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53481?sid1=001
'쪼개기 후원금' 법정진술한 김성태 "이재명에 인간적으로 실망"
"대선 경선 때 직원 동원 1억5천만원 기부·모친상 부조금 100만원 전달" "금전 지원했는데 노상강도라니"…李 "소설 쓴다" 의혹 일축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최근 법정에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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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따봉 부탁해김 전 회장은 증인 신문 동안 이 대표 등 민주당을 겨냥한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그는 "(이 대표는) 자신한테 금전적인 지원을 해준 사람한테 노상강도라고 표현했다"며 "열심히 자기를 지지했던 사람을 뜻이 안 맞는다고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소연했다.김 전 회장은 검찰이 "이 대표는 쌍방울과 관계는 속옷 한 장 사서 입은 것밖에 없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정치인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를 너무 이상한 사람 만들길래 인간적으로 실망 많이 했다"고 답하기도 했다.한 법조계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이 단지 서운한 감정만 가지고 법정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기엔 이 대표와 그 정도로 친분이 있지 않다"며 "횡령, 배임 등 혐의로 기소돼 별도 재판을 받는 만큼 회사 이익을 위해 본인에게 유리한 진술을 한 것으로도 보인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24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대해 "터무니없는 얘기들을 가지고 정말 소설을 쓰고 있다"며 일축했다.
첫댓글 👍 연합아니 나는 지금 몇백번 털고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4153481#user_comment_801367351856463984_news001,0014153481서로 일면식도 없는데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4153481#user_comment_801367231245058210_news001,0014153481김성태한테 달린 쌍방울 터트리고 싶다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4153481#user_comment_801367475252887643_news001,001415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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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연합
아니 나는 지금 몇백번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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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일면식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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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한테 달린 쌍방울 터트리고 싶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4153481#user_comment_801367475252887643_news001,001415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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