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냉전 이후 최대 규모 24명 포로교환···WSJ기자도 석방
[서울경제] 미국과 러시아가 총 24명의 정치범과 전직 스파이 등을 포로교환 방식으로 서로 풀어주는데 합의했다. 여기에는 러시아에서 스파이 혐의로 16년형을 선고 받은 월스트리트 저널(WSJ)
v.daum.net
러시아는 추상적개념으로 환영사를 동양적이다..
서구는 기계적 yes&no 를 .........
미묘한 시점에서 나온 러시아와미국의 포로교환 !
https://www.youtube.com/watch?v=BFE5TonBe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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