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제게도 이해 할 수도 없고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어두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주님안에서
그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하게 사용해 주시고
오히려 그 고난에 감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이 내영을 새롭게 하시는 그시간..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여호수아1;1-9)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우리 끝까지 믿음으로 인내하며
주님뜻 이루어가길 소원합니다~~!!
지금 광야와 같은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과
함께 찬양하고 싶습니다.
광야를 지나며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
카페 게시글
―····찬송ノ복음성가방
거리찬양 -- 광야를 지나며
새리스
추천 1
조회 289
17.11.15 05:2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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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공간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
다녀가시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날이 쌀쌀합니다..
작은 계절의 변화에도 감사하며..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샬롬
평안 하소서
새리스 님..
감사합니다..
믿음
소망
할렐루야~
아멘!!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드리며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