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를 이해하기
오늘도 여전히 복지관 독서실서 가벼운
책을 읽고 있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춘호라는 책인데 소위 말하는 대중소설
이다. 아침에 며칠 벼르던. 독감 예방
주사를 맞고 가느라 딴 때보다 한 시간
늦게 가니 내 지정석처럼. 앉던 자리가
다른 분이 앉아있었다. 할 수 없이 구석
자리에 가서 앉아 읽던 책. 춘호란 책
4귄을 독파했다. 새로운 자리 앉으니
자연 옆 사람도 그동안과 다른 사람이
앉아 있었다. 서로 목례 정도 하는 사인데
옆자리 내가 앉았다가 오후 귀가하려
가방 챙기는데 내가 보는 책을 보면서
자기가 보니 이곳 독서실 이용하는 사람
중 내가 독서에 가장 집중하고 독서량
제일 많은듯하다며 얼마나 읽었느냐
하여 5년여 동안 600여권 읽었다고
말하니 책을 그렇게 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 즐겨 하니 요즘 화두인 AI로
책을 써보라고 했다. 그래서 난 그런
재주가 없어 못한다 했더니 자기가
독학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 공
부를 하여 책을 쓴 걸 보여주며 유 선생
같으면 책을 많이 읽고 상상력이 풍부
하여 좋은 책을 쓸 수 있을 거라며 적극
배워보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핸드폰에
그동안 자기가 AI로 쓴 책이며 만화 등
수 편을 보여주며 자서전이나 회고록
등은 큰 주제와 단락을 정해주면 몇 분
만에 책 한 권을 쓰며 페이지 수도 400
장이. 많으면 장수를 줄이고 늘이고
중간중간 내용에 맞는 그림이나 사진
등도 삽입시켜 독자의 이해를 돕는 역
활을 할 수 있게 인공지능이. 몇 분이면
해낸다 하며 가장 큰 피해 업계가 출판
업계 될것이라며 여러 얘기를 나누다
귀가했다. 저녁 식사시간까지 한두시
간 여유가 있어 유튜브를 시청했다.
우연히. 본게 먼저도 본 카이스트
대학원 반도체공학 김정호 교수 강의
를 시청하게 되었다. 내가 알고 있고 옳
다 믿으며 살아온 세상 얼마나 뒤처진
사고에 갇혀 살고 있었는지 알고
매일 주접스레 적어보던 글 쓸 용기가
나질 않아 망설이다 지금 내가 받은
정신적 충격을 간단히 적고 싶어졌다.
그분 주장으론 학생들 시험 볼 때도
컴퓨터든 핸드폰이던 자기가 익숙한
전자 기기 갖고 시험 보는데 시간
제약 없이 어느 주제를 어떤 방법
어떤 경로 통해서라도 시험 출제자
의도한바. 답을 찾아 적으면 그게 정답
이고 높은 점수 되며 한국이 다행히
반도체 선진국 된 게 앞으로 몇십만 불
높은 소득 올려 잘 사는 나라 될 수
있는 기반 갗추어진 세계 세 번째. 국가
가 되었으며 그 획기적 방안으로 현재
엠비디아가 만드는 GPU를 앞으로
생산될 HBM 다음 작인 HBF 반도체에
현재 엔비디아에서 만드는 저장 장치
를 맨 밑에 깔고 그 위 수천 층 메모리
반도체 쌓아 한 번에 세계의 경제
패권 쥘 수 있는 나라가 미국.한국 대만
삼 개국 가능성 있단다. 그러기 위해
최 최최. 고급 인력 양성하고 지켜내야
하는데 걸림 돌이 노조란다. 스탁옵션
일억 달러에. 미국 중국등 인공지능 선도
회사들이. 스카우트해가는 인력을 우리
나라. 삼성. 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 등
에서 대응해 일억 불 가치 있으면
대가 치르고라도 기업에서 수용하는 걸
노조나 정부에서 막지 말아야 한단다.
실제 카이스트. 서울대 등 전자공학
반드체 우수인재 대다수가 미국으로
가서 4년마다. 회사 옮기면 2500만
불씩 연봉 오르니 그런 인재를 국내
서 잡을 수가 없단다. 그 외 내가 문외한
이라 강의 이해하지 못하여 옮기지
못하나 여러 불합리 있단다.
대한민국 반도체 아버지라는 김정호
박사 같은 분들 의견을 정부에서
배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다.
그래도 삼성과 하이닉스 같은 나라
운명 바꿀 기업 보유한 우리나라
가 희망 있단다. 오죽 아쉬우면
엠비디아 젠슨 황이 우리나라 찾아와
사실상 매달리고 사정했다 한다.
자기 회사부터 반도체 공급해달라며
사정하고 갔을 거라 했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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