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개도 자욱하고 흐린 아침...6시 12분.

관산 장터 앞 주차장...7시 03분.

주차장 앞 밭 옥수수들이 제법 달렸네요....7시 03분.

관산 장날이라...7시 05분.

채소 파는 곳...7시 08분.

반대쪽은 해산물...7시 09분.

산낙지...7시 10분.


피꼬막, 바지락...



오골계, 시골닭 파는 곳...7시 19분.

집 뒤 전망 좋은 땅에 잠시 올라와...7시 45분.

매실나무에 달린 황매실...

여기에 멋진 전원주택을 지어서 분양할 계획...7시 47분.

일 년 내내 물이 흐르는 이곳도 잘 다듬어서...7시 48분.

아침은 어제 먹다 남은 닭볶음탕에...8시 01분.

안양면 기산마을 전원주택 현관문 사포로 문지르기...10시 38분.

오일스테인 몇 번 칠하고...11시 21분.

아래 전원주택들...11시 23분.

잠시 덕제리에 있는 리모델링중인 친구집에 잠시...12시 28분.

원기마을 앞 은행나무들 지나...12시 41분.

솔치재 넘어 오는데 산딸기가 보여서...12시 44분.

용산톱밥 공장에서 화목보일러 땔감을 트럭에 가득...4시 24분.

이렇게 1톤 트럭 한 차에 12만원...4시 25분.

수문리 앞 바닷가...6시 51분.

제법 바람이 불어 파도가 ...6시 51분.


바닷가 바로 앞 식당에...6시 52분.

아는 형님과 바지락회무침 먹으러...7시 18분.
첫댓글 관산장이 저렇게 생겼군요?
예전에 저희 시어머님이 삼산리 바다에서 낙지 잡아
관산장에서 파셨었는데,...생전에 한번 따라가 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네~~~몇 년 전에 새로 정비를 해서 저렇게 바뀌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