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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피지컬이 딸리긴 하지만 중상위팀으로 하게 되다면 괜찮은 수미 붙여주면 꽤 쓸만할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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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작하자 마자 딱 1시즌 돌렸는데 평점 8.16에 16/18 기록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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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발때 마다 플메 걸어줬더니 경기당 평균 5개정도의 킬패스를 찔러대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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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필요할때 한방씩 터지는 휘어지는 중거리 슛도 정말 일품이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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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시즌 끝나면 플메관련 능력치와 스킬부분은 꽤 오르고 몸값도 200억에 육박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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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letcher 잘 써보신분 또 계신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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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플레처 최고!ㅠㅠ 플레처 파시는 분들 더러 있더라구요...ㅠㅠ
전 지금 플레처 팔 준비 중인데..; 박지성과 슈나이더에 밀려서...평점이...7.33...지성하고 슈나이더는 8점대인데..;
전 중앙 미들로 썼는데 윗글처럼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플레쳐보다는 구아린-킨 혹은 스콜스-킨 혹은 구아린- 클레베르손 라인을 선호했기 때문에 플레쳐는 거의 버려지다시피..
플레처 있으면 구아린 영입이 낭비이긴 하죠. 전 윙어로 써본 경험은 있는데, 그냥 스나이더 정도, 그보다는 조금 못한 정도로 썼던 것 같네요. 10-10은 했던 걸로 기억해요(근데 그게 꽤 예전이라;;).
전 플레쳐 전술이 잘못된건지 아무리 써도 활약을 못해주길래 그냥 팔아버린 -0-;
난 왜 안사가는거야 ㅡㅡ
저도 플레쳐 몸값 15M댔어요..ㅎㅎ 몇경기 출장 시키니깐 어시도쫌해주고 알아서하던디..ㅎ 포텐 175네요 ㅎ 전 오른쪽 윙으로 썼는데..ㅎ
저두 플래쳐 안사가는-_-; ㅋㅋㅋ
플래쳐 잘합니다... 제꺼에는 호나우도보다도 잘함..
플레쳐는 로테이션으로 돌리기엔 정말 딱 오른쪽 윙 중앙 미드필더 공미 수미 다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