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레티코는 2017년 끝나기 전에, 카라스코와 토마스의 계약 상황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클럽은 그들의 임금을 재검토하고, 그들의 바이아웃 금액을 늘리길 원한다.
카라스코는 1년전, 이미 아틀레티코와 2022년까지 재계약하고, 바이아웃 금액도 100m 유로까지 올렸지만,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 같은 빅클럽들이 그를 문의했다.
그래서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 사울, 코케처럼 해왔듯이, 카라스코를 가능하다면 최고의 선수 중 한명으로, 팀에서 중요한 시즌을 치루고, 앞으로 함께 나아가기 위해서, 그를 지키길 원한다.
게다가 토마스 또한 계약 재조정이 필요한 선수 중 한명이다. 현재 그의 바이아웃은 단지 36m 유로이다.
지난 여름, 토마스가 명확하지 않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클럽은 징계로 인해 어떠한 선수도 팀을 떠날 수 없다고 알렸으며, 그리고 나서 그는 촐로와 이야기를 나눴고, 마침내 그는 그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이번 시즌 그가 증명하고 있다.
그는 시즌 시작 전, 티아고 등번호로 변경했으며, 또한 그 위치에서 뛸 수 있고, 이번 시즌 시작부터 가비 대신 그 역할로 나오게 되었다.
지난 여름에 많은 팀들이 알레띠 프렌차이즈 선수인 토마스에게 많은 제안이 있었다. 그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이고, 이는 2월에 재계약 하였다.
By Jorge García
-다수 요약. 의역, 오역 주의-
https://as.com/futbol/2017/10/10/primera/1507667199_978566.amp.html
카라스코, 토마스 재계약도 중요하지만, 오블락은?? 오블락 최우선으로 하자...
첫댓글
전에 비해서 촐로가 선수들을 더 잡으려하는듯
묵묵히 열심히해주는 선수들 너무좋음
카라스코나가면 흥민손 어떤가요?
토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