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저의 지식이 삼성 모바일의 밑거름이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내년 2월 000대 000과를 졸업하게 되는 0! 0! 0! 이라 합니다.
고향이 녹색도시 대구인 저는 엄격하신 아버님과 온화하고 자상하신 어머니 슬하 2남중 차남으로 태어났습니다. 같은 시간을 일해도 얼마나 깨어있는 삶을 사느냐에 따라 인생은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로 나누어진다며 제게 ‘능력 있는 인재가 되기 위해 깨어있는 삶을
살라’고 가르치시던 아버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고등학교에 진학 후 처음 접해보는 통신에 많은 흥미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여러 선생님들의 조언과 자문을 통하여 조금씩이나마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상당부분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전자기기 기능사와
정보기기 운용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지식을
쌓을려고 노력 하였습니다. 그리고 관심분야인 이동통신과를 선택하여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후회는 곧 성공의 지름길이다’라는 신념하에 남보다 늦은 공부만큼
뒤 쳐지지 않으려고 하루 5시간만 자는 등 전자분야와 통신분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한편 너무 관심분야만 공부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주위의 걱정을 인식하고 미흡하지만
영어와 건강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나를 낮추기 위해 틈틈이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초,중학교 재학 중에는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으로 친구들과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일이 있으면 미루지 않는 성격과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깨우치기 위해서 고등학교때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지금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친구들은 자기보다 남을 먼저 챙기는 것이 정말 재미있느냐고 의구심을 갖기도 했지만 저는 작은 것에도 행복감을 느껴볼 수 있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20xx년 00대학
00과에 입학하였으며 평소 관심이 많던 전자 및 통신분야의 구체적인 정보를 직접 접하게
되니 학교생활은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관심분야인 인터넷방송 동아리에 가입하여
정기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유원지, 놀이동산 등을 찾아다니며 사람들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그 모습들을 영상에 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기도 하였으며 서로 관심있는 분야에 관해 토론도 하고 학창시절을 후회없이 보냈습니다.
나의장점
‘직접 부딪쳐 보고 결과를 두려워 하지 말자’ 어떤 일이든지 직접 부딪쳐 보고 결과에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 저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막상 어떤일이 발생하면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되고 그것을 두려워
한다면 절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획득할 수 없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번 하고자 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한번 하고자 하는 일에 목숨을 걸어라는 말이 좀 과격해 보일 수 있지만 저의 의지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라 이 문구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 것에나 목숨을 걸지는 않습니다. 또한 주위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고 사소한 것에서는 양보를 많이 하는 편이며 성격은 차분하면서도 사교적이고 인물형은 리더형이라기보다는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참모형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의단점
한가지 일에 몰두하다 보면 다른 일들을 간과할 수 있는 것이 저의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너무 몰두하는 것이 아니냐는 충고를 듣게되면서
이런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원 및 포부
전세계 시장을 무대로 다양한 제품과 질 위주의 경영 및 사원들간의 인화와 개척정신을
제일로 삼는 귀사는 저의 개인적, 경제적 및 사회적인 욕구의 충족과 함께 미래에 대한
안정감 속에서 평생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것은 많지만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을 바탕으로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생산관리 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노력한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일하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알아야 하고, 그 흐름을 알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지식과 경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뒤지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인정해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국제화 시대에 맞춰 어학의 필요성을 인지하여 항상 배우는 자세로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어학 실력의 배양과 동시에 전공분야인 이동통신의
새로운 기술과 지식들을 습득해 나가고 싶습니다. 전문인이 되어 이동통신의 메카인 모바일산업의 첨병으로서 귀사에서 제가 없으면 안된다는 각오로 세계 무대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보잘것 없는 글을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번 구미삼성에 지원히사나봐요... 휴 전 벌써 학교에냈는데 내용이 비슷하네요 ㅡㅡa 뭐 이력서라는게 다그렇지만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길어서 조금만 읽었는데 '귀사'란 말 꼭 빼세요~~
너무 구구절절하고 문장들이 하나하나 길어서 문장의 요점 파악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나누어서 줄이시는 것이 어떠신지..
단점은 취뽀에서 그대로 배꼈네요. 여러 이력서에서 읽어봤거든요^^*생산관리쪽에 지원하시는데 그분야에 대한 학과공부나 경험등이 없는것 같네요. 그쪽으로 잘 꾸며보세요.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너무 긴 듯 싶네요^^ 하고 싶은 말 외에는 조금 줄이는 것도 좋은 방책 일듯 싶어요^^
귀사라는 말...보잘것 없는글...이런말은 삼가하시는게...
회사는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배운다는 말 빼시고, 자신의 장점, 강점을 간명하게 기술하시고 어디선가 카피한 것 같은 느낌이 드니 자신의 글을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