶에 잘 장착하여 진짜 내 신앙을 흔드는 무엇이 찾아오는 그 순간에도 내가 할 도리를 지켜행하는 비전의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을 지켜나아가도록 더욱 기도와 말씀의 자리, 훈련의 자리 앞에 진실되게 붙들리겠습니다!!

  • 24.11.16 16:33

    생명 걸고 지킬 것이 있는 지금의 삶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내가 신앙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면 그 신앙과 믿음이 내 삶을 지킨다하신 말씀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훈련을 통해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신앙을 지키려고 애쓰는 과정 가운데에서 힘과 능력을 주셔서 힘든 시간들을 한 걸음 한 걸음 헤쳐나오게 하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기에 말씀이 더 크게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내 삶의 어떤 순간에라도 믿음을 지키고 신앙을 반드시 지켜내어 승리하는 삶 될 것을 확신하고 기도하며 몸부림치겠습니다.

  • 24.11.16 16:45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고 때론 너무 하찮게 보이는 일들이라고 해도 내가 그것들부터 먼저 신앙을 지켜냈을때 그 작은 것들이 모여서 나를 지킨다는 말씀이 참 감사하고 와닿습니다 그렇게 지켜낸 신앙으로 삶에서 날마다 승리를 누릴 수 있는 지혜있는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24.11.16 16:45

    (구현모)힘들고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신앙을 버리지않고 지켜 나갈수 있는 용기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삶은 고진감래가 되풀이 되면서 연속으로 이어지는것 같은데 어려움을 피해가는것이 아닌 극복하고 돌파할수 있도록  기도에 힘써야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교회중심적 하나님 나라을 위해 노력 하고 공동체와 같이 달려가겠습니다

  • 24.11.16 17:08

    지금까지 나를 이끌어준 신앙이 있음에, 내가 지켜오던 것들이 나를 지키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신앙생활을 믿음으로 잘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주어진 상황이 어떠하든 타협하지 않고 굳세게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믿음, 더 단단한 결단력으로 살아가겠습니다!

  • 24.11.17 11:31

    제가 아직 어린나이인데도 비전과 사명을 장착하지 못헸는데 목사님께서 젊은날 비전과 사명을 장착하라하셔서 찔림이 있었던 말씀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젊은나이인 지금 하루빨리 비전과 사명을 장착할수있도록 기도로 돌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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