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박진 의원에게 묻는다> 코로나가 5년은 더 간다는데, 사실은 50년 이상 갑니다. 또 신종 바이러스 예고되어 있습니다.직접 해결하실 의향 없으십니까??
하버드대 정치학 박사까지 이력이신데,
문재인 재앙이나, 코로나 지옥고통이나 앞으로 찿아올 신종 바이러스나
이런것에 혹시 내가 해결해야 하겠다는 책임감 이런 것 없으신가요??
말로는 많이하셨잖아요.
중국 공산당, 북한 공산당, 국내 공산당이 공모하여 시나리오를 가지고 굴기하면서 동시에 발생한 바이러스.
본시 역사적으로 공산당이 바이러스와 공생해가며 '피'를 먹고 성장해가는 사악한 인간들 입니다.
전제하고
저로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가 전혀 이해가 안돼고 있어요.
과거와는 다르게, 인류가 물질만능 황금만능에 도취해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분명이 세계기구들이 있고 본업으로 월급을 받고 영위해가면서도
할 일은 뒤로 하는 시대 아닌가 싶습니다.
즉, 자국들이 각자 바이러스에 대처하지 못하고
세계기구들을 믿고 살아가다가는
멸망하는 멸망에 가까운 정상적인 생존활동이 불가능해져 가고 있다고 판단 합니다.
백신을 수백조 이득을 독점하며 장사를 하고 있어요.
50년 이상 더 갑니다. 그안에 신종 바이러스 또 찿아오고요.
지구 온난화 때문 이지요.
기온이 더 상승해가지 내려가지 않으니까요.
사실은, 하나님께서 2019년에 재앙을 보여주셨습니다.
5000년 역사싸이클 바이러스 주기에 접어든 것이지요.
그러니까, 지구촌 유일하게 제가 4년전 3년전에 세 번정도 예언했듯이,
2020년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2 정도로 추락한다고 예언했고 지구촌 유일하게 맞춘것임.
5000년 바이러스 싸이클에 의하면 2020년 12월에 종식되었어야 맞는 겁니다.
인류가, 중국 우한에서 발원하다보니까, 잘못 대처하게된 것이며,
동시에 시진핑 김정은 문재인 공산주의 독재자 등장이 종식못되고
나무에 가지가 뻗어 나가듯 지속되는것으로 진단 합니다.
박진 의원에게 물어보는 핵심은,
이런 환란의 정국과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향후 신종 바이러스를 해결할 마음이 없으십니까??
하나님께서 30분정도 드라마 한편으로
해결방법을 다 미리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만 따져봐도, 문재인 재앙 전체 피해액은 2경을 넘고 있습니다.
투입된 비용만도 부가비용 포함 500조 이상 돼지요.
5년만 더간다고 계산하면 아마도 전체 피해액 2경+2경
부가비용 포함 1500조 이상 소요될 것입니다.
결과는 나라별로 다르겠지요.
정치인 이라면 해결할수 있는 '길'을 알게되었다면
말로만 하지말고 직접 해결하실 마음이 안듭니까??
정치를 말로만 하려고 정치하고 계신가요??
추천드리기로는,
인간의 영역이 있고 ‘신’의 영역이 있습니다.
기도한번 해보세요. 응답 결과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해결해야 하는데 개인 역량 한계를 벗어나는 사안이라서
흥망성쇠 걸고 질문을 드려봅니다.
#박진 #박진국회의원 #정외철 #코로나 #델타변이 #오미크론 #신종바이러스 #역사싸이클 #흥망성쇠
2021.12.5.
국민 수행자 정외철
"코로나에 최소 5년은 더 시달릴 것" 암울한 전망 나왔다
기사입력 2021.12.05. 오후 2:41 최종수정 2021.12.05. 오후 4:23 기사원문 스크랩
영국에서 코로나19로 향후 최소 5년간은 계속 시달릴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더 선데이 타임스, 인디펜던트 등은 영국 정부에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관련 과학적 모델링 결과를 제시하는 전문가 그룹 SPI-M이 이날 이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AP=연합뉴스]
보고서는 "코로나19는 앞으로 적어도 5년 동안 영국 국민건강서비스(NHS)에 위협이 될 것이며, 코로나19가 의료 체계를 압도할 위협이 없는 예측 가능한 풍토병 상태로 정착하기까지 최소 5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보고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진단 검사는 10년 이상 장기적으로 필요할 것이라고도 내다봤다.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19는 완전히 종식하기 보다 감기와 같은 풍토병(엔데믹)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데, 이런 안정적인 상태가 되기까지 최소 5년은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달 22일 기준 영국의 감염 상황과 백신 접종 영향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를 예측했다. 당시는 최근 전 세계에 확산 중인 새 변이 오미크론이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되기 전으로, 이번 보고서엔 오미크론 관련 상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또 보고서는 이번 관측에 미래의 정책이나 행동 변화는 포함하지 않아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더 선데이 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폴 헌터 교수는 "오미크론이 마지막 우려 변이가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본다"며 "감염은 멈추지 않고 계속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감염이 일어나도 더 이상 코로나19가 위중증을 일으키지 않는 상황이 오면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미크론, 3~6개월 안에 전 세계 우세종 될 것"
이런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가 3~6개월 안에 전 세계적인 우세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싱가포르의 전염병 전문의 렁회남 박사는 지난 2일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이 3~6개월 안에 전 세계를 지배하고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코로나19 우세종은 델타 변이인데, 이를 밀어낸다는 의미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지난달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이 WHO에 처음 보고한 이후 최소 40여 개국으로 번졌다.
오미크론 변이가 3~6개월 안에 전 세계 우세종이 된다는 관측이 나왔다. [로이터=연합뉴스]
백신 제조사들은 오미크론에 대응한 새로운 백신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이에 대해 렁 박사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을 신속하게 개발해도 효능을 증명하려면 3~6개월에 걸쳐 시험해야 한다"며 "오미크론의 높은 감염성을 고려하면 백신이 나올 무렵엔 이미 많은 이들이 이 변이에 감염됐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미크론 확산 속도가 새 백신 개발 속도를 앞지른다는 것이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돌기)에 변이 수가 델타보다 두 배나 많아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을 회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렁 박사는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가 급증해 그 중 1~2%만 입원해도 의료 체계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부스터샷을 포함한 백신 접종이 위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WHO 등은 오미크론의 전파력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조사 중이다.
임선영 기자 youngc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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